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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월 17일 벙개

프레타 포르테 언제나 하려고 게임을 챙겨가지만 기묘할정도로 못 돌리는 <로코코>와 <도미니언 스피시즈>는 이제 포기했고, 그냥 그때그때 하고 싶은 게임들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ㅠㅠ 이날은 <프레타 포르테>가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운의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게임 자체는 그래도 재미있어서 종종 꺼내서 돌릴만한 게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플레이어 점수 표시용 말과 턴 오더용 표시 말은 얄쌍하고 작은 종이 컴포라 눈에 잘 띄지도 않고 별로라는 점이 좀 아쉽게 느껴지기는 합니다. 이날은 첫턴부터 넉넉히 돈을 끌어모을 수 있는 계약 카드를 획득하면서 초반의 여유로움을 이용해 후반까지 어느 정도 잘 끌고가서 1등을 했습니다. 1, 2등은 약 550점 정도(점수 + 돈)나왔으나, 3, 4등은 100점대 근처에서 머무른 꽤 부익부 빈익빈이 심한 게임이 진행된 것 같네요. 이 게임도 별도의 뒤쳐진 이들을 위한 장치가 없는 것은 아쉬웠습니다만, 그게 이 게임의 재미라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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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게임 점수 기록 앱 개발 준비

React-Native 책을 천천히이기는 해도 아직 읽고 있는 중이라 정확히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아이디어가 갑자기 샘솟는 바람에 정리를 좀 진행했고, 기획이 꽤 가시화 단계에 오른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이디어를 두고 먼저 가져다(?) 쓰는 사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일단은 이 정도의 "채찍질"을 위한 로그용 포스팅을 남깁니다. 근데 원하는 기능은 local에서도 실행이 될 수 있지만, 자체적인 서버도 필요할 것 같아서, 서버쪽 공부도 좀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네요. 이 부분은 python이나 GoLang을 좀 후벼파서 만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글룸 하는 날이라 포기하고, 내일은 집에 가서 부업만 마무리 짓고, 다음주부터 공부와 함께 이것저것 시작해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서버쪽은 원래 GoLang이 그런 목적으로 나온지라, GoLang으로 시작을 해보려 합니다. - 클라이언트 개발 언어: React-Native - 서버 개발 언어: Go L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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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듄: 임페리움

박스가 너무 큰 느낌. 트레이는 뭘하고 싶었던건가?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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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콩코르디아 + 소금(살사) + 어시장

지퍼백을 이용하면 원박스 수납 가능. 보드판 큼직한게 3개라 무거움. 그리고 박스가 생각보다 얇아서 살짝은 불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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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머핀 타임

귀여운 박스!!!! 음?! 뭐지?? 에라타 카드들인가??? 다른분 사실 때 끼어서 산거라, 구성품에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음;; 휘황찬란한 실제 박스 박스 내부 아트는 이 게임을 포장하고 있던 박스와 동일! 확장 안 산 사람들을 위한 종이로 만든 폼 플텍 씌우면 수납 불가! 내부 트레이를 살짝만 힘주면 빠지길래 밑에 뭐가 있나 싶었는데... 아무것도 없고 공간을 꽤 많이 버리고 있음; 적당히 뜯뜯하고 정리하면, 플텍 씌운채로 모두 수납은 가능할 것 같음. 한글화하려고 했던 게임이긴 한데, 이 개그 코드를 살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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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썬더 포스

멜리사 맥카시와는 영화 <스파이>에서 처음 이뤄졌습니다. 당시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이 배우의 연기 스타일도 맘에 들어서 이후로 그래도 몇 영화를 챙겨 보았는데... 이분이 주연에, 영화도 이 분 주연으로 맞춰진 영화들은 한결 같은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미국식 코미디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수준의 코미디인데, 재미있다기보다는 짠하단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요즈음의 슈퍼 히어로 코인에 살짝 발을 담근 모양새이나, 영화가 하는 짓을 봤을 땐 어떤 소재를 가져다 썼어도 어색하질 않습니다. 적어도 슈퍼 히어로에게 바라는 무언가나, 아니면 적어도 코미디라도 좀 만족을 시켜줬으면.... <스파이>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쥬 드로, 제이슨 스타덤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밸런스가 잡혔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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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을 위해 노션 사용 중

노션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같은 데이터"를 여러 방식으로 편하게 전환 및 보기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Excel이나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것을 편집하거나 사용하기가 너무 어렵죠. 그래서 글룸헤이븐을 하면서 열심히 정리를 했습니다. 같은 데이터로 하나는 표로 보고, 하나는 보드로 봐서... 전자는 구글 스프레드 시트처럼 사용, 후자는 트렐로처럼 쉽게 사용해왔습니다만... 내용 얼마 안 넣은 것 같은데, 벌써 공짜 사용량의 80% 가까이 썼더라구요. 그래서 유료 결제를 해볼까 했으나 생각보다 요금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ㄷㄷ 그래서 그냥 다시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돌아가야 할 것 같네요. ㅎㅎㅎㅎㅎㅎ 여튼 회사에서 노션을 쓰면서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여러 사람들과 취미생활로 사용하기에는 생각만큼 괜찮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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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월 24일 벙개 후기

크리스탈 팰리스 웬만해선 3인플 이하로만 돌리고픈 게임 <크리스탈 팰리스>입니다. 게임 자체가 한턴한턴 상황이 급격하게 바뀌는데, 선택지는 많다보니 장고가 자연스레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5인플로는 해줘야하는 기묘한 게임입니다. 발명품과 발명가는 연계가 되는 것으로 내려놓으면 콤보 점수가 나게 되고, 이것으로 약간은 게임 중의 가이드 라인이 되어주기도 하는데... 정작 3~4인플에서는 이 카드들이 다 쓰이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인원에 따른 사용 카드를 일부 제외하는 형식으로 가져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카드풀이 다 돌지도 않으니 사실상 연계는 운에 치중한 보너스 정도밖에 안되는 게 아쉽습니다. 단점들이 안 보이는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 내내 브레인 멜팅하는 그 느낌이 무척 좋습니다. 게임 내내 빠듯하다보니 끝날때까지 머리를 쥐어짜야하는데, 이런 것을 싫어한다면 그리 좋은 게임은 아닐 것 같네요. 미드가르드의 침략자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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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언더워터 항해기: 바다속 숫자 낚시

종이가 누르스름한 것이 재생지인 듯...?! 또 시트지가?! 이번엔 꽤 하얀 종이! 한판 해봤는데, 같은 숫자로 조합들을 만든 것이다보니, 생각하는 것들이 비슷하더군요. ㅎ 쉽고 빠르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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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구매

Save 60% on DEATH STRANDING on Steam From legendary game creator Hideo Kojima comes an all-new, genre-defying experience. Sam Bridges must brave a world utterly transformed by the Death Stranding. Carrying the disconnected remnants of our future in his hands, he embarks on a journey to reconnect the shattered world one step at a time. store.steampowered.com \64,800 -> \25,920 (60%) Save 85% on Tales of Berseria on Steam Players embark on a journey of self-discovery as they assume the role of 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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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DLL을 C#에서 사용하기

[UnmanageFunctionPointer()] public delegate void GetProcessBytes(ulong bytes); [DllImport(DllName, CallingConvention = CallingConvention.StdCall)] public extern static int Test1(string srcFilePath, string destFolder, GetProcessBytes callBack = null); [DllImport(DllName, CallingConvention = CallingConvention.StdCall)] public extern static int Test2( [MashalAs(UnmanagedType.LPStr)] string filePath; [MashalAs(UnmanagedType.LPWStr)] string fileWPath; ); char*, wchar를 구분해서 써야하던 당시의 코드로 만들어진 DLL에서 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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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글로벌 브라우저 전쟁…'한국지형에 강하다' 네이버 웃을까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웨일을 2년째 사용 중인데, 꽤 괜찮음. 아직은 베타(?) 느낌이라 종종 버그도 보이긴 해도, 의외로 한국식 생활 패턴에는 잘 맞음. 무엇보다 웹툰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굳! 그리고 심지어 외부 이메일을 막아놓은 곳에서도 "네이버 메일"을 쓸 수 있는 놀라움! ㅋㅋㅋ 반년 동안 3배 폭등한 그래픽카드…‘묶음판매’ 수입방식도 가격 상승에 한 몫? “요즘 그래픽카드 단품으로는 안 팔아요. 제품 나갈 때도 (조립PC에 들어간 그래픽카드 개수) 인증샷 다 찍어서 거래처(총판)에 일일이 수량 확인 보낸다니까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 2층의 한 조 news.naver.com MS, 기업용 오피스 영구 버전 '오피스 LTSC' 프리뷰 출시 MS의 기업용 오피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인 오피스 LTSC의 프리뷰가 공개됐다.엑셀, 원노트, 팀즈, 워드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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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DLL을 C#에서 Import하기 - out param 형식의 char[]를 받으려면

온갖 삽질을 다 해봐도 에러가 나서 도대체 어떻게해야 하나 고민을 꽤 하고 있었습니다. 시도해본 방법은... [DllImport(DllName, CharSet = CharSet.Unicode)] public extern static int Test(string srcFilePath, string dest, string hash, string fileName = null); 여기서 dest와 hash가 모두 out param으로서 char*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넘겨보면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DllImport(DllName, CharSet = CharSet.Unicode)] public extern static int Test(string srcFilePath, [MarshalAs(UnmanagedType.LPStr)] string dest, [MarshalAs(UnmanagedType.LPStr)] string hash, string fileN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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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1일 벙개 후기

방랑 (2회플) 어쩌다보니 메코까지 얻게 된 게임 <방랑>입니다. 사실 호기심에 구매했고, 해보고 재미없으면 팔 생각이었는데... 해보니 은근히 게임이 괜찮습니다. 엔진 빌딩을 살짝 비틀어 놓은 듯한 시스템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게다가 다른 테트리스류 게임들과는 달리 위아래를 뒤집거나 방향을 돌리는 액션이 존재하지 않기에, 공간감 능력이 부족한 분들에게 스트레스 유발을 했던 것에 비하면 대단히 양반인 시스템입니다. 적당히 카드에 영향력을 놓아가면서, 내가 못 먹을 것 같은 것은 적당히 영향력을 걸쳐서 1원만 획득하는 식으로 하고, 초반에 영향력 행사하기 좋은 모양 괜찮은 애로 최대한 갖고 오는 것이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최적의 플레이 방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유물", 그리고 "유물" + "보석 확장" + "어드밴스드 룰"의 조합으로 2회의 플레이를 했습니다. 첫 플에는 게임에 대한 인상이 꽤 좋았고, 2회플 때는 다양한 전략을 시도해보려고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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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무두절 기념(?) 집벙

