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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5 - 죄만 회개하면 끝일까?

 성품교육 연재 135 - 죄만 회개하면 끝일까?

회심은 거듭날 때 딱 한번 일어나는 일이며, 하나님이 하시는 저항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로 예수를 믿었다면, 우리는 이미 회심한 사람들이다. 회심이 이렇게 완료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신경 써야 될 일은, 예수 믿고 난 후에 변화를 어떻게 이루느냐는 것이다.

이 일에 필수적인 것이 회개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품의 변화 즉 성화는 회개 없이 불가능하다. 성품이 도덕 이상인 것처럼, 회개도 도덕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라고 하면, 죄를 참회하는 도덕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런 오해와 착각이 성품교육의 제일 큰 걸림돌이다.

성품을 도덕으로만 생각하면, 성품교육은 아무 능력 없는 허깨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

윤 집사는 부인과의 갈등이 매우 크다. 오래 동안 서로 평행선을 달리다가 결국 각방을 쓰기로 했다.

그러기를 벌써 3년째, 윤 집사는 언제 아내의 손을 잡아보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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