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4:10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모세는 미디안에서 40년 동안 양을 치다가,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의 부름을 받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있다. 이때 모세의 나이가 80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상을 살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 같은 대답을 한다. 그러자 하나님이 화를 내신다.
“내가 너를 쓰겠다는데, 너는 왜 그렇게 안 된다고 저항하니?” 모세도 지지 않고 대답한다.
“하나님, 제가 뭔데 이스라엘 백성을 구해내겠습니까? 저는 그저 양이나 치면서 사는 형편없는 사람이라고요.”
이렇게 모세는 위대한 일 앞에서 걱정부터 한다. 안 된다는 생각부터 한다.
이런 사람을 어디에 써먹을까? 영화 명량에 나오는 대사처럼 “왕이시여, 제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이 정도는 돼야 큰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모세의 소극적인 태도는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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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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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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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두기둥
원문 링크 : 5분 설교1 - 인생의 두 기둥, 성공과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