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 이번 주 신작 게임입니다. 발레리아 시리즈를 다 모을까 했던 때도 있었으나, 일부 게임은 제 기준에서는 미달인 것도 있어서 포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오는 족족 다 사보고 있는데요... 이번 게임은 기존 발레리아가 인간, 엘프, 드워프들의 이야기였다면, <섀도우 킹덤즈 오브 발레리아>는 이들 때문에 곶통 받는 몬스터가 되어 현재는 봉인된 암흑의 군주가 깨어날 때를 대비해 총사령관이 되는 게 목표인 게임입니다.
룰을 읽을 때만 해도 시스템이 너무 단순한 느낌이 있어서 게임이 다소 밋밋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막상 해보니 의외로 셋 컬렉션을 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각 액션 칸들은 주사위가 같은 숫자가 놓이게 되는데, 특정 칸들은 빨리 떨어질 수 밖에 없어서 경쟁이 꽤 치열한 편입니다.
은근 전략도 다양한 편이라 자주 돌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하지만 첫인상이니깐...)
확장 4개 중에 멤버 한명 때문에 언어요소가 있는 ...
원문 링크 : 후기] 5월 22일 토요일 벙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