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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나시족마을 석두성 둘러보기_yunnan Shitoucheong Naxi people 02

석두성 마을 광장....about 2011.2 오전에 일찍 진사강 주변을 돌아본후 윗동네로 올라가서 이리저리 기웃거려본다. 시골이라 그런지 마을이 조용하다. 여유로운 바람만, 따스한 햇살이 내친구가 되어 준다. 큰 호두나무가 있는 집앞에 귀여운 고양이가 졸고 있어 쓰다듬어 주다보니....그 옆으로 큰 호박들이 놓여 있느넥 눈에 띈다. 누런 호박을 보면 어릴때....시골집 담장, 지붕에 있던 호박을 따서 창고에 넣어 저장해두고선 겨우내내 호박떡 호박죽을 해주시던 엄마가 그리워진다. 아 ..호박떡, 호박죽 먹고 싶다. 옥수수 알맹이를 큰 솥에서 삶고 있다....구수한 맛이 난다....이것을 원료로 전통술을 빚는다고 한다. 주인 할머니가 나를 보더니 술을 권한다. 술을 입에도 못대지만...직장생활하면서 강제회식에 끌려다니다 보니...한잔은 겨우 먹을 수 있을가 말까하다. 중국여행을 하면서 소수민족 마을을 가다보면 마을 입구에서 늘 술을 권한다...그 술을 마셔야만 동네로 들어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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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잘찍는 법 도전_운남성 나시족마을 석두성에서..

여행 일정상 오늘이 석두성마을에서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백사마을로 갈 예정이다. 마을을 많이 둘러봤다. 계곡넘어 있는 마을까지 가보지 못한 것은 조금 아쉬운 일이다. 그러나, 월급쟁이 여행이라는게 늘 빡빡한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만 한다. 점심을 먹고 뭐할까 고민해본다. 황작가님은 객자 발코니에 앉아 독서를 한다고한다. 나는 혼자서 뭘하나? 생각하는데 문득 필름이 눈에 들어온다. 그렇지...오늘은 필름 사진을 몇 컷 찍어보리라. 기왕하는거 ...나도 유명 유튜버들 따라 해보기로 한다...... 카메라로 사진찍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기로 한다. 그냥하면 재미없으니 "여행사진 잘 찍는법"을 고찰해 보기로 하고.... 등등을 생각하면서 발길은 이미 골목길로 들어서고 있다. 마을전경을 한장에 담아보려고.....잘 안돼네....아마도 아침에 찍는게 더 좋을듯.... 낯선 이방인인줄 어찌 알았는지 거위가 마구 울어댄다. 조금들어가니 기억이난다...오래전 이 마을에 왔을때 걸었던 길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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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족 마을 석두성(shitoucheong)을 떠나 리장으로...

오늘은 석두성을 떠나는 날이다 오늘 떠나면 언제 다시 이곳에 올 수 있을지 모른다. 14년전쯤 이곳 여행을 했을때의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고, 조금 젊었던 내 인생의 옅은 기억이나마 뒤돌아 볼수 있어서 좋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홀로 산책을 나가본다 물소리,새소리가 울리는 오솔길을 걸으며 명상을 해본다 영상도 촬영, 사진도 촬영해보고.....이름 모를 꽃과 이야기도 해본다. 아침 시간이 되어 숙소에 돌아오니 객잔에서 돼지고기를 가득 사와서 말릴 준비를 하고 있다. (조금전에 돼지목소리가 동네에 울려퍼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때 돼지를 잡은 것 같다.) 아침을 먹은후 짐을 챙기고 배낭을 둘러메고 객잔을 나선다. 저 윗동네에 있는 버스정류장까지 걸어 올라간다. 감사하게도 객잔에서 캐리어를 말에 실어서 운반해 주신다. 감사합니다.... 오래전 버스정류소로 이용되었으나 도로가 마을 쪽으로 더 가까이 개설됨으로 인해 지금은 정류소로 이용하지않고 폐가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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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설산을 보며 바이샤(백사)마을로 간다

