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감독 윤제균 출연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개봉 2009 대한민국 평점 리뷰보기 2009년 8월 15일 감상 『해운대』 불꽃 축제로 절정을 향해 가던 이야기와 갈등은 한번의 "메가 쓰나미"로 대부분의 갈등이 해소되는 기미가 보이며, 뒤이어 몰아친 쓰나미로 완벽하게 마무리를 짓게 된다. 나름 괜춘했던 CG 슬프게도 무조건적인 해피엔딩만은 아니며, 무조건적인 배드엔딩이 아닌 이도 저도 아닌 모호한 결론을 지어버린다.
CG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그 정도의 CG를 처리한거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왜케들 왈가왈부가 많을까? 부산 야구장에선 나름 심심치않게 뵐 수 있는 부류 ㅋㅋ 헐리웃처럼 깔끔하길 바란다면, 헐리웃 영화를 보시든가...
어쨌거나 "첫 시작"이라는 점에서... "첫 시도"라는 점에서...
나름 후한 점수를 주고 싶다. 무엇보다 크게 기대를 하지도 않고 본 영화인지라 나름 나쁘지 않은 여러 씬들과 내용 전개에 나름...
원문 링크 : 220] 해운대 <한국형 재난 영화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