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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16일 벙개 후기

 후기] 5월 16일 벙개 후기

먀몸섬 (야옹섬) 따끈따끈한 신작 <먀몸섬>(이하 <야옹섬>)을 돌렸습니다. 테트리스류 중에서는 순위가 꽤 높기도 하거니와 "고양이"가 나온다니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냉큼 업어왔습죠. 하지만 제껀 도착도 안하고, 다른 분껄로 겨우 해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은 단순 테트리스류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는데, "카드 드래프팅"으로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턴오더 및 데려올 수 있는 고양이의 제한(물고기든, 바구니든)으로 인해 의외로 생각할 거리가 꽤 많은 편입니다. 게다가 점수를 얻는 방법도 의외로 다양하고, 감점 방법도 명확하다보니 생각할 것들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격언"을 통한 비공개 미션이 있다보니 타일을 가져갈 때에 생각이 깊어져만 갑니다. 게다가 마이너스 점수 요소가 2개(방, 그리고 쥐) 있다보니 이것을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게임을 많이 해본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는 "격언"의 점수가 꽤 높은 편이기 때문에 최소 2~4개의 격언을 깔아야 어느 정도 고득점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