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이예린과 S.E.S.의 형제곡 이야기를 포스팅한 후, 하나 더 생각난 형제곡이 있었습니다. 바로 샵(S#arp)의 '가까이'였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샵의 대표곡 중 하나로 각인된 이 노래는 사실 1995년에 발표된 가수 성주헌의 1집 수록곡 '시간이 지나기 전에'가 원곡입니다. 1999년 발매된 샵의 2집 후속곡 '가까이'는 당시 타이틀곡 'Tell me Tell me'에 이어서 높은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이 곡이 4년 전 이미 세상에 나왔던 노래라는 사실을 다들 아셨나요?
※ 1995년도에 발표된 성주헌의 '시간이 지나기 전에' 작사 · 작곡 정보 (출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 1999년도에 발표된 샵의 '가까이' 작사 · 작곡 정보 (출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원곡인 성주헌의 '시간이 지나기 전에'와 샵의 '가까이'는 모두 90년대에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최수정 작곡가의 작품입니다. 최수정 작곡가는 자신이 아끼는 곡이 충분히 빛을 보지 못했을 때, 본인의 장기를 ...
원문 링크 : 샵의 '가까이'가 사실은 리메이크 곡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