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신강림입니다.
오늘은 한곡의 노래가 시대 흐름에 따라 어떻게 옷을 갈아 입으며 대중들과 만나왔는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노래는 바로 1990년도에 활동했었던 그룹 야차의 '애타는 마음'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살짝 익숙한 멤버도 몇몇 보이죠? 시작부분의 중독성있는 '애애애 애타는 마음!'
이라는 부분 때문에 한번 들으면 계속 그부분만 중얼거리게되는 중독성으로 인해 원조 수능금지곡 같은 느낌으로 기억하며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한번씩 찾아서 듣고 있는데, 사실 이 노래는 원곡이 따로 있더라구요. 1982년: 펑크 Ver. 사랑과 평화 애타는 마음의 시작은 198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최고의 연주력을 자랑하던 밴드 사랑과 평화가 앨범 <넋나래>의 B면 세 번째 곡으로 처음 세상에 나왔습니다. 주석천 작사, 이형기 작곡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80년대 초반 한국 펑크(Funk) 음악의 세련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그루브 넘치는 연...
원문 링크 : 펑크에서 메탈, 그리고 댄스로. '애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