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교육은 도덕교육이 아닌 전인교육이기 때문에 인간 문제에 대한 철학, 심리학, 신학, 생물학, 인문학, 뇌 과학 등을 두루 살펴봐야 한다. 인간을 변화시키는 교육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이제 성품과 관련된 뇌 과학을 살펴보려고 한다. 성품이 인격과 습관에 관한 일인 것 같지만, 뇌의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뇌의 활동이 인간의 정신 활동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물질과 영혼의 결합체로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에게서 육체와 영혼을 따로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대 헬라철학은 이 둘을 구분했지만, 성경의 히브리 사상은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본다. 인간은 육체와 영혼으로 쪼개지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하나뿐인 그 사람인 것이다.
육체와 영혼은 인간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논리적으로 구분해놓은 개념에 불과하다. 최근에 인간 사회에 폭탄이 하나 떨어졌다.
애나 렘키가 쓴 『dopamine nation』이라는 책이다. 2021년에 나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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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26 - 탐닉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