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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보트 <한국인 감독의 지독하게 일본스러운 영화...>

 195] 보트 <한국인 감독의 지독하게 일본스러운 영화...>

보트 감독 김영남 출연 하정우, 츠마부키 사토시 개봉 2009 대한민국,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29일 감상 『보 트』 하정우, 그리고 츠마부키 사토시. 일단 영화는 "일본 영화 중에서도 더욱 더 일본 영화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달까?

멋진 두 배우. 작은 머리의 츠마부키 사토시와 머리 큰 하정우!

소소한 일상을 아무런 가감없이 보여주는... 그래서 사실 느끼는 것도, 와닿는 것도 없는..

그냥 "흘러가는 듯한" 영화가 되었을 뿐?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 영화를 조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제발 자막 좀 넣어주라. 『호텔 비너스』는 자막이 있었다구.

;ㅁ; 어쨌거나 영화관에서 보긴 했지만, 조금은 지루하기까지한 전개는 문제의 소지가 있어보이기는 했다. 덕분에 관객의 약 15% 정도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보다 말고 나가시더라.

ㄷㄷ 러닝타임이 2시간 정도 되는 단점(?)도 있어서 그랬으려나?

ㅋ 어쨌거나 없어졌으면 하는 가족을 가진 남자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