성품은 팔자 좋은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다. 인생에 여유가 있어 도덕이나 윤리 타령을 하는 것도 아니다.
‘성품, 좋지! 그러나 먹고 살기도 힘든데, 뭘 그렇게 고상한 것까지 생각해.
성품이 좋으면 좋지만, 인생은 무서운 현실이야. 현실에 경쟁력이 있어야 돼.’라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
성품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며, 인생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먼 미래를 위해 계획한다. 이것이 궁극적인 목적이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에게 보상을 주기도 한다.
힘든 운동이 끝난 다음에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든지, 학교 시험이 끝나면 재미있는 영화를 본다든지 하는 식이다. 또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힘들고 지치는 일이기 때문에, 중간에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를 마신다든지, 잠깐 산책을 한다든지, 노력을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도 힘든 것은 힘든 것이다. 매일 운동을 하겠다고 결심해도,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극소수다.
학생들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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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33 - 너무 힘든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