석두성 마을을 떠나 이제 리장으로 돌아간다. 그냥 바로 리장으로 가기는 좀 아쉬어 옥룡설산 아래 마을에 잠시 들러보기로 한다. 황작가님이 우선 백사(바이샤) 마을로 가서, 얼마만큼 변했는지 궁금증을 해소한다고 한다. (난, 처음이라 ..예전 모습을 모른다.) 명음진에서 쌀국수로 점심식사를 마친후 다시 달려간다. 얼마나 갔을까? 옥룡설산과 하바설산이 장엄한 모습을 보여준다. 며칠전 석두성 마을로 갈때...이곳을 지나갔는데.....다시 이자리에 섰다. 날씨와 구름의 현상에 따라 달리 보이기에 똑 같은 모습은 아닐 것이다....하바설산과 옥룡설산 그 사이로 난 호도협은 내년쯤에 트래킹을 가봐야 겠다는 충동 트래킹이 발작하는구나 옥룡설산 모습 옥룡설산(왼쪽)과 하바설산(오른쪽) 이름 모를 산....그냥 쉬면서...한컷~ 차를 오래탔더니 도가니가 찜찜하다. 잠시 쉬어가기로 한다. 황작가님이 전망 좋은 데가 있다고 따라오라 한다....(내가 뭐 아나? 따라가봐야지.....) 야외결혼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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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나시족마을 둘러보기_바오샨 석두성마을

숙소에 짐을 풀고서, 차한잔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동네 한바퀴 돌아본다. 요즘 농촌에는 나이드신 분이 마을을 지키는 모습이 세계 공통점인 듯 하다. 젊은이들은 교육, 직장생활 등등으로 대부분 도시로 나가 생활하고 있고,나이 드신 부모님들이 삶의 터전인 논밭,마을을 지키는 모습이 트랜드인 듯 하다. 2011년 봄, 이 마을에 왔을때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뛰어놀고, 수업하는 모습을 사진찍었던 기억이 아련히 떠오른다. 와글와굴, 시끌벅적.....사람사는 활기찬 기운과 향기가 있었는데....지금은 조용하다. 명상모드로 전환된듯 하다. 아마도 초등학교가 이전해 가는 바람에....학교는 텅비었고, 골목에 아이들이 보이지 않으니 동네도 조용하다. 멀리서 마을을 내려다 본다. 바위에 메달려 자라는 선인장 계단논과 진사강을 바라본다. 물색깔이 옥빛이라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번 여행길에는 무코팅렌즈인 sonnar 5cm lens 를 주로 사용했는데..... 부족한 렌즈로 촬영한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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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보산 석두성 마을을 찾아

제법 세월이 흘렀다. 윈난성 바오샨 석두성(서터우청) 마을에 여행을 다녀온지가.... 아마도 2011년도 쯤으로 기억된다....가물가물거린다. 리지앙에서 차를 타고 10시가 넘게 달려갔던 것 같고, 소학교에서 학생들과 놀면서 사진을 찍고......나시족 농부들의 생활모습, 일하는 모습을 필름에 담았었다. 그이후 실크로드, 파미르 여행에 정신이 팔려서 석두성을 잊어버렸다. 수년이 흐른후 TV방송에 석두성 마을이 나왔다는 길벗들의 말을 듣고 시청해보니...정말이었다. 그 순간 많은 아쉬움과 애석함이 교차되었다. 나의 마음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여행지가 TV에 나올때....너무 애석하다. 맛집도 그렇고 , 여행지도 그렇고....TV에 나오는 순간...게임오버다. 맛집으로서 여행지로서...매력은 사라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다 페이스북이다 SNS에 사진과 글이 수없이 올라오니....TV방송국 PD도 자기직업에 충실하다보니.... 여행지를 방송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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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리장,석두성마을을 다녀와서....캐리커쳐caricature 도