주사위 병원 인터액션이 전무한 게임, <주사위 병원>입니다. <주사위 테마파크> 킥스가 떠서 멤버 중 한명이 해보고 싶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총 8라운드를 진행하고, 매 라운드 환자가 이송되어 오고, 병원을 향상시키고, 치료한 후에, 치료 못 받은 사람은 악화, 또는 사망, 완치된 사람은 퇴원을 시키는 과정을 거치는 게임입니다. 초반엔 퇴원을 못 시키다가, 중반부터 갑자기 미친듯이 환자를 퇴원시키던 병원장님께서 1등을 했습니다. 분명히 초반엔 대단히 불안한 병원이었는데... 국립공원들 + 해질녘 찍으면 그림이 되는 게임 <국립공원들>입니다. 이제는 무조건 확장인 <국립공원들: 해질녘>을 끼고 합니다. 룰이 복잡해지지도 않고 오히려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훌륭한 확장입니다. 초반에 기어를 통해 할인을 받는 것을 빠르게 집어오고, 미션에 맞게 빛이 들어간 공원들로 최대한 많이 집어올 수 있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 덕에 미션으로만 9점을 먹고, 공원이 30점 후반대, 사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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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보드게임 긱 어워드 수상작

보드게임 커뮤니티 보드라이프 보드게임 전문 커뮤니티, 보드게임 순위, 보드게임 쇼핑, 비마켓, 이노펀딩 boardlife.co.kr <포가튼 워터즈>는 다인이 되어야 할만한 게임이라 해서, 코시국이 끝날때까지 유지해보려 했으나 포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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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교육] HD-400 독서대

직접 조립을 해야함 2가지 용도에 맞는 지지대! 책 잡아주는 고무가 회전을 해서 책 고정과 넘기기가 용이 무식할 정도로 튼튼해보이는 지지대 꽤 쓸만! 그리거 무게감도 적당! 지지대 세운 뒤에 조립해주면... 지금은 수학책 500페이지짜리를 올려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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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테이블] 보드게임용 테이블로는 제격! 이케아 라네베리

무척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확장 안했을 땐 1300x800이고, 확장하면 1900까지 늘어납니다. 800이 아니라 900을 사고 싶었지만 놓을 공간이 당췌 나오질 않아 포기했습니다. ㅠ 평소에는 접어둬서 4인용 식탁이나 간단한 게임 돌릴 때 쓰고, 본격적인 게임을 돌릴 때엔 쉽게 꺼내서 쉽게 확장하여 사옹할 수 있습니다. 다른 유사한 모델과는 달리 하단의 지지부는 가만히 있고 위만 열려서 내구성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당시 다른 색상 재고가 없어 흰색을 샀는데, 이왕이면 다른 색 추천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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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5일 으른이날 후기

듄 이번이 2회플째네요. 1회플째에는 거진 두번째 라운드에 의회석을 차지하면서 최대한 고비용의 카드를 빠르게 사가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5 이상의 카드만 사는 전략을 취했는데, 따로 콤보가 나지않더라도 카드 자체의 능력이 좋은 경우가 많아서인지 결과적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더블 스코어(10 vs 5s)를 내면서 승리를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보라색 연계가 되는 카드들을 비용 따지지 않고 사서 최대한 연계를 내는 전략을 세웠습니다만, 초반에는 실패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빠르게 전략을 수정해서 카드 폐기 능력과 함께, 가문 능력인 스파이스 덜 받고 카드 뽑는 것을 통해 최대한 많은 카드를 뽑을 수 있도록 덱을 짜서 진행했습니다. 일꾼을 놓기 위해 사용하는 카드를 제외하고서, 최소 4~8장씩 공개단계를 거치니 후반에 꽤 괜찮더군요. 게다가 일부 책략 카드를 통해 타 가문에 대한 영향력과 함께 카드의 영향력, 그리고 필요한 때에만 전투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진행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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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보고 있으면 가슴이 아프다. 그마마 자주 못 보던 배우들을 오래간만에 보면서 추억에 젖을 수 있었다. “지구를 지켜라!”와 비슷하다고 하는데, 급이 달라서 비슷하다고 하기엔... 종종 실소 정도는 나오고, 추억에 잠기게 해준 정도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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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21년 4월 변화

한동안 게임이 안 팔리는 것 같아서 묘하게 초조함이 있었는데, 어케 한달이 지나고보니 또 잘 팔긴 팔았네요. 더 팔아야하는데... 영입&방출 듄: 임페리움 올해의 발견 게임 <아르낙>과 함께 투탑을 달리고 있는 게임 <듄: 임페리움>입니다. 게임은 아직 2판밖에 안해봤지만, 할 때마다 뭔가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확실히 잘 만든 듯한 느낌의 게임입니다. 다만 액션들이 몇 없어서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이 부족함은 일단은 카드로 메꾸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각 가문별 능력이 상당히 상이한 편이라 리플레이성을 조금 더 올려주는 것 같습니다. 책략이나 기타 등등 여러 리플레이성을 올려주는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크게 와닿지는 않기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느낌으로 리플레이성을 획기적으로 올려줄 카드 풀, 귀족 카드의 확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솔라스(돈)이 후반에 갈수록 큰 쓰임새가 없는 편인데, 돈을 이용한 후반 테크도 하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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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팬데믹 레거시 시즌0: 6~8월 플레이

뭔가 이렇게보니 무섭... 지난번 플레이가 4월 9일이었고, 거진 한달만에 뭉쳐서 게임 진행! 6월 1회 실패 후 성공, 7, 8월은 한방에 성공! 게임이 플레이가 될수록 확실히 가장 잘 만든 시즌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 1, 2와 다른 점은 스토리 분기가 존재하고 있어서 다회차 플레이도 그나마 할만한 부분이란 점 같네요. 글룸부터 팬레0까지 훌륭한 게임들을 하는 요즈음 인생이 한층 더 풍요로워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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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방랑

메코는 귀여우나, 스택은 불가. 프로모 인물(?) 카드들 보석 확장. 보석은 대부분 같은 디자인 사용하는 듯... 박스 내부에도 아트가 들어가있음 개구리(로터스프로그) 게임 답게 가성비만큼은 말이 안됩니다. 가성비의 ALG가 있었으나 변절자(?)가 되었는데, 좋은 점만 뒤를 잇고 있는 개구리!!! 다만 가져오는 게임들이 조금씩은 아쉽기는 합니다. 역시나 개구리가 출판한 <니어 앤 파>와 같은 세계관인 아르지움 베이스의 게임입니다. 해당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와 유물 등을 공유할 뿐 사실 즌혀 상관 없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굳이 같은 세계관으로 가져갈 필요가 있었나 깊은데... <슬리핑 갓즈>가 나오면서 의미는 생긴 것 같네요. ㅎ 여튼 간단하면서 이것저것 눈치 볼 것들이 많은 훌륭한 입문 영향력&전략 게임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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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2021 주간 보드게임 소식] 17호 - 봄, 그리고 파주 슈필

Etc [공유] [2021 주간 보드게임 소식] 17호 - 봄, 그리고 파주 슈필 슬픈단잠 2021. 5. 10. 14: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2021 주간 보드게임 소식] 17호 - 봄, 그리고 파주 슈필 by 코리아보드게임즈 2021 주간 보드게임 소식 17호 - 봄, 그리고 파주 슈필 안녕하세요, 코리아보드게임즈입니다. 이번 주에는 파주 슈필 관련 행사 안내 소식이 있어요! 판매 준비 중...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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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구매

\51,500 -> \27,730 (54%) Katana ZERO, Olija, The Messenger Save 67% on The Red Strings Club on Steam The Red Strings Club is a cyberpunk narrative experience about fate and happiness featuring the extensive use of pottery, bartending and impersonating people on the phone to take down a corporate conspiracy. store.steampowered.com \15,500 -> \5,110 (67%) Save 80% on Shadow Warrior 2 on Steam Shadow Warrior 2 is the stunning evolution of Flying Wild Hog’s offbeat first-person shooter starr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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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8일 어버이날 후기

드라나고어 연대기 행동 큐브가 있고, 자신의 차례에 2액션으로 큐브로만 액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습니다. 큐브를 다 쓰면 회수하면서 저주 토큰을 하나 놓는데, 이 저주 토큰을 놓은 액션은 모험이 끝날때까지 활성화를 하지 못합니다. 시스템의 모양만 다르지, 할 수 있는 액션의 제한을 둔 <글룸헤이븐>의 소실이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하지만 확실히 유사한 시스템이어도 글룸이 좀 더 재미난 선택지가 많습니다. 드라나고어의 경우 각자 정해진 턴 순서가 있어서 한턴씩 할일을 합니다. 하지만 글룸은 우선권이 카드를 내기 전까지 정해지지 않고, NPC 또한 미정이기에 그것까지 고려를 해야하다보니 경우의 수가 훨씬 많습니다. 글룸을 안해봤으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었을텐데, 현재로서는 멋진 피규어와 고저차가 있는 맵(근데 아직까진 뭔 차이인지...), 인터액션북 외에는 매력 포인트를 못 찾겠네요. 보드게임의 큰 역사는 카탄을 하기 전과 후, 아콜이나 푸코를 하기 전후, 팬레를 하기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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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듄: 임페리움 2인 + 오토마 후기

집에 있던 테이블 위치를 바꾸면서 조금 더 접근성이 좋아진 덕에 게임하기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간 테이블 세팅이 귀찮아서 안했던 것을 고려한다면, 진작에 옮겼어야 했던 것 같네요. ㅎㅎ 여튼 그 덕에 와잎님과 2인플이 슬슬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방탈출류나 스토리 기반 게임이 아닌 것으로는 최초의 2인플 게임이네요. ㅠ 감격! 테이블도 중하지만, 테이블 위치도 중합니다. ㅠㅠ 저는 이미 3회플째고, 와잎님은 처음이셔서 결과적으로 꼴등을 했습니다. 오토마는 제일 쉬운 난이도로 시작을 했으나 자원은 그냥 물 하나만 받고 조금 쉬움으로 진행했네요. 오늘도 초반엔 비실거렸습니다만, 후반을 도모하는 카드들로 구매를 해온 덕에 뒷심이 시원하게 발휘되었습니다. 게임은 12점이 맥스지만, 추가 획득한 점수도 기록하고 있는데, 지난번 13점에 이어 오늘은 마지막 9영향력이 모이며, 스파이스가 흐른 덕에 14점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토마는 9점, 와잎님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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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마작(麻雀) 이야기> 其01: 마작의 즐거움

Etc [공유] <마작(麻雀) 이야기> 其01: 마작의 즐거움 슬픈단잠 2021. 5. 11. 13: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마작(麻雀) 이야기> 其01: 마작의 즐거움 by 주말농부 <마작麻雀 이야기> 其01: 마작의 즐거움 2020년 8월 3일 麻雀物語 1 麻將说话 1 mahjong story 1 어떤 아는 분이 인생 최고의 행복을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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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못했던 연말 정산 대신 종합소득세 신고 완료!

