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감독 봉준호 출연 김혜자, 원빈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6월 21일 감상 『마 더』 김혜자를 염두에 두고서 만들어진 각본. 김혜자의 출연으로 인해 만들어질 수 있었던 영화.
억척스럽기에 무서운, 그렇기에 강인한 어머니의 역할을 정말 멋들어지게 잘 소화해냈다. 정말 "김혜자"씨가 아니었음 소화하기 힘들었을 캐릭터!
어쩌다 살인 현장을 지나치게 된 아들 덕분에... 온갖 곳을 뛰어다니며 직접 자신이 발로 뛰며 사건의 진범을 찾으러 다니게 된다.
하지만 진실에 가까워져 갈수록 그녀는 더욱 혼란스러워야 했다. 이 분 별로 안 좋아했으나 이 영화 이후로 조금 좋아졌음.
ㅋ 어쨌거나 범인으로 나도 믿었던 녀석! 그런 내용의 반전이 기다릴거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결국엔 "마더"는 5명을 죽이는 희대의 살인마가 되어버린다. 어린 시절 살기 힘들단 이유로 자신의 아들에게 약이 든 박카스를 먹였고, 아들 보호를 위해서 심어두었던 메커니즘에 의해 죽어버린 여자애,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