여행을 자주 못가니 몸이 건질건질 하던차에 황이 전화왔다. 운남성 석두성마을에 가보자고.....곧바로...call.....같이 가실분을 찾아서 ....비행기표,숙소를 예약하고 출발했다. 리장은 오래전 동티벳 여행길, 운남성 여행길에 몇번 들러봤지만 석두성 마을은 2011년도(2012년도 같기도 하고..) 봄에 다녀온 이후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아마도 소학교(우리나라 초등학교)가 폐교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거 같다. 소학교 사진찍고, 동네 사진찍고, 주변 산천 사진찍고 하는 재미에 세월가는 줄 몰랐는데.... 이제 흰머리날리니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별로 도전할 의지가 약해지고....그 동안 다녔던 여행지를 되돌아 보는 여행을 하고싶다. 지난 날을 회상하며 얼마나 변했는지...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차한잔 마시고....음악한곡 듣고... 그러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인생의 종착지로 가겠지...뭐 운남성 여행을 위한 베이스캠프 같은 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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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여행길 호퍼빙하를 찾아(to Hopper Glacier_Pakistan Travel)

카리아바드에서 일찍 출발하여 호퍼빙하를 향해서 달려간다. 비포장길이라서 덜컹거림이 심하고 먼지가 차안으로 들어온다. 그래도 지난해 잔스카르 여행길 보다는 편하듯 하다. 호퍼빙하를 찾아가는 계곡길이 호퍼밸리라고 일컫는 것 같다. 황량한 산맥, 하천, 살구나무, 호도나무..............구름...... 조화로운 길이다. 한참을 가다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그 마을이 나가르 마을이다. 큰 호도나무가 있는데 어르신 말로는 1,000년이 훌쩍 넘었다고 하는데...정확한 나이모르겠고....하여튼 매우 크다는 것이다. 동네 사람들 사진 좀찍고....손짓발짓으로 웃음 좀 드리고....떠난다. 호퍼빙하까지 한참을 더 가야 하기에 서둘러야 한다. 마을광장....푸른 자동차가 이쁘다 마을사람들...사진찍기에 적극적으로 도와주심...감사합니다. 마을 사람들 할아버지 외롭게 서 있는 살구나무 길에서 만난 소년 호퍼 계곡 호퍼계곡 ※뱀다리 : 좀 더 많은 사진 또는 호퍼계곡을 보고 싶으시면 아래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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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squat) 연습하기_운남성 여행길에서

잘익은 호박들이 수확되어 있다. 헬스장에 가면 사람들이 거울을 보고 스쿼트하는 것을 종종보게 된다. 나도 간혹 아침운동때 스쿼트를 해보는데...꾸준히 하기가 참 어렵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스쿼트(squat)는 대퇴부, 둔부, 종아리 등의 하지근육을 단련시켜주며 척추 및 등근육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운남성 여행때 바오샨 스터우청 (보산 석두성) 마을에 들러서 마을 구경을 하다가 호박이 집집마다 많이 수확되어 있었다.. 호박이 길쭉하게 생긴것이 우리나라 호박과는 약간 다르지만, 맛은 상당히 좋았다. 어느집에 들러서 호박구경하고 사진도 찍었다..주인 할머니께서 술을 한잔 권하기에 한잔 얻어마셨는데 얼굴이 달아오르고 힘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다. (평생 술을 못먹었는데....여행가다보니 분위기에 휩쓸려 한잔 해버렸다) 힘도 나고 해서 가장 큰 호박을 들고 스쿼트(squat)f를 해보았다. 매일 100개씩은 해야하는데......스쿼트 안해본지도 오래되어.....호박을 본김에 스쿼트을 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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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튜디오(YouTube studio) 분석 체험

유튜브하다보니 개인 채널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게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마도 유튜브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을 참고하여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나처럼 취미로 하는 사람은 참고로만 보면 되겠지만, 전문직업으로 하는 YouTuber에게는 유튜브 성장을 위한 유용한 자료가 될수 있겠다. 이 것을 보면 구글의 능력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시청자의 국가,도시,연령,성별까지 분석하여 본인의 채널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어느나라,어느도시,연령이 얼마인지를 알려주니.....참으로 대단하다. 현대 사회에서 정보의 가치는 무척이나 중요해진다. 유튜브를 보다가 나도 ...내 채널의 시청자 현황이 궁금하여 한번 파악해보았다. ............................................................................ 1.유튜브에서 유튜브 스튜디오를 클릭한다. 2.대시보드를 클릭한다. 3.분석보기를 클릭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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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유튜브) 성장 기록