엄청 큰돈도, 그렇다고 엄청 적은 돈도 아닌데, 어째꺼나 62만원 돈이면 큰돈(?)이니 돌려받는 것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일이다! 처음 신고했을 땐 60만원이 찍혀서 적잖이 당황했는데, 엉뚱한 곳으로 가서 신고를 한 덕에;;; 그렇게 되었던 것이고 다시 신고하니 그래도 세금을 돌려받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식은땀이 ㄷㄷ 그래도 작년까지는 월세가 끼어있어서 월세 환급금이 꽤 짭짤(?)했었는데, 내년부터 그쪽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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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데이터 시각화 도구 시장 규모가 2021년 59억 달러에서 2026년에는 102억 달러로, 연평균 11.6%로 성장할 전망이다. 빠른 의사 결정을 위한 대화형 데이터 보기 수요 증가,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분야에서 데이터 상호 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개발 증가 등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측됐다. 마켓앤마켓이 '2026년까지 데이터 시각화 도구 시장(Data Visualization Tools Market by Tool - Global Fore www.ciokorea.com AWS·구글 등 러스트 도입 박차…C++ 대체하나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가 시스템 및 인프라 개발 분야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러스트는 C와 C++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며도 메모리 버그를 방지할 수 있어 두 언어를 대체할 지 주목받고 있다. n.news.naver.com IDG 블로그 | 쿠버네티스를 좀 더 공격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이유 쿠버네티스 활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것은 더 이상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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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 도색

와이프랑 둘이 나란히 앉아 글룸헤이븐 피규어를 도색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해보는 도색이라 맘에 1도 안들까봐 걱정한 것에 비해 생각보다 잘 나왔네요. 일단은 와잎님의 바위심장! 저는 해금한 캐릭터라서... 위의 직업을 해금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스포를 당하기 싫은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위가 제가 참고한 도색 작례입니다. 물론 완전히 동일하게는 하지 않고, 얼추 느낌과 색 조합만 봤습니다. 첫 도색이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칠해보았습니다. 칠하다보니 색상이 몇 없고, 아카데미 아크릴 물감이랑, 선물받은 셰이더로 어케 칠해봤는데, 그래도 동영상을 이것저것 봐둔 덕인지 원라는 바의 50%는 칠한 것 같아서 무척 맘에 듭니다. 색이 많지 않아서 그라데이션 주기도 힘들고, 웻 팔렛도 없어서 물감이 계속 굳으니깐 정말 칠하기 힘들었습니다. ㅠ 어째꺼나 언능 게임하고 싶네요. 다음주까지 어케 기다린담!!! 스포 방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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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도색 일기

웻 팔렛이라는 것을 대충 만들어서 처음 써보는데, 어째 그냥 드라이 팔렛을 쓸 때보다 색을 칠하고 조색하기가 더 힘든 느낌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략 도색이 망했단 느낌이 드네요. 특히나 밑색으로 빨강을 다 올린 뒤에 그냥 대충 다 칠해보고, 그 위에 노란색을 얹어보려 했으나 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깨달은 것은 "적어도 칠하려고 하는 부위는 최대한 남겨놓자"입니다. ㄷㄷ;;; 역시 첫 끗발이 개끗발인가?;;; 하는 생각을 했네요. 칠하면서 뭔가 좀 답답함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웻팔렛 덕에 되려 색상의 농도를 조절하기 좀 힘들었던 것 같네요. 팔레트 사용법부터 좀 익혀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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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16일 벙개 후기

먀몸섬 (야옹섬) 따끈따끈한 신작 <먀몸섬>(이하 <야옹섬>)을 돌렸습니다. 테트리스류 중에서는 순위가 꽤 높기도 하거니와 "고양이"가 나온다니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큼 업어왔습죠. 하지만 제껀 도착도 안하고, 다른 분껄로 겨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은 단순 테트리스류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는데, "카드 드래프팅"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턴오더 및 데려올 수 있는 고양이의 제한(물고기든, 바구니든)으로 인해 의외로 생각할 거리가 꽤 많은 편입니다. 게다가 점수를 얻는 방법도 의외로 다양하고, 감점 방법도 명확하다보니 생각할 것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격언"을 통한 비공개 미션이 있다보니 타일을 가져갈 때에 생각이 깊어져만 갑니다. 게다가 마이너스 점수 요소가 2개(방, 그리고 쥐) 있다보니 이것을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게임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격언"의 점수가 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최소 2~4개의 격언을 깔아야 어느 정도 고득점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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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C++] 콘솔창에 출력이 되지 않을 때...

MFC로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에서 로그를 찍기 위해서 AllocConsole을 통해서 콘솔창을 열어보려고 했습니다. 그간 C#, DLL을 통해서 잘 사용을 해왔기에 단순하게 AllocConsole을 출력을 해주면 될 줄 알았습니다만... 막상 출력을 해도 아무것도 뜨지 않더군요. 그래서 답답한대로 AfxMessageBox로 출력을 하도록 작업을 진행을 했습니다만, Blocking 함수다보니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ㄷㄷ 그래서 구글링을 해보니 MFC나 Windows Application 프로그래밍시 Std Out이 다른 것으로 잡혀 있기 때문에 stdout을 새로 세팅을 해줘야할 필요가 있더군요. AllocConsole(); //freopen("CONOUT$", "w", stdout); 컴파일 옵션에 따라서 _s를 써야하는 경우도 존재 FILE* _tempFile; freopen_s(&_tempFile, "CONOUT$", "w", stdout); printf("Test p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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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eb Development with Node&Express - 한권으로 끝내는 Node&Express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Node & Express(2판) 저자 이선 브라운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1.05.01. 선천적으로 Strict한 C, C++, Delphi나 스크립트 언어지만 빡빡한(?) C#만 접해봐서인지 Java Script, Action Script 등을 사용하다보면 대략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 이게 된다고?! 와~ 이게 안된다고?! 하면서 말이죠. 근데 후자보다는 전자를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Action Script로 Scaleform 작업을 할 때에는(게다가 Action Script 2.0) 정말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대체 디버깅도 제대로 되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자유로움보다는 방임에 가깝게 느껴지는 이러한 상황이 되려 더 불편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하지만 최근에는 Type Script도 나오고 하면서 조금씩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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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22일 토요일 벙개 후기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이번 주 신작 게임입니다. 발레리아 시리즈를 다 모을까 했던 때도 있었으나, 일부 게임은 제 기준에서는 미달인 것도 있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오는 족족 다 사보고 있는데요... 이번 게임은 기존 발레리아가 인간, 엘프, 드워프들의 이야기였다면,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는 이들 때문에 곶통 받는 몬스터가 되어 현재는 봉인된 암흑의 군주가 깨어날 때를 대비해 총사령관이 되는 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룰을 읽을 때만 해도 시스템이 너무 단순한 느낌이 있어서 게임이 다소 밋밋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의외로 셋 컬렉션을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각 액션 칸들은 주사위가 같은 숫자가 놓이게 되는데, 특정 칸들은 빨리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 경쟁이 꽤 치열한 편입니다. 은근 전략도 다양한 편이라 자주 돌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하지만 첫인상이니깐...) 확장 4개 중에 멤버 한명 때문에 언어요소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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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발레리아의 그림자 왕국들

게임 박스안에 확장 박스가 함께 들어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확장이 없다면 공간이 남는단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4가지 모듈이 들어있습니다. 확장과 안의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 내부에 스티로폼이 들어있습니다. 몇 없는 목재 미플들 선마커와 캐릭터 마커 점수용 마커와 유독 작은 고블린용 캐릭터 마커 그 외 자원을 표기하기 위한 용도의 토큰 게임에서 액션을 선택하기 위한 필요 조건이자, 능력을 결정하는 주사위 챔피언 카드와 전투 카드 목표 카드가 다른 덱 뒷면에 보이고, 하나는 역시나 챔피언 카드 주사위를 넣고 뽑기 위한 주머니가 있으며, 이미지가 새겨져있습니다. 매뉴얼 게임 메인 보드판 게임에서 쓸 수 있는 5개의 종족의 보드판(대칭)과 캠페인 맵(비대칭) 확장 룰북 총 4가지의 모듈이 들어있습니다. 대전투 모듈 모듈별로 추가로 사용하게 되는 주사위 그 외 구성품. 언어요소는 저기 마법 카드에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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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유포리아 + 모르는 게 약이다! 확장

함께 온 보드엠 매트 (집에 매트가 쌓여간다!) 함께 온 주사위 트레이와 다이스 타워... 음?! 코보게와 보드엠의 기묘한 콜라보! 다이스 트레이도 이제 집에 쌓여만간다... 차라리 프로모를 줘! 아하! 이렇게 생겼군요! 안 쓸거니깐 다시 집어넣음. 럭식님과의 콜라보! 유포리아의 위용! 정사각 같지만 좌우가 더 긴 기묘한 사이즈! 책장에 세워서 안 들어감 ㅠ 진정한 디스토피아. ㄷㄷ "보드게임을 장작으로 쓰는 보드게임 모임"이라니 미쳐따리! 게임 트레이즈는 사랑임미다! 근데 공간을 너무 헐겁게 써서 항상 내부에서 흔들림. 아나크로니는 뚜껑도 약함. ㅠ 풍성한 구성물 카드 개인용 주사위 짜란! 잘 담아보았습니다! 구매시 증정한 6091은 너무 작아서 집에 있는 6194 꺼내옴! 확장! 모르는 게 약이다!!! 또 만난 무서운(?) 디스토피아! 확장은 특이하게 뒷면과 앞면의 인쇄 방향이 다름. 그래서 본판과 똑같이 카드 끼다가는 망함. 모든 확장을 원박스에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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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머천트 코브 + 풀확장

