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가난할 때도 문제를 일으키고, 여유가 있어 풍족할 때도 문제를 일으킨다. 또 어려울 때도 문제를 일으키고, 아무 일 없이 편안할 때도 문제를 일으킨다.
모두 도파민 때문이다. 가난하면 가난한 대로 위로가 필요하고, 부유하면 부유한 대로 쾌락이 더 필요해서 그럴 것이다.
도파민은 많은 사람을 중독에 빠트린다. 쾌락을 느끼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인데도, 좋은 쪽보다는 나쁜 쪽으로 더 활용되는 것이다.
연예인들이 왜 갑자기 마약을 할까? 군중 속의 외로움과 인기를 계속 유지해야 된다는 부담감, 대중의 관심보다 더 큰 쾌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사람의 성격과 도파민에 의한 중독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좋고 착해도 중독에 깊이 빠질 수 있다.
평소에는 자신의 착한 성격대로 살아가지만, 위기의 순간에는 사람, 섹스, 기타 중독적인 것들을 찾을 수 있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도파민이 주는 쾌락이 그 사람의 기본 성격을 압도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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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27 - 도파민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