YouTube (유튜브) 고수들의 이야기 우수한 유튜버(YouTuber)들의 영상을 보니 유튜브 성장에는 데스벨리(death vally) 있다고 한다. 그기에 갇히게 되면 성장이 거의 멈춘다. 즉, 조회수도 적고 좋아요 구독자도 늘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대부분 그기서 유튜브를 포기하게 된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설마? 라는 생각도 들었고...궁금하기도 했다. 그 데스벨리는 대부분 구독자가 300~500정도일때 나타난다는 의견이었다 내 유튜브 성장기를 관찰해보면 구독자100명까지는 거리 어렵지 않았다. 성장을 잘 했다고 기억된다. 그러나 200명을 넘어서면서부터 조회수가 급감했다. 물론...그 이유는 내 영상이 허접해서일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내 영상은 늘 비슷하다...허접하다면 모든 기간에 다 허접하다. 구독자는 좀처럼 늘지 않고....조회수는 100회를 넘기가 어려웠다. 어떤 유튜버는 데스벨리에 갇히게 되면 차라리 다른 채널을 개설하는게 더 낫다고 말하기도 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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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렌즈(sonnar 50mm)와 놀아주기

창가에 빛이 들어와 조나렌즈와 놀아준다. 나이가 90살이 다된 렌즈와 놀면...나는 자동 꼬맹이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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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렌즈가 90살이 되면.....

수 년전부터 백세시대라는 말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기분 좋은 말이다. 오래 산다는 것을 싫어할 사람이 있겠는가? 그러나, 실제로는 100세를 살기가 어렵다.물론, 고생안하고 스트레스 안받고 편안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100세 가까이 살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밥안굶고 살려고 퍼득거리고....직장생활을 수십년하면서 저질인간들을 만나면서 열맏고, 사람으로부터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고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100세 시대는 요원한 이야기 같다. 그렇지만...인생은 60부터다...100세까지 산다고 해야 50대후반이나 60대 사람들이 지갑을 열어, 투자도하지.... 그래서 금융상품도 사고, 보험도 들고 하여....경제가 활성화 되겠지... 물론, 나는 100세시대 말을 믿지 않아서 금융상품을 외면하지만....나는 별종이니 다른 사람들은 100세 살것이라 믿고 투자를 할 것 같다. 그런의미이에서 100세 시대는 .......실제로 100세를 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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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호퍼빙하(Pakistan Hopper Glacier) 구경

호퍼빙하는 호퍼벨리에 있다. 호퍼 빌리지는 조용한 시골마을이다. 호퍼는 여행책자 또는 인터넷에 철자가 다르게 쓰인다. Hoper, Hopper, Hopar....등등으로 보여지는데 나는 Hopper가 적정하다고 본다 호퍼빙하의 특징은 색깔이 거무스름하다. 검다고 할수 있다. 보통 빙하는 흰색에 가까운데...호퍼빙하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검은 색을 띄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궁금하여 구경하러 많이 온다고 한다. 나도 그래서 구경하러 간다. 검은색을 띄는 호퍼빙하...길이가 어마어마 하다. 여행자의 독서 무술 시범... 빙하앞에서 만난 소년 돌을 파는 소년 요리하는 주방장...인근 식당 후식으로 서비스해준 수박...내가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수박이다. 참고( 뱀다리) : 백문이불여일견이란 말을 믿기에 부족하지만 영상을 아래에 링크합니다. (관심있으신분은 클릭해시고, 좋아요 하나 꾸~욱 눌러주세요~^^) Hopper village Glacier(호퍼빙하)_Pakistan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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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후락_동정호 악양루 그리고 범중엄의 악량루기

