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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킹콩을 들다 <진부한 감동 영화. 그렇기에 후회없는 선택>

 210] 킹콩을 들다 <진부한 감동 영화. 그렇기에 후회없는 선택>

킹콩을 들다 감독 박건용 출연 이범수, 조안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7월 6일 감상 『킹콩을 들다』 제목만 봐선 당췌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초반엔 왜 하필 "킹콩"인지 알 수 없었으나...

시간이 조금 지나자 왜 킹콩인지 알 수 있었달까? (혹여라도 스포일러가 될까봐 빼놓음) 88 올림픽에 출전한 이지봉(이범수 분).

결정적인 순간에 왼팔이 부러지면서 금메달에서 동메달로 메달의 색깔이 바뀌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선수생활이 끝났다는 선고까지 받게 된다.

의외로 유도복이 잘 어울리던 이범수 그렇게 그는 순식간에 금메달에서 동메달로 연금 점수 5점을 획득한 단순한 동메달 인생이 되어버리게 되고, 그저 인생을 연장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 옛 코치의 간곡한 부탁으로 "보성 여중"이라는 곳에 역도부 선생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만난 각자의 사연을 가진 6명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게 된다. 라는 내용의 영화이다.

언제나 이런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