전체 구성물 와~! 많다! 박스만 4개! 인줄 알았으나 5개! 로 끝인 줄 알았으나 추가 "로그" 카드! 박스 높이는 대략 저정도입니다. 처음엔 내용물 때문에 뚜껑이 떠 있는 상태. 본판 만들 게 많군요! 펀칭보드는 5개 왜 모양이 패여져있지? 쓸데가 있나 싶어서 냅둬 봤으나 쓸 데는 없었음; 호갱님들 미플 알케미스트가 쓰는 게임용 컴포 다양한 구성물을 갖추고 있는 펀칭 보드 본판에 있는 내용물들을 모두 조립하면 이런 것들이 나옵니다. 본판에 들어있는 솔플용, 그리고 캐릭터용 룰북 정리방법이 적혀 있는 안내 자료 정리방법에 따라서 몇개의 컴포넌트는 저렇게 스탠드를 껴줘야 합니다. 끼는 것 안 끼는 것 잘 구분해야... 호갱님과 도둑노옴들! 보드판이 너무 크다! 너무!! 이렇게 안 커도 될텐데;;; 개인판은 기본적으로 더블 레이어 팩으로 따로 들어있던 도적 추가 카드 확장: 비밀 장소 본판에 다 수납되는 것 같아서 비닐을 시워~~~언하게 뜯뜯했는데... 솔플용 시나리오 룰북이 36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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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테라포밍 마스: 애드온

저는 조촐하게 구입했습니다. 근데 슬리브는 살걸 그랬나봐요. 다 새로 끼울 예정인데;;; 로버가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일단 세재로 역심히 씻어놓은 상태입니다. 어떻게 칠할지는 외국 자료 좀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시티돔은 딱 25개! 24개이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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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25일 화요일 벙개

국립공원 + 해질녘 해보고 싶단 분이 있어 챙겨 갔으나 시간관계상 끝까지는 못해보고 1계절만 하고 덮었습니다. 스키티아의 침략자들 정말로 게임 살 땐 룰북을 무조건 읽어봐야겠구나! 라고 느끼게 한 <스키티아의 침략자들>입니다. 이미 북해 풀셋을 갖고 있는 상태죠. 얼마전 게임을 받아보고, 룰북을 읽어보면서 충격(?)을 금치않을 수 없지 않을 수 없었던 거시였던 거시였습니다!!! 않이. 거의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북해의 침략자들>과 룰이 동일하더군요. 물론 본판만 해봤다면,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아니라면 되려 마이너 버젼이라 느낄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게임이 엄청 간결해져서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템포가 좀 더 빨라졌더군요. 그런데 원래 있던 다양한 트랙을 하나로 합쳐버리면서 장단점이 극명하게 된 것 같습니다. <북해>는 바이킹의 이야기다보니 전투 중 죽는 것을 대단히 높게 치고, 실제로 발키리 트랙이 존재하고, 의외로 고득점을 할 수 있는 방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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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전/악세사리] 담원 기아 2020 우승 기념 마우스 장패드

이번에 담원 우승 스킨이 나오면서 스킨 세트를 구매하면 마우스 패드를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올 스킨 유저답게, 100%를 놓칠 수는 없어서 비싼 돈 내고 스킨도 사고, 패드도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쨍한 색감에 이젠 보기 힘든 너구리의 너구리(라 쓰고 케넨이라 읽는다)도 볼 수 있네요. 이번 MSI의 모 팀의 특혜 논란과 함께 준우승으로 그쳐서 무척 아쉬웠는데... 이딴식으로 할거면 안했음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에라~ 라이엇 센트럴!!! 여튼 이 마우스 패드는 회사에 가져다놓고, 더러워진 k/da 패드는 집에 가져와서 씻어서 말려뒀습니다! 참고로 집에서는 피오라 프로젝트 스킨 마우스 패드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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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29일 벙개 후기

머천트 코브 + 확장 모듈 일부 망겜은 아닐까 무척 고민이 되었던 게임 <머천트 코브>입니다. 사실 이런 미묘한 룰의 비대칭 게임은 쓸데없이 룰이 복잡하거나, 쓸데없이 게임이 번잡한 경우가 많습니다. <루트>같은 아예 매커니즘을 완전히 다르게 가져가는 게임의 경우 특히 심한데요. <머천트 코브> 또한 완전히 다른 매커니즘을 가져가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첫 설명이라 살짝 버벅이기는 했어도, 룰은 생각보다 심플하고, 전반적으로 관통하는 줄기가 같으나, 디테일한 것이 살짝 다른데, 그 부분이 그리 버겁진 않아서인지 생각보다 캐릭터별 능력 설명이 금방 끝나는 편입니다. 캐릭터들끼리도 약간은 큰 줄기는 같이 가져가는 캐릭터들도 있어서 다소 설명이 수월한 부분도 있어서 쉬운 편입니다. 그럼 게임은 어떻느냐? 개인판에서는 나름 유로 게임스러운 고민이 잔뜩입니다. 다만 공영 보드판에서는 종종 코미디가 펼쳐지는 묘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고객들이 배에 실려 오면서, 배가 꽉차면 항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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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30일 집벙 후기

머천트 코브 + 확장 200% 기대했으나, 150% 정도는 만족을 하고 있는 게임 <머천트 코브>입니다. 이번에는 확장에 포함된 캐릭터인 "여관 주인"과 자칫 버릴뻔 했던 "도적" 캐릭터를 끼고 진행을 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을 신경 쓸 틈 없이 제 할일만 진행을 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쉽게 나길래 캐릭터가 OP인가 생각을 했습니다만... 3일차 때엔 다른 선장을 한 플레이어 뒤늦게 자신의 캐릭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이것저것 캐내는 바람에 거기에 끌려다니다보니 엄청 힘을 못 썼습니다. 다만 선장이 뒤늦게 물건들을 한번에 내다팔면서 엄청난 부패를 저지르는 바람에 마이너스 점수 덕에 도적인 제가 점수를 더 먹으면서 결과적으로는 1등을 했습니다. 점수가 200점 +-는 기본적으로 하는 게임이라 시원시원하게 점수가 나서 기분은 상큼합니다. ㅋㅋ 어째꺼나 이전 기본판 캐릭터들끼리는 단순히 물건 생산 -> 판매의 루트를 타다보니 각자 할 일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 할 일이 같아서 큰 변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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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레드 라이징

슬리브는 67102 사이즈(65100)입니다. 집에 플텍이 있어서 사용했는데 딱 1장 모자라서 잘(?) 해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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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퓨덤 + 확장

퓨덤! 그리고 3개의 확장! 을 해야 풀셑이라고!!!!? 상술 오진다. ㄷ ALG 마크가 뙇! 폴란드 언어판본과 한국어판 본이 같이 생산이 되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가 쌓여간드앗! 단!촐! 구성물 대단히 묵직합니다. 메탈계열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머천트 코브에 데여서 박스 아랫쪽 확인은 필수! 요건 프로모 구성물! 앗!.. 아.... 그냥 쓰지 뭐! 메코메코! 퀄이 좋기는 하지만... 본판 수납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하느뇨? 게다가 3개나 사서;; 역시 다이소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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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완다와 비전

역시 케빈 파이기! 역시 마블! 이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드라마였습니다. 처음은 이게 MCU랑 무슨 상관인가 싶은 기묘한 시트콤입니디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미스터리, 약간의 호러물로 변합니다. 그러다가 갑툭튀한 퀵실버를 보면서 어랏?! 하면서 대단히 기묘한 흐름을 보여주면서, 멀티버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킵니다. 로키 나오기 전에 빨리 <팔콘 앤 윈터솔져>도 봐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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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2021년 5월 변화

구매 도블 마블 타노스 같이 생긴 도블!!! 도블을 해보지도 않았습니다만... 마블은 못 참지!! 하면서 샀습니다. 아직 밀봉 상태인데, 조만간 뜯어봐야죠! 어떤 게임인지 알지도 못하지만, 마블이라 참지 못하고 그만... 유쾌한 파티 게임인 듯 싶으니, 그냥 소장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레드 라이징 <판타지 왕국>(이하 <판왕>)의 옆그레이드다, 업그레이드다 라는 이야기로 나뉩니다. 아무래도 <판왕>보다는 다소 번잡해진 것은 사실이고, 카드풀이 늘어나서 랜덤성도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근데 결과적으로 <판왕>도 어차피 카드를 다 못 봐서 "노리던 카드"가 안 나오는 것은 같고, 조금 더 길어진 <판왕>인 <레드 라이징>도 결과적으로 카드를 다 못보는 것읕 같습니다. 되려 이것저것 장치들이 많이 있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봄직한 것들이 많고, 일러도 괜찮고, 승리 조건도 3가지인데다가, 눈에 확 띄게 되어 있기도 해서 그 동안 핸드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쫌 오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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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체중계

Index S2 | 스포츠 & 피트니스 | 제품 | Garmin | Korea | Home 제품 특성 제품 사양 내용물 업데이트 체중계 그 이상의 가치 훈련 중인 운동선수든 단순히 체중을 유지하려는 일반인이든, 깔끔한 디자인과 가독성이 뛰어난 컬러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스마트 체중계를 통해 더욱 종합적이고 상세한 건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중 그리고 체지방율, 골격근량, 뼈질량, 수분량 등 다양한 신체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내장 Wi-Fi 기능으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Garmin Connect에서 쉽고 빠르게 통계 데이터를 확인해보세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통계 수치들을 한곳에서 확인해보십시오. 최대 ... www.garmin.co.kr 가민 Fenix3 충전기도 빨리 찾아야 할텐데;;; 더 오래 놔뒀다간 배터리 문제 생길 듯 ㅠㅠ 오늘 꼭 찾으리다! 여튼 가민에서 체중계가 나왔는데, 기존 가민 제품이랑 연동도 되고, 체질량 분석도 하는 꽤 괜찮아보이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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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크로마크로: 크라임 시티

