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이 다가오고 있네요~ 저도 육군 석사장교 출신이랍니다. 6개월만 훈련받고 소위로 제대를 했지만, 저도 조국에 대한 사랑이 있습니다. 특히 일제 강점기 때 우리 신앙의 선배들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바쳐 희생했던 것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나라 사랑과 하나님 사랑은 같은 단어입니다. 저도 이제 60을 넘어 70을 향해 가고 있는데, 인생을 더 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어서 어서 하나님계신 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또 다시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최전선에서 북한 놈들을 하나라도 더 죽이고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6.25 때처럼 앉아서 당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무방비로 잃는 일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나라가 안 받아주겠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늙은 몸이지만 정말 싸우고 싶습니다.
어서 빨리 저 천국에 가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소중한 이 나라, 우리 후손들이 잘 지켜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계 선교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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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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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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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원문 링크 : 전우가 남긴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