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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썬더 포스

 842] 썬더 포스

멜리사 맥카시와는 영화 <스파이>에서 처음 이뤄졌습니다. 당시 영화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이 배우의 연기 스타일도 맘에 들어서 이후로 그래도 몇 영화를 챙겨 보았는데...

이분이 주연에, 영화도 이 분 주연으로 맞춰진 영화들은 한결 같은 퀄리티를 유지합니다. 미국식 코미디 중에서도 가장 원초적인 수준의 코미디인데, 재미있다기보다는 짠하단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요즈음의 슈퍼 히어로 코인에 살짝 발을 담근 모양새이나, 영화가 하는 짓을 봤을 땐 어떤 소재를 가져다 썼어도 어색하질 않습니다. 적어도 슈퍼 히어로에게 바라는 무언가나, 아니면 적어도 코미디라도 좀 만족을 시켜줬으면....

<스파이>가 재미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쥬 드로, 제이슨 스타덤의 등장으로 어느 정도 밸런스가 잡혔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원문 링크 : 842] 썬더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