[팝콘에듀] [만두게임즈] 미크로 마크로 (투명디스크+추가돋보기 증정) [팝콘에듀] [만두게임즈] 미크로 마크로 (투명디스크+추가돋보기 증정) www.popcone.co.kr 먼 옛날(?) <월리를 찾아서>라는 꽤 히트를 친 브랜드의 제품이 있습니다. 이상한 잠옷인지 옷인지를 입은 빨간색 녀석을 저 수많은 그림에서 찾는 또 다른 느낌의 숨은 그림 찾기와 비슷한 것이었습니다. 책은 컬러였고, 페이지는 얼마 안되었고, 사이즈가 큰 편이었죠. 당시에 꽤 유행이었던지라, 국내 정발되었던 모든 것들을 부모님을 통해 얻어서 즐겼던 것 같습니다. 유행을 한번 탄 뒤로는 꽤 오래간 아무 일 없이 지나갔었죠. 그러다가 스팀에 뜬금없는 게임이 하나 등장합니다. 이후 모바일에도 등장을 했는데. 바로 <Hidden Folks>라는 게임입니다. 컬러풀에서 단색이 되면서 되려 퇴화된 듯한 느낌도 들지만... 컬러 입히는 작업을 생각한다면 인디 개발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뽑아낸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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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월 5일 벙개 후기

머천트 코브 + 예언가 + 도적 + 드래곤 목장 관리인 도적 플레이 중 심각한 에러플을 뒤늦게 발견하여 다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안해본 모든 확장 캐릭터를 다 넣고 플레이를 했습니다. 결과는 "도적이 너무 말도 안되게 강한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잘못한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근데 "최고 수익"을 내려면 이래저래 한 색상의 호갱님들을 모아야 하는데, 그럴 경우 도적이 너무 큰 돈을 번다는 점이지요.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니 한 색상의 고객을 모을거면 차라리 작은 물건쪽으로 돌렸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도 아니라서 일단은 몇번 더 해보기는 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째꺼나 일반 상인(?)들은 물건을 팔려면 큰 물건을 파는 것이 이득인데, 도적은 너무 쉽게 그게 달성이 가능해서 앞으로의 플레이에는 일단은 도적은 빼고 플레이하는 것으로 해봐야겠습니다. 현재까지 대장장이 1승, 도적 2승으로 도적이 압도적으로 승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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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 블러드 스테인드: 리추얼 오브 더 나이트

꽤 여러번 저렴하게 판매를 해서 구매했던 게임 <블러드 스테인드>입니다. 클리어한지는 벌써 6개월이 넘었는데, 이제야 쓰네요. 일단 이 게임은 캐슬배니아 장르의 게임입니다. 플랫폼 + 액션 + 맵 탐험의 3박자를 갖춘 게임이지요. 맵의 크기는 제한적이지만, 처음엔 다 방문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는 것들을 통해서 추후에 갈 수 있게 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맵 달성률"이란 것을 두는 게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베요네타>, <갓 오브 워> 같은 즉각적인 반응이 오는 게임들을 더 좋아하다보니, 이 게임은 처음 패드를 잡았을 때 이동도 답답하고, 액션도 답답하고(대부분 평타 뿐입니다)해서 실제로 2시간 정도 하다 접은 게임입니다. 어쩌다 다시 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와잎님과 같이 할 게임이 없을까 찾다가 시작하게 되었네요. 1인용 게임을 어떻게 같이 하냐구요? 저도 그게 의아스러웠으나, 와잎님께서는 원래 이렇게 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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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모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 한빛미디어로부터 리뷰를 대가로 책을 받았으며, 본 리뷰는 대가와 관련없이 순수하게 개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모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저자 알베르토 몬탈레시 출판 한빛미디어 발매 2021.05.31. 시대가 바뀌어서인지 요즈음엔 C++, C#으로 PC 어플리케이션 만드는 책은 잘 없습니다. 대부분 웹앱이나 차라리 "앱"을 개발하는 식으로 가고 있죠.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요즈음 괜찮은 플랫폼은 PC, 모바일 상관 없이 유사하게 돌아가게 하는 다양한 플랫폼이 널려있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분야는 바로 "도서" 분야인 것 같습니다. 요즈음 신간들을 보면 제가 자주 쓰는 언어들 책은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js, Node, React, React-Native, Rust, Flutter 같은 도서들만 눈에 띕니다. 그리고 인공지능, 딥러닝, 대량 데이터 처리 등이 눈에 띕니다. 이는 아무래도 시대의 변화인 것이겠죠. C++을 할 줄 안다는 나름의 자부심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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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 '이,히' 구분하기

그외 잡다 공략 [공유]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 '이,히' 구분하기 슬픈단잠 2021. 6. 9. 14: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 '이,히' 구분하기 by 켈리문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③ - '이,히' 구분하기 안녕하세요! < 틀리기 쉬운 맞춤법 > 시리즈로 다시 돌아온 켈리문입니다. 오늘은 부사화 접미사인 &...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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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② - '이에요', '이예요','예요'

재미거리 공략 [공유]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② - '이에요', '이예요','예요' 슬픈단잠 2021. 6. 9. 14: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출처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② - '이에요', '이예요','예요' by 켈리문 틀리기 쉬운 맞춤법 ② - '이에요', '이예요','예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표현이면서도 가장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blog.naver.com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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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익스플레인 돈을 해설하다

익스플레인: 돈을 해설하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익스플레인: 돈을 해설하다 2021 | 15+ | 시즌 1개 | 다큐시리즈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위해, 돈을 쓰거나 빌리고 모은다. 그런데 왜 돈에 관한 한 사방이 지뢰밭인가? 신용카드부터 도박, 사기, 대출까지. 인생을 기쁘게도 괴롭게도 하는 돈에 대해 말한다. 무제한으로 즐기세요. 지금 가입하기 지금 미니 시리즈를 시청하세요 돈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 티퍼니 해디시, 바비 캐너발리, 이디 팰코, 제인 린치와 마샤 게이 하든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영상 익스플레인: 돈을 해설하다 예고편: 익스플레인: 돈을 해설하다 회차 익스플레인... www.netflix.com 넷플릭스 제작 다큐멘터리 중 꽤 재미있게 봤던 "익스플레인" 시리즈가 새로 나왔습니다. 무려 "돈을 해설하다"라는 부제를 달고 나와서 돈에 관련된 내용들만 나옵니다. 요즈음 시대에 어떻게보면 잘 맞는 컨텐츠를 갖고 온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기존의 것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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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유전

전혀 기대없이 다른 일 하면서 절반 이상즈음 보다가 갑자기 너무 이야기가 재미있게 흘러가길래, 하던 일을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 본 영화. 초반의 진행은 다소 느리고, 집착스럽게 머리만 잘려가는 상황이 B급 공포영화인가 하는 생각을 갖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처음엔 코믹스럽게 다가오기도 했으나, 점점 이야기는 소름끼치게 변해갑니다. 공포영화를 많이 보기에 웬만한 영화를 봐도 딱히 감흥이 없는 편입니다. 그런 제가 오래간만에 소름이 돋았으니, 신선함과 공포감 모두를 정말 적절히 잡은 영화인 것 같습니다. 잔잔한 호수에 던진 자그마한 돌로 생긴 잔잔한 파문이 엄청난 결과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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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자니 익스프레스

자니 익스프레스 감독 우경민 출연 개봉 귀여운 상상력, 재미난 이야기와 전개. 택배업으로 행성 하나 멸망시키는거야 어려운(?) 일도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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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히든 피겨스

히든 피겨스 감독 데오도르 멜피 출연 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 개봉 2017.03.23. 한국어로 바꿔도 될 것 같은데, 굳이 영어 제목 그대로 개봉한 영화. 한창 우주 전쟁이 활발하던 냉전 시대의 흑인, 그것도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 베이스 영화입니다. 인종차별이 여전히 심하던 시대, 그리고 여성의 권익도 없던 시대의 이야기인지라 흑인 여성인 그들이 “NASA”에서 겪은 일을 보고 있으면 놀라우리만치 대단한 세상임을 느끼게 됩니다. 근현대까지는 여전히 미개한 세상이 아니었나 싶은 사고방식을 보여줍니다. 물론 여전히 이런 사상을 지지하고, 따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적어도 지금은 그것을 대놓고 드러내기엔 힘든 사회가 되었죠.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틀림으로 몰고가는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을 수 밖에 없기에 뿌리뽑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세상을 향한, 차별에 대한 노력은 정말 눈물겹습니다. 특히나 화장실조차 없어서 10분 가까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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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클로젯

클로젯 감독 김광빈 출연 하정우, 김남길, 허율, 김시아 개봉 2020.02.05. 이 좋은 배우들로 도대체 무엇을 만들고 싶었으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걸까?! 느리고 답답한 전개, 어정쩡한 특수효과. 딸의 연기도 몰입감을 떨어트리는 또 다른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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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8] 헬 페스트

헬 페스트 감독 그레고리 플로킨 출연 에이미 포사이스, 벡스 테일러 클라우스, 레인 에드워즈 개봉 2018.12.13. 공포영화만큼 클리셰를 따를 수 밖에 없는 장르는 없다고 봅니다. 공포라는 원초적인 감정은 이미 매커니즘이 어느 정도는 밝혀져 있죠. 근데 이 영화는 그런 공포와는 좀 다릅니다. 대학생들이 어딘가에 놀러가서 발생하는 무차별적인, 원인 불명의 살인을 겪는 내용입니다. 하이틴 슬래셔 무비에 가깝습니다. 대부분의 영화는 클리셰만 적절히 좇아가도 평타는 하지만, 유독 공포영화만큼은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더 큰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이 보는 작품이다보니, 뭔가 클리셰를 뒤틀 필요가 있죠. 하지만 이 영화는 무척 게으릅니다. 전혀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습니다. 덕분에 영화는 꽤 많이 심심하단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에 별 0.5를 주지 않은 것은 독특하게도 이 클리셰를 비튼 것이 마지막 1분이기 때문입니다. 크나큰 반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흔치 않는 마무리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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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챔은 니코인가?!

