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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30일 집벙 후기

 후기] 5월 30일 집벙 후기

머천트 코브 + 확장 200% 기대했으나, 150% 정도는 만족을 하고 있는 게임 <머천트 코브>입니다. 이번에는 확장에 포함된 캐릭터인 "여관 주인"과 자칫 버릴뻔 했던 "도적" 캐릭터를 끼고 진행을 했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을 신경 쓸 틈 없이 제 할일만 진행을 했는데, 점수가 생각보다 쉽게 나길래 캐릭터가 OP인가 생각을 했습니다만... 3일차 때엔 다른 선장을 한 플레이어 뒤늦게 자신의 캐릭터 스타일을 파악하고 이것저것 캐내는 바람에 거기에 끌려다니다보니 엄청 힘을 못 썼습니다. 다만 선장이 뒤늦게 물건들을 한번에 내다팔면서 엄청난 부패를 저지르는 바람에 마이너스 점수 덕에 도적인 제가 점수를 더 먹으면서 결과적으로는 1등을 했습니다.

점수가 200점 +-는 기본적으로 하는 게임이라 시원시원하게 점수가 나서 기분은 상큼합니다. ㅋㅋ 어째꺼나 이전 기본판 캐릭터들끼리는 단순히 물건 생산 -> 판매의 루트를 타다보니 각자 할 일이 다를 뿐 기본적으로 할 일이 같아서 큰 변수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