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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교육 연재 132 - 익숙함의 저주

 성품교육 연재 132 - 익숙함의 저주

행복심리학자 서은국 교수가 쓴 책 중에 『행복의 기원』이 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행복은 잠깐 있다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행복을 계속 유지하려면 행복을 주는 행동을 여러 개 병렬식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말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했으면, 잠시 후에 소화도 시킬 겸 가볍게 산책을 하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음악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하루를 알차고 의미 있게 보내면 작은 행복들이 쌓여 인생을 건강하게 한다. 이런 작은 행복들을 계속해서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생은 가만히 있으면 몹시 우울해진다. 주변을 비롯해서 온 천지에 우울한 소식들뿐이다.

그러다보니 도파민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중독적인 일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중독이 주는 쾌락이 아무리 커도 우리의 뇌는 곧 적응해서 잊어버린다.

그러니 언제까지 자기를 파괴하는 행동을 해야겠는가? 우리의 뇌는 더, 더 쾌락을 달라고 요구할 텐데, 이 욕구를 어찌 다 감당하겠는가?

그러므로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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