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교육의 목적은 인간의 그릇된 자기 사랑을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사랑하기’이며 ‘예수님 닮아가기’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그러나 이것은 성화 즉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면 불가능하다(벧후 1:4).
예수님을 닮는 것 자체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것이 된다. 이것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형상이 없는 분이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의 겉모습을 닮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무엇을 닮기를 원하셨을까?
하나님 닮은 성품이다. 이 때문에 피조물 중에 인간만이 하나님을 닮은 형상으로 만들어졌다(창 1:26).
천사도 하나님처럼 인격이 있다. 그러나 천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성경에 없다.
왜 그럴까? 천사가 인간보다 더 능력이 많은데도, 왜 천사는 하나님의 형상이 아닐까?
천사는 하나님이 쓰시려는 종에 불과하고, 인간은 하나님과 사랑을 나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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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24 -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