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김옥빈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5월 3일 감상 『박 쥐』 "뱀파이어 치정 멜로"라는 모호한 장르를 달았던 영화. 글쎄 사실 "장르"를 규정짓기는 상당히 어렵긴 했다.
일단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평은... 흐음~ 뭐지?
하는 생각들이 많이 드는 구성이었다. 목적을 이룬 그들에게 더 이상 거칠 것은 없었다.
캐릭터들의 행동 하나하나에는 설득력이 다소 떨어졌으며... 왜 저런 행동을 해야 했는지 어떤 의미에서는 일관성 역시 크게 보이지는 않았다.
송강호의 성기 노출에 대한 것들에 대해서만 화자가 많이 될 뿐... 크게 그 이상도, 그 이하의 것도 해내지 못한 느낌.
마지막을 향해 내달리던 그들 송강호는 원래 연기를 잘 하기에 사실 크게 감흥이 오진 않았으며, 의외로 부실한 연기력을 보여준 것 같다. 그리고 꽤나 소설의 캐릭터를 연기를 잘 해낸 김옥빈이라는 배우는 새로운 발견이었다.
신하균은 굳이 왜 나왔는지 모를만큼 비중이 적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