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 3, 7, 12 즉 하나님의 4개의 완전수 중에 하나인 7을 살펴보자. 성경에서 제7일은 안식일이다.
하나님이 창조의 일을 다 마치고 쉬셨기 때문이다. 이것으로 세상이 7일 단위로 돌아가는 것이 정해졌고, 안식일이 이스라엘에게 법으로 정해졌다.
세상은 그저 일주일을 7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은 이것에 신앙적인 의미를 부여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숫자는 그저 숫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류 통치의 섭리가 들어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유대인의 달력으로 제7월인 티슈레이(Tishrei)는, 한 해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유대교에서 가장 신성하고 중요한 축제와 의식이 집중된 달이다. 이달은 새해의 첫 달이면서 욤 키푸르 (Yom Kippur) 즉 대속죄일(7월 10일)이 있는 달이다.
이날에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이스라엘이 애굽을 탈출해서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살았던 것을 기념하는 초막절도 제7월의 15일부터 7일간 이어진다.
유대인들은 초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