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이 말아주는 시티팝 버전 '스톰(STORM)'
지난주에 방영한 <불후의 명곡> 보신분 계신가요? 매주 토요일 KBS 2TV에서 방영하는 <불후의 명곡>의 지난주 주제는 이날 방송은 '작곡가 주영훈' 특집이었습니다. 90년대에 수 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답게 무려 2주간에 걸쳐서 특집이 진행됐었는데요, 지난주가 마지막 2주차 방송이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는 성진우의 '포기하지마', 터보의 '나 어릴 적 꿈',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와'Poison', 최진영(Sky)의 '영원',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 등 수 많은 히트곡들로 꾸며졌는데, 그중 제눈에 제일 인상깊었던 건 채연의 무대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채연은 혼성그룹 루머스가 1998년도에 발표한 'Storm'을 새롭게 편곡해서 불렀는데요, 기존의 곡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으로 편곡을 했고, 또 그 스타일을 너무 잘 소화해서 블로그에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원곡은 1998년에 혼성그룹 루머스의 1집 활동곡으로 주영훈이 작사 · 작곡 · 편곡까지 모두 참여했습니다.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