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5월 4일 오전 출근길에 찍은 사진 대부분이 연차를 내고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는 오늘, 유난히 화창한 봄볕을 맞으며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 사이로 문득 귓가를 스치는 가사 하나가 있었는데요.
야야 감추긴 싫어 내 이름을 불러봐 솔직해진 너의 느낌만으로 내 이름을 불러봐 박지원의 느낌만으로 가사 박지원의 '느낌만으로' 라는 노래의 인트로 가사입니다. 입으로는 나도 모르게 "야야 일하기 싫어 로또 번호 불러봐"라며 엉뚱하게 바꾼 가사를 읊조리고 있었지만, 마음 한구석은 벌써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며, 오늘은 박지원 이야기를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카운트다운 모델이었던 김원준(좌)과 박지원(우) 패션 브랜드 카운트다운의 얼굴.
김원준을 잇는 X세대 스타 90년대 중반, 패션 브랜드 '카운트다운(COUNTDOWN)'의 모델이 된다는 것은 그 시대 가장 힙한 아이콘임을 증명하는 일이었습니다. 앞서 데뷔한 김원준이 카운트다운 모델로서 '꽃미남 ...
원문 링크 : X세대 취향저격. 박지원의 '느낌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