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에서 말하는 성품의 변화 즉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향해 돌아서는 방향 전환이 필요이다. 이것이 없으면 약간의 도덕을 갖출 수는 있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근본적인 변화가 불가능하다.
인생의 방향을 자신에게서 하나님에게로 돌이키는 근본적인 방향 전환, 이것이 회심이다.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이 토대 위에서 시작되고, 이 토대가 모든 변화를 유지하고 굳건하게 한다.
회심이 성품교육의 근본적인 토대가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품교육에서 회심의 중요성은 말할 수 없이 크다.
만약 10년을 성품교육을 받았는데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의 회심을 의심해봐야 한다. 교회에서 제자훈련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성경공부를 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성경공부가 지식 위주는 아닌지, 그 사람이 진실로 회심한 사람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에게로 돌아서지 않은 사람이 성경적인 변화의 길을 갈 수는 없다.
그렇다면 회심과 회개는 어떻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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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품교육 연재 134 - 회심과 회개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