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1월 24일 평일 모임 후기
오리진스: 최초의 건축가들 이날의 별점: (4인플) 보드게임콘이 끝나고 신작 중에 <타반누시>와 <오리진스: 최초의 건축가들>(이하 <오리진스>) 중에서 무엇을 플레이할까 고민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타반누시>는 룰북을 초반 5페이지 읽다가 덮기를 반복하는 바람에(너무 안 읽힙니다. ㅠㅠ) 결국 <오리진스>를 돌리게 되었습니다. 게임의 룰 자체는 의외로 꽤 단순한 편이라서 플레이를 하는 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잔룰도 아예 없는 수준인지라 설명 단계는 매끄럽게 넘어갔습니다. 게임은 전반적으로 어디서 본듯한 시스템을 "아주 살짝씩" 비틀어 놓았는데, 이 비틀림들의 조화는 그렇게까지 깔끔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서로 겉도는 느낌을 주는 편이라고나 할까요. 참석한 한분은 대충 밸런스가 맞지 않다는 것만 알고, 더 자세히는 보지 않고 오셨는데... 게임 중 불현 듯 깨달을만큼 "전쟁" 트랙의 효율이 좋아서 중반부터 아예 전쟁만 대놓고 달리셨습니다. 저나 다른 분들은 "구역 확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