악양루 모습 / 포토 by 황 중국의 후난성에 있는 악양루는 서울시의 6배 정도의 크기에 이르는 매우 큰 호수이다. 내가 동정호의 이름을 처음으로 접한 것은 고교시절 열심히 읽었던 무협지에서 였다. 산골마을에서 전기도,TV도 없이 우물안 개구리로 자라던 내가 도시로 나가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책, 그리고 잡다한 잡지 등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이 넓다는 것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 재미삼아 보던 무협지에 18만리 중원, 동정호 등등이 자주 등장하는데....막연히 상상을 하게 되면서 환상을 갖게 된듯하다. 그 다음에 동정호 단어를 접한 것은 고교시절 국어시간 두보의 시조를 공부하면서다. "등악양루"라는 시조를 쓰고 해석하면서 동정호에 대한 상상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난다. 넓은 동정호...풍광좋고 맑은 물이 넘실거리고...그의로 무협고수들이 답설무흔의 경지로 날아다니는 곳....뭐 그런 상상.... 오랜 세월이 흘러 내가 직장생활을 하여 내가 번 돈으로 해외여행을 나가기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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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석두성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여러 많은 여행중에 이번에는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약 13년전 내가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정신적으로 우울했던 그 시절....무작정 따라 나섰던 석두성 여행 많은 시간이 자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나의 소중한 발걸음 흔적이라 생각한다. 마을입구에서 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 시절 버스정류소에 내려서 말에다 짐을 싣고 , 배낭을 메고서 오솔길을 한참을 걸어가야 마을입구에 도착했던 기억이 나는데.....마을정류소는 사라지고 마을 입구까지 아스팔트포장이 깔려 있어 편안하게 마을로 들어갈수 있었다.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다는 것을 배려하여 객잔주인장 께서 말한필로 짐을 실어주었다. 필름은 흑백으로 3롤 찍었다. 실수한 컷 빼고 20컷 정도는 될듯하다. 아직 현상을 맡기지 못했지만....조만간 현상과 스캔을 맡겨야 겠다. 이번 여행길에선 백사마을에서 말트래킹을 잠깐이나마 할수 있어서 신났다. 많이 변화했지만 오래전 기억들이 조금은 남아았어 좋았다. 이제는 필름사진보다는 영상으로 여행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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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마시기 체험_운남성 석두성마을

살아오면서 개똥같은 삶의 철학이 몇개 있다. 그중에 한개는 "살아가는 동안 절대 술,커피,인공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이다 부모님,식구들 아무도 술을 마시지 못한다. 우리집안 사람들은 알콜 냄새만 맡아도 취한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술권하는 사회가 싫어서.....절대 술을 마시지 않았고...마실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고 술 먹는 사람들과는 인연을 맺지 않으려고 했다. 진솔한 대화는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나누는 대화라고 믿고 산다. 직장생활하면서 간혹, 회식때 어쩔수 없이 끌려가 억지로 소주 한잔 정도로 마셔본적이 몇번 있지만....사람이 왜 이런걸 마시고 살아갈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답을 모른다. 술을 먹어야 인생을 안다라고 주장하는 술 매니아들도 주변에 많으니 누가 맞고 틀리고 문제가 아니라 취향이 다름문제다 취향,살아가는 방식이 나와 다르다고 비판할 필요는 없다. 각자 취향에 맞는 사람끼리 어울려 살아가면 그만인 것이다. 각자의 인생은 다 소중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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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보산 석두성 가는길

윈난성 바오샨 스터우청으로 가는길...... 처음 여행갈때...어디가 어딘지 모르고 무조건 따라나섰다. 전화기능만 되던 핸드폰......요즘처럼 인터넷이 되지도 않았기에 여행다니면서 정보도 빈약했다. 어딘가 어딘지도 모르고 돌아다녔는데 이제 과거를 회상하며, 구글지도에 접속하여 검색을 해보니....아~ 여기가 이쯤이었네~ 라고 알게된다. 운남성 리장이 스촨성 옆구에 있는줄도 잘 모르고 돌아다닌듯 하다. 돌이켜 생각하니 리탕초원, 야딩샹그리아로 여행갈때 리장에서 출발했던 기억이난다. 스촨성 청두에서 출발했는줄 알았데.... 블로그를 뒤지고, 사진을 훑어보다보니...... 리장-----중띠엔------더친----더롱......이렇게 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지도를 보면서 그 위치를 살펴보니 운남성과 사천성은 딱 붙어 있네.... 이런걸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석두성여행을 가면서......명음이란 곳에서 점심을 먹은 기억이 나는데...어디쯤인지 알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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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트에서 스카르두 가는 길(on the way to SKARDU from Gilgit)

