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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148]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それでもボクはやってない)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감독 수오 마사유키 출연 카세 료, 세토 아사카, 야마모토 코지, 모타이 마사코, 야쿠쇼 코지 개봉 2006 일본 평점 리뷰보기 2008년 12월 16일 감상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과연 법이란 무엇인가? "법"이란 무엇일까?

흔히 도덕, 예절, 그리고 법. 이렇게 3개를 같이 거론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법이라는 것은 "최소한"의 여러 사람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강제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생각하는 "법치국가"라 함은 단순히 "다 같이 그나마 조금 덜 기분 나쁘게 어울려 살기 위한 국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유치장에서 먹는 식사 나 역시 "법"이라는 것은 잘한 사람과 잘못한 사람을 구별해내어 그것의 경중을 따져 그에 합당한 벌을 주는 곳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랄까?

사건의 발단이 된 그 장면 극중 판사가 "죄 짓지 않은 사람을 벌하지 않는 것이 법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