정말 말리는 판 제외하고서는 똥을 싸는 경우가 거의 없는 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갈리오는 승률이 좋기는 한데, 아무리 우리편 구하러 다녀도 쓰로잉을 어떻게 커버를 못하던데, 그나마 니코는 좀 더 주도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이 장점인 것 같네요. 물론 갈리오도 승차감이 엄청 좋지는 않아도 버스 기사 노릇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챔프 특성상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쉽게 죽는 경우도 많네요. 그래도 골드까지 올라오는 동안 가장 큰 도움을 준 챔프이기에 고마운 챔프는 맞지만... 무엇보다 플레이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는 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 같습니다. 특별히 복잡한 조작도 없고, 라인전도 고만고만하고, 게임 플레이도 고만고만해서... 이제는 슬슬 니코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니코 패시브는 정말 왜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잘 써먹기가 힘들어서인지, 조금만 더 유용하게 바뀌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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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호문쿨루스

이미지 준비중 호문쿨루스 감독 시미즈 다카시 출연 아야노 고, 나리타 료, 키시이 유키노 개봉 미개봉 일본 영화계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호문쿨루스>입니다. 이 영화는 동명의 만화 <호문쿨루스>의 실사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호문쿨루스 1 저자 야마모토 히데오 출판 대원씨아이 발매 2005.02.08. 무려 2005년 작품이고, 이후 2010년에도 2판의 성격처럼 새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만화 강국이던 일본은 시대의 흐름을 좇아가지 못하고 여전히 출판에만 목을 매고 있습니다. 물론 잘 나가는 작품들의 판매량은 어마무시합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점점 웹툰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얼마나 더 오래 지속될 것인지 의문입니다. 최근엔 그나마 <귀멸의 칼날>이 잘 나가고는 있지만, 옛날의 일본을 생각하면 너무 약합니다. 재패니메이션으로 세계를 호령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게임 회사들마냥 갈라파고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지브리가 있었지만, 미야자키 하야오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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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아이들은 즐겁다

아이들은 즐겁다 감독 이지원 출연 이경훈, 박예찬, 홍정민, 박시완, 옥예린 개봉 2021. 05. 05. CGV VIP 시사회로 보고 온 영화입니다. 보고 온지는 몇달 되었으나, 영화 리뷰가 밀리고 밀려서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영화는 허5파6 작가의 만화 원작입니다. 이 작가의 경우 그림체보다는 뭔가 가슴 아프게 하는 이야기들을 잘 쓰는 편입니다. 특히나 그 나이 대의 학생들이 가질만한 고민들을 잘 풀어놓아서 보는 맛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만화 원작을 보지는 않아서, 원작과의 비교는 힘듭니다. 다만 후기를 찾아봤을 호흡의 차이 때문에 역시나 각색이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영화는 꼬맹이 4명의 로드 무비 같은 느낌입니다. 그들의 모험을 보는 게 귀엽긴 합니다. 장르는 굳이 따지면 힐링물에 가깝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들의 모험을 보는 것이 이 영화를 보는 것의 전부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딱히 매력 포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긔여미들의 모험과 좌충우돌 로드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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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월 12일 벙개 후기

아일 오브 스카이 + 드루이드 확장 오래간만에 땡겨서 챙겨가기는 했는데, 역시나 오랜만이라 룰이 온전히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일 오브 스카이: 저니맨>은 빼고 했네요. 매번 <저니맨>은 룰을 까먹는 것 같으니 룰 요약표라도 하나 만들어둬야겠습니다; 좋은 타일을 너무 잘 뽑아서 사람들이 죄 사가는 바람에 정작 돈은 있어도 쓸만한 타일을 많이 획득하지 못해서 저득점을 했네요. ㅠㅠ 다들 100점 넘는데, 혼자만 90점대로 마무으리 지었습니다. 영업을 너무 잘하던 탓에 이 게임에서는 망했으나, <알마 마터>에서는 넉넉한 돈을 유지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ㅋㅋ 퓨덤 2팀에게 한번에 룰 설명을 진행한 <퓨덤>입니다. 그래서 동시에 2팀에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한분이 잠깐 다른 곳을 다녀오셔야 해서 설명만 하고 세팅만 한 뒤에 결국 다른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도 다시 돌아오셨을 때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중 제가 할 일을 생각하는 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이 에러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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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구매 목록

All Walls Must Fall - A Tech-Noir Tactics Game Save 70% on All Walls Must Fall - A Tech-Noir Tactics Game on Steam All Walls Must Fall is a Tech-Noir Tactics game set in Berlin 2089, where the Cold War never ended. store.steampowered.com \10,500 -> \3,150 (-70%), 한국어 미지원 Genesis Noir - A Cosmic Adventure Save 30% on Genesis Noir on Steam A noir adventure spanning time and space. When a love triangle between cosmic beings becomes a bitter confrontation, you'll witness a gunshot fired by a jea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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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소울

소울 감독 피트 닥터 출연 제이미 폭스, 티나 페이, 다비드 딕스 개봉 2021.01.20. 한때는 자기 계발서로 서점이 채워지는 때가 있었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즈음이었는데, 현재는 육포 세대(BTS 공인?!)가 되면서 그때와는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요즈음의 추세는 소확행, 미니멀 등이 유행입니다. 그렇다보니 애니메이션에서 전하는 메시지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 대표적인 애니가 바로 <소울>입니다. 재즈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그는, 꿈을 이루게 된 날 죽어서 사후 세계로 가게 됩니다. 자신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죽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부던히 애를 씁니다. 애니답게 그 과정과 세계관은 무척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사후 세계를 빠져나오지 못하다가, 찾아낸 방법은 인간계로 가기 싫어하는 꼬맹이에게 빠진 무언가를 찾아주는 일입니다. 그때 받게 되는 뱃지는 인간계로 갈 수 있는 키가 되거든요. 아인슈타인, 링컨 등등 세계 역사에서 이름을 떨친 많은 위인들이 이 친구의 마지막 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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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간 킥스 게임, 그리고 관심이 생기는 게임

Buru Midweight Euro board game for 1-5 players, featuring highly interactive gameplay, lush graphics, and premium components. www.kickstarter.com 간단한 비딩을 통한 영향력, 영향력을 통한 액션 선택, 나쁘지 않은 컴포와 일러! 게임이 그래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펀딩에 참여했습니다. 확장까지 들어가면 좀 더 흥미진진해질 것 같은 느낌이라 일단 넣기는 했는데, 직접 해봐야 역시 알 수 있겠죠?! The Isle of Cats: Don't forget the kittens! Return to The Isle of Cats in brand new boats and rescue the forgotten kittens and ancient beasts that were left behind. www.kickstarter.com <야옹섬> 확장이 펀딩 중이길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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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메이햄

메이헴 감독 조 린치 출연 스티븐 연, 사마라 위빙 개봉 2021.04.08. B급 감성을 한껏 머금은 영화 <메이헴>입니다. 장르는 공포로 잡혀있긴 한데, 왜… 일까를 생각해보면 약간은 고어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기묘한 바이러스에 걸리면 “본능”에 충실해지게 되는데, 그로 인해 잠시간의 격리가 생기게 되고, 갈등을 겪던 인물과 협력을 하게 되고, 그간 불만을 품어온 상사를 잡으러가는 8시간의 모험 아닌 모험을 다룹니다. 처음의 시작은 다양한 B급 감성을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뒤로 갈수록 이야이가 너무 진부해집니다. 초반의 흡입력은 이내 힘을 잃고 여기저기로 흩어지는데, 이야기가 나아가고자 했던 방향도 이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 서울에 도착은 했지만… 너무 깔끔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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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히티드 레이저 아이언맨 에디션

얼마전 올리브영 갔다가 "질레트 히티드 레이저"를 보고, "와... 진짜 돈 지랄도 이런 지랄이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거기다 아이언맨을 끼얹고 나니 왜 천사로 보일까요. 7시에 라이브 한다는데, 바로 구매 땡기러 가야겠습니다. 헑헑... 질레트 히티드 레이저 아이언맨 면도기 패키지 COUPANG link.coupang.com 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으나... 뒤늦게 보니 면도기가 아이언맨 에디션인건 아니네요. 급 뽑이 식었습니다. ㅠ 그냥 주변 악세사리들이 아이언맨이랑 상관이 있고, 케이스만 아이언맨... 정작 본체인 면도기는 그냥 기존 질레트 히티트 레이저랑 완전히 동일합니다. 컬러링이라도 아이언맨의 레드, 골드 조합으로만 해줬어도 바로 샀을 것 같은데 말이죠. 현재는 면도날은 "스킨텍", 면도기 본체는 "질레트 퓨전 프로글라이드"(배터리 넣는 아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워낙에 턱수염이 뻣뻣하기도 하고, 아무리 안해도 2일에 한번씩은 면도를 해야하는 입장인데... 대부분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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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여신전생5 프로모션 영상

ㄷㄷ 언리얼 엔진으로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구린 그래픽 같아도... 지금까지 나온 작품 생각하면 초 고퀄리티! 근데 한정판 전쟁을 또 해야하네... 지금까지 한정판을 못 구한 적은 없지만, 이번에도 잘 구했음 좋겠다. 헑헑... 11월 11일에 발매라고 하는데, 한정판은 언제부터 판매하려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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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ARC, CEC, 그리고 패스 쓰루 한번에 이해하기!

