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스트리의 3집
베스트 앨범 등으로 국내 음반시장의 문을 두드렸던 여느 일본 가수들과는 달리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는 셈이다. 발매 당일 오리콘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검증 받은 바 있는 이번 음반은 새로운 것에 대한 두 멤버의 갈망을 느낄 수 있다.
인트로 곡 'Lude' 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Us'는 예전 앨범에서 쉽게 만날 수 없던 업템포의 곡이다. 새로운 시작에 대한 그들의 설레임은 '지도에도 없는 길을 찾아서 헤매더라도 괜찮아/ 빛이 바랜 추억들은 감춘 채 웃으며...'
같은 가사를 통해 드러나있다. 록의 색깔을 갖고 있는 'Ordinary hero'는 짧게 끊어주는 드럼소리와 목소리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일본의 다국적 힙합그룹 엠플로(M-flo)와 같이한 랩댄스 곡 'Now or never' 까지 여러 장르속에서 자연스레 화학...
원문 링크 : Chemistry - <One X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