설산 모습....훈자에서 길기트 가는 도중에 잠시 쉬면서 방을 구경하고, 점심식사를 한 곳...dumani hotel 점심은 간단히...밥이 줘서 다행이다...밀가루 음식은 부득이 한 경우에만 먹는다 점심먹고 잠시 휴식....정원이 잘 꾸며져 있다. 훈자에서 카라코람하이웨이(KKH)를 달려 길기트를 지나 자그롯(Jaglot) 부근에서 스카르두로 가는 S-1도로로 진입해야한다. 몇년전 사진,영상을 보면 도로 공사가 한창이었는데...지난해쯤 완공된 모양이다. 중간에 공사하는 구간도 없고....아스팔트 도로가 시원 하게 펑 뚫여있다. 저 앞에 낭가파라밧이 보인다...오른쪽으는 힌두꾸시 산맥...왼쪽으는 카라코람 산맥이 보인다. FWO 에 잠시들러서 산맥과 인더스강을 구경한다. 어느새 간이 휴게소가 있는 마을 에 도착한다.... 동네이름은 구글지도 보니 Astak(Istaq)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맞나?) 자그롯에서 절반 가까이 온듯하다. 여기서 스카두가 약 96km 남았다고...(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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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르두 가는 길 on the way to Skardu (즐거운 편지_황동규)

훈자에서 카라코람하이웨이(KKH)를 타고 몇 시간달리면 길기트를 지나고 Jaglot 지역 가까이 도착한다. 그전에 스카르두로 가는 도로인 S-1 도로를 타고 달리다, 쉬었다를 반복하다가 2시간쯤 지나면 휴게소 같은 마을이 나타난다. 현지인에게 마을이름을 물어보니 ISTAQ이라고 한다. 발음을 정확히 알아들었는지 모르겠다. 구글어스를 찾아보면 ASTAK이라고도 표현되어 있는데 현지인은 ISTAQ이라고 발음한다. 여기서 잠시 쉬면서 만나는 여행자들과 현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본다. 상점, 식당 내부를 구경하고 과일도 좀사고 물도 좀사고.....또 먼길을 갈 채비를 한다. 휴게소에 설치된 조그마한 상점들....생필품을 팔고 있다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볼데가 없다. 길기트-발티스탄 지역엔 어디를 돌아다녀도 펩시(Pepsi) 가 많이 광고되어 있다. 콜라의 양대산맥중인 하나인 코카콜라는 본적이 없다....왜 그럴까? 디카를 들고 뭔 영상을 찍을까 왔다갔다 하는 나를 보고 불러서 가니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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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여행을 회상하며.. with REMINISCENCE by Ben winwood)

석두성 전경 / Tashkurgan about 2009.7 실크로드 역사를 공부하다.....장건의 루투를 한번 살펴본다...(지도에서 노란색)..붙잡혀서 흉노로 끌려간 루트는 추정함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다. 크리스챤이 아닌 나에겐 별로 의미없는 날이다. 점심을 먹고 정동길을 한번 걸어본다. 미지의 땅을 여행하며 흑백사진을 찍기위해 몸부름 치던 젊은 시절...그 열정만큼이아 뜨거운 날씨였었다. 이런 추운 겨울날 ..그 시절이 떠오른다. 음악 감상하다 보니....자꾸 우울한 노래가 선곡된다. 바이올린, 첼로의 훌쩍이는 음률이 좋아진다. 며칠전부터 만지작 거리고 있던 영상을 마무리 했다. 너무 오래 만지작 거리면...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아 일정시간이 되면 마무리 짓는게 좋다는 것은 오랜 삶을 살아오면서 나만이 가지는 개똥철학이다. 한때 슬라이드인 후지 프로비아의 색감에 젖어 살았는데....나이를 먹으니...단순한 것 같으면 단순하지 않고. 깊이감과 울분이 엉킨듯한 흑백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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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여행을 회상하다(Memories of Silkroad Travel)_흑백사진