작년에 힘들게 구축해놓은 사운드 시스템이 와잎님의 손을 거치고서는 뭔가 불안정해졌습니다. 그리고 복구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1년만에 돌아본 우리집 사운드 시스템은 의문 투성이었습니다. 음...?! 사운드 바는 어디랑 연결해야 하지? TV는? HDMI 분배기는?! 혼돈의 대환장 파티! 1년 사이에 습득한 지식 전부를 까먹었습니다. 우왕! 굳! 그래서 이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연결하기! 전자 기기에 저렇게 생긴 녀석을 본 적이 있을겁니다. PC에도 있죠! 그냥 사운드바와 TV를 직결하는 겁니다. 그 중에서도 Optical Cable을 이용해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사운드바는 Optical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TV도 지원을 하죠. 자~ 이렇게 행복한 엔딩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만... 이 방식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TV 리모콘으로 볼륨 조절이 된다는 놀라운 장점을 안고 갑니다만, TV를 꺼도 사운드바가 꺼지지 않기 때문에 결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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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 월요일이 사라졌다

월요일이 사라졌다 감독 토미 위르콜라 출연 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개봉 2018.02.22. 중국에서 한때 시행하던 1가구 1자녀 정책을 추진한다는 내용. 하지만 말도 안되게 7쌍둥이를 낳아버린 누군가의 이야기다. 영화적인 소재라고는 해도 7쌍둥이 자체가 너무 가상현실스러워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사실 여기까지는 좋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이것저것 긴장감을 불어넣으려 하지만, 일단 7명이나 되는 주인공들에게 크게 집중하지를 못합니다. 주인공인 “월요일”조차도 파악하기 힘든 상황서, 영화는 억지스럽게 이야기의 굴레를 굴려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게 맞나 싶은 타이밍즈음 이야기는 급전개가 되고, 반전이 나오고, 엔딩, 그리고 스탭롤을 마주하게 됩니다. 마무리도 오묘한 권선징악으로 끝내버립니다. 초반의 재미난 주제는 다소간 소모적, 인위적으로 쓰였을 뿐… 극 중 재미를 부여하는 요소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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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인투 더 비트

도대체 부끄러움은 왜 관객의 몫인가?! 자기네들끼리 쩔엇! 하고 있는데, 왜 나는 그들의 마음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가??? 그 누구도 춤을 잘 추지도 않고, 안무가 잘 짜여져 있지도 않고… 스토리, 대사는 초등생 일기 수준이다! 춤 추는 애들은 보면 자기들끼리는 니가 이겼니, 젔니 하는데… 2/3을 보다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말았다. 그래 니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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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글룸헤이븐 +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글룸헤이븐 42번 시나리오를 진행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읽어봐도 너무 쉬워요;; 에러플이 있는게 아닐까 싶은 수준일정도로… 휴식 한번 거치지 않고 한 사이클에 게임이 끝났… 이게 제대로 된 거 맞나? 같은 찝찝함만 남겼습니다.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왼쪽이 주머니에 있던 “희망편”, 오른쪽이 “절망편” 긱업빗 온김에 오래간만에 돌려본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입니다. 기존 코인캡슐을 쓸때엔 2가지 선택지가 있었죠. 토큰을 어느정도 훼손하고 사이즈를 맞추든가, 토큰을 온전히 보존하고 보드판에 놓을 때 삐져나가게 하든가! 저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그런데, 종종 1짜리만 미친 듯 나오면 이건 이거대로 참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긱업빗을 쓰니… 이거시 천국이다!!! 크~~ 여튼 쫀득한 손맛도 좋고, 딱딱 이쁘게 놓이는 토큰을 보고 있으니 심신에 안정이 오는 느낌입니다. 토큰만 바꿨는데, 게임이 갓 게임이 된 느낌이라구요!! 이날 약재 조합이 기묘하게 나와서 전반적으로 저득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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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크베들린부르크의 돌팔이 약장수 긱업빗 + 긱업백

배송비 아낄겸 둘이서 주문! 본판 + 확장 + 주머니 기존것들… 같이 산 주머니. 꽤 크고, 튼튼하고, 재질이 부드럽습니다! 색구분도 가능! 긱업빗을 산 이유는 명백합니다. 코인캡슐이 좋지 않기 때문이죠. 코인캡슐을 선택함에 있어 2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약재 컴포의 일부를 희생하면서 빠듯한 코인캡슐을 씌우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컴포 희생을 하지 않되 윗 사진처럼 삐죽삐죽 튀어나가게 놓는 것이죠. 대부분 1짜리만 연속해서 놓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그냥 만족하고 써왔습니다만… 종종 6연 1짜리 재료를 놓다보면 화가 날때도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긱업빗을 산 이유입니다. 크… 보이시나요? 이 마음의 평안!! 게다가 토큰의 테두리가 약간 투명해서 보드판이 비쳐보이기도 합니다! 심미적인 조건도 우월하게 충족하죠! 할맛이 엄청 잘 납니다!!! 같이 산 일행에게 긱업빗을 가져다 주고, 산 김에 게임도 바로 돌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와잎님은… 운빨 망겜이라면서 절망편을 찍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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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미드 소마

미드소마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윌 폴터, 플로렌스 퓨, 윌리엄 잭슨 하퍼, 잭 레이너 개봉 2019.07.11. / 2020.04.22. 재개봉 최근에 <암전>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사실 기대를 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영화는 너무 더디게 흘러갔고, 기괴하기는 했으나 <암전>만큼의 충격적인 장면이나 긴장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암전>은 이야기가 개연성이 있고 적당히 복선이 깔리는 느낌이었으나, 이 작품은 개연성이 많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미스테리한 마을의 풍습으로 벌어지는 기괴한 그들의 축제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적당히 거리 조절을 하다가 어느 순간 확 끌어당긴 <암전>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거리조절을 하는 듯 끌어당기다가, 어느 순간 손을 놓아버린 것 같은 느낌의 영화의 차이인 듯 싶습니다. 중반까지의 내러티브는 <암전>보다 좋았으나, 이후 그것을 잘 이어가지 못한 느낌의 작품이네요. 단순히 “기괴한 마을 풍습이니깐…”으로 퉁친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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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아미 오브 더 데드

아미 오브 더 데드 감독 잭 스나이더 출연 데이브 바티스타, 엘라 퍼넬, 오마리 하드윅, 안나 데 라 레구에라, 테오 로시, 사나다 히로유키, 마치아스 슈와바이어퍼, 노라 아르네제더 개봉 미개봉 잭 스나이더 감독은 <써커 펀치> 이후로는 영화가 어딘가 하나씩은 나사가 빠지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전의 작품들은 다 좋아했습니다만… <맨 오브 스틸>부터 나락세(하락세 아님)를 겪더니 이제는 저점을 찍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넷플릭스 배급에 엄청난 홍보로 흥행에 실패할 것 같지는 않지만, 적어도 더는 맘에 드는 작품을 만드는 감독은 못되는 것 같습니다. 여튼 영화는 시작은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게임 <데드 라이징>이 생각나는 부분도 많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좀비 써는 즐거운 오락영화일 줄 알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단순 좀비도 아니고, “알파급”좀비라니!! 오~~~~~…………… 어느 순간 좀비가 사랑도 하고 임신도 하고, 대화도 하고… 하나의 부락을 이루고 삽니다. 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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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주피터스 레거시

MCU에 조련을 당한 후부터 히어로물이라면 더더욱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안 그래도 좋아하던 장르물인데, 애정이 더 생긴 셈이죠. 그런 연유로 봤던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드라마 중에서 기억나는 것은 <엄브렐러 아카데미> 뿐이네요. 이번 작품도 히어로를 메인으로 내세운 드라마 <주피터스 레거시>입니다. 본지는 이미 1달이 훌쩍 넘었으나 게을러서 이제야 쓰게 되었네요. 드라마에 대해 총평을 하자면, 그냥 “히어로” 탈을 씌운 미스터리, 가족 드라마입니다. 영화 내내 던지는 질문은 “라떼는…”으로 시작하는 꼰대식 마인드의 부모 세대(중에서도 1명만…), 그리고 그 유산(레거시)를 이어나가지 못하는 신세대 히어로들의 갈등이 메인 컨텐츠입니다. 게다가 개인적으로는 <애로우> 덕에 좋아하지 않는 중간 중간 과거 회상씬이 모든 에피소드에 걸쳐 존재합니다. 히어로로서 뭔가 멋진 것을 보여주는 것도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유토피안의 딸래미의 일탈을 보는 게 좀 더 흥미로웠습니다. 초반 에피소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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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 윈드 리버

윈드 리버 감독 테일러 쉐리던 출연 제레미 레너, 엘리자베스 올슨 개봉 2017.09.14. / 2021.05.06. 재개봉 예상치 못한 어벤저스 멤버와의 만남이 성사된 영화 <윈드 리버>입니다. 고립된 곳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상황은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하 <김복남>) 같은 영화의 느낌입니다. <김복남>은 지리적으로 고립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윈드 리버>에서는 광활한 대지, 그리고 낮은 인구밀도에서 오는 독특한 고립이라는 점에서 약간은 성격이 다릅니다. 전자는 외지인조차 개입할 틈이 없었으나, 후자는 경찰, FBI 등이 개입할 요소가 충분히 있거든요. 그래서 유사하지만 다른 성격의 장치로서 다가오게 됩니다. 갑자기 <김복남> 이야기를 꺼낸 것은 그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디언 구역, 그리고 광활한 대지의 낮은 인구 밀집도, 이로 인한 특수성, 그리고 외지인 2명의 개입으로 풀어나갑니다. 눈 밭에 있는 여자의 사체를 발견하면서부터 이야기는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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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그을린 사랑

그을린 사랑 감독 드니 빌뇌브 출연 루브나 아자발, 멜리사 디소르미스 폴린, 막심 고데트 개봉 2011.07.21. “어떻게 1+1이 1일 수 있지…?”를 처음 들었을 땐 도저히 무슨 말인줄 모르고 멀뚱멀뚱 와잎님과 서로를 바라보다가, 불현듯 뭔가를 깨닫고서는 둘 다 소름 끼치게 놀랐습니다. 어머니의 유언장으로 시작한 이 영화는, 영화가 진행될수록 다큐멘터리인가 싶을만큼 대단히 정적이고, 주제조차 무겁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중반까지도 여전히 처음의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질 못합니다. 이야기가 전개는 되지만 안개 속에 있는 것 같고, 좀처럼 앞으로 나아가질 못하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산비탈을 굴러 떨어져 내려오는 돌마냥 점점 속도가 붙습니다. 하지만 끝끝내 풀리지 않는 애매함을 남겨놓습니다. 그리고 1+1=1 공식이 나오면서 영화는 절정의 최고점을 보여줍니다. 그 최고점마저도, 실제로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걸리는 시간차 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앞의 이야기들에 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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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월 19일 벙개 후기

레드 아웃포스트 구매한지는 꽤 되었으나, 룰북에 냥이들이 헤어볼을 토하는 바람에 사실상 없는 룰북이 되어버려서... 룰북 읽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PDF로 받아서 읽어서 돌려본 게임입니다. 테마는 한창 우주 전쟁이던 냉전 시대에 쏘아올린 USSR(구 소련)의 우주선이 실수로(?) 화성으로 가게 되고, 이후 그들이 화성에 정착해서 살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는 사회주의의 지상낙원이 펼쳐지게 됩니다! 거기서 우리는 2일동안 최고로 열심히 일한 것 같은 로동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게임이 재미있는 것이 특정 일꾼으로 일을 시키면 영향력 토큰을 놓게 됩니다. 그리고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그 로동자의 기분이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맥주를 마시면 마신 일꾼은 기분이 좋아지고, 일을 시키는 인민 위원은 기분이 나빠집니다. 대신 당 건물 건설을 하러 오면 인민 위원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대충 이런식으로 각 액션칸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과 함께 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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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악마를 보았다

