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리는 판 제외하고서는 똥을 싸는 경우가 거의 없는 챔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갈리오는 승률이 좋기는 한데, 아무리 우리편 구하러 다녀도 쓰로잉을 어떻게 커버를 못하던데, 그나마 니코는 좀 더 주도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부분이 장점인 것 같네요.
물론 갈리오도 승차감이 엄청 좋지는 않아도 버스 기사 노릇도 할 수는 있습니다만. 챔프 특성상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많다보니 쉽게 죽는 경우도 많네요.
그래도 골드까지 올라오는 동안 가장 큰 도움을 준 챔프이기에 고마운 챔프는 맞지만... 무엇보다 플레이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는 게 가장 치명적인 단점 같습니다.
특별히 복잡한 조작도 없고, 라인전도 고만고만하고, 게임 플레이도 고만고만해서... 이제는 슬슬 니코로 넘어가봐야겠습니다.
근데 니코 패시브는 정말 왜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 잘 써먹기가 힘들어서인지, 조금만 더 유용하게 바뀌면 좋겠네요....
원문 링크 : 내 인생챔은 니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