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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와 진심 사이 - 룰라의 '프로와 아마츄어'

 허세와 진심 사이 - 룰라의 '프로와 아마츄어'

1995년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룰라의 시대였습니다. 우선 200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고를 자랑했고 이를 증명하듯이 길거리를 나가면 어디서든 '날개 잃은 천사'가 들려왔습니다. 1집부터 팬이었던 저는 당시에도 2집 앨범을 늘어질때까지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앨범의 여러 수록곡중 제일 즐겨 들었던 '프로와 아마츄어'라는 곡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사랑을 컨트롤할줄 안다고 착각하는 프로의 허세 이 곡의 매력은 도입부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자신감에 있습니다. 사랑을 단순한 감정의 영역이 아니라, 마치 완벽하게 숙달된 기술처럼 묘사하고 있죠.

나는 나는 모든 걸 할 수가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하게 할 수도 있고 너를 감동시킬 수도 있으며 모든 사랑을 만들어서 할 수도 있지 내게로 오게 하고 사랑받을 수 있어 나는 어렵다고 생각 안 해 난 너와 헤어질 때를 너를 떠나는 법도 모르는 게 없었다 알아 룰라 - 프로와 아마츄어 가사중 누군가를 사랑하게 만드는 것도, 감동시키는 것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