악마를 보았다 감독 김지운 출연 이병헌, 최민식 개봉 2010.08.12. 아직 못본 명작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김씨 표류기>나 <웰컴 투 동막골>, <태극기 휘날리며> 등 국내 영화계에 큰 족적을 남긴 영화들을 못 본 것들이 많죠. 이 영화도 나름 작게나마 족적을 남긴 영화인데, 그간 볼 일이 없다가 “왓챠”도 정기구독을 끊었고, 뭘 볼까하다가 고르게 되었습니다. 일단 배우는 이병헌, 최민식으로 국내 연기파 배우 2명이기에 걱정은 없었습니다. 제목인 “악마를 보았다”에서 과연 “악마”는 누구일까를 유추하면서 보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민식은 그냥 순수 악마였고, 이병헌은 한명에게만 악마였습니다. 제목의 <악마를 보았다>는 결과적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던지는 대사이기도 합니다. 저 악마 새끼! 라고 서로가 서로를 향해 말해도 성립이 되는 관계인거죠. 영화 러닝타임 내내 정말 흥미롭게 한 악마의 불꽃이 사그라드는 과정과 한명이 악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다소 잔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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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방탕한 삶을 살지만, 내로남불마냥 다른 것들은 철저하게 배척하며 살아온 인생. 하지만 갑작스런 에이즈 진단 이후로 세상을 살아갈 희망을 잃어갑니다. 하지만 그는 삶에 대한 집착이 더 강했으며,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서 살아가게 됩니다. 결과론적으로 그는 그 어느때보다 빛나는 삶을 살며, 그가 혐오하던 부류의 사람들이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는 인생 반전을 이루어내게 됩니다. 실화 베이스의 이야기로,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그의 인생이 어느 순간 가지런히 정리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과정은 언제나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역경, 그것도 죽음의 역경을 앞둔 상태에서 보인 그의 결단과 노력들은 참 놀라우리만치 삶에 대한 순수한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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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오늘] 25] 살인 이론(Kill Theory)

나는 11년 전에도 블로그를 하고 있었구나!!! 2010.6.21. 11년 전 오늘 25] 살인 이론(Kill Theory) 살인 이론 (Kill Theory) 감독 크리스 무어 출연 돈 맥마너스, 라이언느 두직 제작 2009 미국, 82분 평점 After Dark Horrofest 2010의 또 다른 영화 중 한편. 이번 영화는 포스터부터 슬래셔 무비의 느낌을 강렬하게 비춰보인다. 실제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슬래셔 무비로서의 미덕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처음 도입... 한껏 게을러터진 냥이 집사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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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콰이어트 플레이스 2

콰이어트 플레이스 2 감독 존 크래신스키 출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몬스, 노아 주프 개봉 2021.06.16.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봤고, 나름 깔끔한 마무리(적절한 여지)를 하면서 완결되었다 생각한 영화였는데, 갑작스럽게 속편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본다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작품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나름 당위성이 있는 상황과 연출이 많았으나, 이번 작품에서는 개연성이 느껴지지 않는 장면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딸을 구해달라고 부탁하는 부분, 그리도 쫄보 아들래미가 왜 굳이 밖을 나왔는가 하는… 1편에서 만든 공포심이 영화의 메인이기에 버릴 수 없었는지, 억지스럽게 가져다 붙인 상황이 꽤 불편하게 와닿았습니다. 물론 어린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를 해야만 한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얼버무릴 순 있겠지만, 영화 어디에서도 그런 것을 암시하진 않았기에 더더욱 납득이 안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제껴놓고, 공포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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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포장/초밥] 테이스틸러(Tastealer)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지하 1층에 있는 스시 전문점 “테이스틸러”입니다. 네이밍은 테이스트 + 스틸러의 합성어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포장 음식임을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토치를 이용해 눈 앞에서 고기를 구워주는 스타일입니다. 초밥의 기본 가격을 생각해도 싼 가격은 아니지만, 타임스퀘어에서 초밥이 먹고 싶다면 최우선으로 고려를 해도 될만큼의 준수한 맛입니다. 포장시에는 불가능하지만, 먹고 간다는 조건 하에서는 섞어서 패키징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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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국수] 서초 인덕원비빔국수

서초구에서, 그것도 국수만 파는 가게가, 그것도 저렴(?)하게 파는 가게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인덕원 #비빔국수 집입니다. 제가 잔치국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지만, 무더운 여름에 굳이 먹고 싶진 않아서 비빔국수로 곱배기를 시켰습니다. 장인 어른과 와잎님은 잔치국수, 그리고 추가로 만두도 보탰습니다. 국수는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잔치국수보다는 비빔국수가 좀 더 괜찮았습니다. 만두는 흔한 갈비만두인데, 맛이 특출나진 않지만,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맛입니다! 육수는 멸치육수인 듯 싶던데, 3잔을 마셨을만큼 괜찮았습니다. 단점이라면 시원하지 않다는 점 하나겠죠. ㅋ 다들 오셔서 삶은 계란을 드시던데, 다음엔 저도 하아 먹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초구에서 이런 가격으로 국수만 팔아도 유지가 된다는 게 신기한 가게였습니다. 비빔국수: 4/5점 잔치국수: 3.5/5점 (겨울에 먹으면 다를지도) 갈비만두: 3.5/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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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이트 VIP 시사회

#미드나이트 #시사회 #CGV #VIP시사회 #CGVSVIP #SVIP #와잎님어디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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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미드나이트

미드나이트 감독 권오승 출연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개봉 2021.06.30. 장애인과 연쇄 살인마의 조합은 은근 많이 쓰였다. 게다가 청각 장애인은 특히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스테레오 타입이 아닐까… 유사하게 장애와 스릴러를 접목 시킨 영화로는 <페이스 블라인드>, <내가 잠들기 전에>, <어둠을 보았다>와 같은 영화가 있습니다. 하나는 안면 인식 장애를, 하나는 시각 장애를, 하나는 단기적인 기억 상실에 기댄 영화입니다. 이 중에서는 시각 장애를 다룬 <내가 잠들기 전에>가 가장 별로였습니다. 우리는 보이지만 주인공만 보이지 않는단 설정으로는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 대단히 한정적이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이 영화에서 사용한 “청각 장애”는 영화에서 써먹기 무척 좋은 방법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알지만 그들은 알 수 없이 옥죄어오는 그 공포가 이 영화에서의 메인 컨텐츠인 셈이죠. 영화는 다소 늘어진단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늘어짐은 살인마의 사패스러움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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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비트코인 떨어진다!

글카 가격 좀 정상화 되려나요? 공급 안정화로 PS5나 엑엑도 구하기 쉬워지려나? 4000만원즈음 내려가면 살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가졌지만, 분위기가 묘해서 좀 더 기다려보자 했는데 이렇게까지 떨어지네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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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좌석은 아니지만 <블랙 위도우> 용아맥 예약!

블랙 위도우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출연 스칼릿 조핸슨,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개봉 2021. 07. 07. 개봉 당일에 무조건 용아맥을 보는 전통은 올해도 지켜갑니다! 얏홍!!! 근데 예매 알리미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알림은 못받고... 그냥 구석진 자리에서 쭈그러져 보기로. 수요일은 와잎님 바쁘셔서 혼자 관람하고, 금요일에는 같이 관람... 이지만 역시나 구석탱이 ㅠ #용아맥 #용산아이맥스 #용산IMAX #용산 #블랙위도우 #MCU #검은과부 #영화 #IMAX #예매 #스칼렛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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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룸헤이븐 정리

기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글룸헤이븐의 여정을 정리하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것 같습니다. 각자 캐릭터 1개씩은 은퇴 시켰고, 현재 2개째 은퇴를 앞두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이번 캐릭터는 좀 오래 키워보고 싶어서 최대한 은퇴를 늦추기 위해 조건을 갖추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쉬운 미션이기도 하구요. 이렇게 Notion으로 private한 space를 만들어서 공유를 통해서 각자 댓글도 남기고 해서 한줄평 같은 것도 남기고 있습니다. 내부 내용을 누르면 이것저것 내용이 다 나오게 되어 있어서 뭐 다양한 정보를 보기도 좋습니다. 이제 겨우 25개의 시나리오를 했는데, 3월부터 시작해서 약 4개월간 이만큼 걸렸는데... 그간 주중이든 주말이든 쉬는 날 한번씩 시나리오 진행을 해서 그래도 하루에 3~4개씩 해서 그런데, 한동안은 다들 바빠서 주중에 한개씩만 진행하는게 최선일 것 같아서... 대략 50~60개의 시나리오를 한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25~30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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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슈퍼 미

슈퍼 미 감독 장충 출연 왕대륙, 송가, 조병곤 개봉 시작은 흥미로웠는데, 이후부터는 스스로가 만든 이야기에 갇혀 도통 빠져나가질 못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아 Xㅂ 꿈”급의 이야기로 마무리 짓나 싶더니, 사실은 이렇지롱! 하는데… 거기까진 갈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배우의 한국식 음차가 왕대륙? 이거 중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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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생성으로 첫삽을 들어올림

이미 만들려는 앱의 대략적인 기획만 끝내놓은 상태입니다. BG Stats 같은 보드게임용 점수 기록 앱이 1차적인 목표인데, 거기에 잡다한 기능을 넣고, 최종적으로는 커뮤니티까지 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인 상태입니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고, 과연 진행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드는 스스로에 대한 게으니즘이지만, 느리기는 해도 꾸준히 한발씩 내딛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느려서, 좀 더 고삐를 조여야 할 것 같아서, 게시판을 만들면서 시작을 합니다. 추후 개발 과정에서 있었던 내용이나, 기억하려는 내용들이 생길 때 마다 내용을 포스팅할 생각 중입니다. 일단은 혼자 회사를 다니면서 하는 일이다 보니 시간이 넉넉치는 않아서 개발 기간이 상당히 길게 잡혀 있습니다. ㅠㅠ 일단은 취미로라도 할 사람 한명 더 구해서 2명이서 해서 개발 기간 단축을 해봐야죠. 1. 개발 목표: 점수 기록 + a를 하는 앱 개발 2. 목표 방법: 크로스 플랫폼 앱 개발 (with Re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