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855] 미드 소마

 855] 미드 소마

미드소마 감독 아리 에스터 출연 윌 폴터, 플로렌스 퓨, 윌리엄 잭슨 하퍼, 잭 레이너 개봉 2019.07.11. / 2020.04.22. 재개봉 최근에 <암전>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사실 기대를 했던 영화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영화는 너무 더디게 흘러갔고, 기괴하기는 했으나 <암전>만큼의 충격적인 장면이나 긴장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암전>은 이야기가 개연성이 있고 적당히 복선이 깔리는 느낌이었으나, 이 작품은 개연성이 많이 아쉽게 다가왔습니다.

그럼에도 미스테리한 마을의 풍습으로 벌어지는 기괴한 그들의 축제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적당히 거리 조절을 하다가 어느 순간 확 끌어당긴 <암전>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거리조절을 하는 듯 끌어당기다가, 어느 순간 손을 놓아버린 것 같은 느낌의 영화의 차이인 듯 싶습니다.

중반까지의 내러티브는 <암전>보다 좋았으나, 이후 그것을 잘 이어가지 못한 느낌의 작품이네요. 단순히 “기괴한 마을 풍습이니깐…”으로 퉁친 느...

원문 링크 : 855] 미드 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