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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0 - 고립 속에서의 성

 성품교육 연재 130 - 고립 속에서의 성

식욕과 성욕은 인간의 마지막 남은 본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중에서 성욕은 특히 남자들에게 문제가 된다.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 성욕이 크지 않고, 더 좋아하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성욕에 지배당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러나 남자들은 성욕 때문에 울고 웃으며 아파하고 괴로워한다.

짐승은 새끼를 낳기 위한 교미 때만 성욕을 느끼는데 비해, 남자들은 죽을 때까지 성욕을 느낀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나이가 들어도 성욕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성은 남자들에게 고통의 근원이며, 남자들의 삶을 흔들어대는 지진과 같다. 많은 전도유망한 남자들이 성 범죄 때문에 패망의 길로 간다.

그러므로 가정을 지키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성욕을 다스리는 일에 생사가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일에 성공하면 하나님에게 끝까지 아름답게 쓰임 받을 수 있고, 실패하면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사람들도 영원히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진다.

그러니 성 문제는 긴장하고 또 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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