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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2] 메이햄

 852] 메이햄

메이헴 감독 조 린치 출연 스티븐 연, 사마라 위빙 개봉 2021.04.08. B급 감성을 한껏 머금은 영화 <메이헴>입니다.

장르는 공포로 잡혀있긴 한데, 왜… 일까를 생각해보면 약간은 고어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기묘한 바이러스에 걸리면 “본능”에 충실해지게 되는데, 그로 인해 잠시간의 격리가 생기게 되고, 갈등을 겪던 인물과 협력을 하게 되고, 그간 불만을 품어온 상사를 잡으러가는 8시간의 모험 아닌 모험을 다룹니다.

처음의 시작은 다양한 B급 감성을 보여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뒤로 갈수록 이야이가 너무 진부해집니다. 초반의 흡입력은 이내 힘을 잃고 여기저기로 흩어지는데, 이야기가 나아가고자 했던 방향도 이때부터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하는데, 서울에 도착은 했지만… 너무 깔끔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원문 링크 : 852] 메이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