무스타크봉 /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달리면서 실크로드 지도를 대충 그려 봄 크리스마스 이브날은 퇴근할때 마음이 편하다. 날씨가 포근하다. 광화문으로 버스를 타러가는데 사람들이 엄청나게 북적인다. 청계천앞에 행사를 하고 있고, 광화문광장에는 오징어 게임 홍보용 광고물들이 서있어 멋져보인다. 휴일날이라 시간이 남아서 끌적거리던 영상을 마무리해본다.....스캐너가 고장나고부터는 스캔을 할수 없어서 컴퓨터에 남아있는 화일만 가지고 영상을 만든다....사진이 많이 사라진 느낌이지만...필름이 있으니 언젠가는 스캔받을 수 있겠다. 2009년부터 시작된 실크로드...벌써 15년을 넘어서지만...아직 절반도 못했다...휴가를 이용하여 잠깐 여행을 하여서는 기나긴 실크로드를 끝내기가 어렵다....중앙아시아부터 이스탄불까지 한달 ~두달정도 여행을 떠나야 어느정도 실크로드 여행이 마무리 될 것 같다. 2025년 새해에는 중앙아시아부터 이스탄불까지 실크드를 답사해보기로 꿈을 꾸자 실크로드 여행 회상(M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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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rdu vIllage Apricot(스카르두 어느마을 살구따기)_파키스탄 여행

살구수확하는 가족들 모습 스카르두에서 첫날밤은 피곤에 절여 잠을 잘잤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찍 눈이 떠졌다....아직 햇빛이 들지 않는 것으로 보아 해가 뜨지 않았다. 일어나 정원을 좀 걷다보니...해가 뜬다. 아침밥 먹기전에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을 겸.....카메라가방을 메고....동네 산책을 갔다... 지리를 모르지만 발길 가는대로 가보았다...마을 이름도 모르면서.... 걷다가 어느골목을 지나 마을속으로 들어가니 인기척이 나서 가보니...가족들이 살구를 수확하고 있었다. 아저씨가 나무에 올라가 살구를 털고...부인과 딸이 바게스에 담는 작업을 하는중.... 나는 구경하고, 사진찍고 하는데.....살구를 먹어보라고 준다.... 수확한 살구......아주 맛이 좋다. 그냥 주어도 감사한데....집으로 가서 씻어서 봉다리에 담아서 준다... 그저 감사할 뿐이다......살구맛이 기가 막히다... 파수에서 먹은 살구만큼이나 맛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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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_Robert Burns

Auld Lang Syne_Robret Burns 출처 (인터넷에서 퍼옴) 오늘은 서기 2024년 12월 30일이다. 오늘이 지나면 2024년이 1일 남았다. 아침 출근차 버스를 탔는데....버스에 빈의자가 많았다.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를 내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실제로 오늘이 한해를 마무리 짓고.....새해를 맞이하는 날이라 할수 있다. 내일은 조용히 명상을 하면서, 지나온 1년..그전의 인생을 돌아보고 나아갈 미래...2025년과 그 이후를 꿈꾸는 날이다. 12월31일자로 퇴직하는 지인들의 작별인사 메일이 간간히 날아든다. 애띤 젊은 얼굴이 눈에 선한데 벌써 자식들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 직장마저 마무리를 짓는 모습이 뿌듯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좋은 청춘이 다 흘러갔다는 데 대한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물론...나도 마찬가지이다. 젊은 시절 매끌매끌하던 얼굴은 윤기가 사라지고, 주름만 파여있다. 밥을 먹어도 고기를 먹어도 얼굴은 늘 야윈다. 아마도 선친을 닮았는 듯 하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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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르두 카르포초 요새 (Skardu Kharphocho Fort)를 찾아

스카르두에 가면 여러 볼거리가 있지만, 여행자들 사이에 이름난 곳 4곳을 추려보면 카르포초 요새 2. 데오사이국립공원 3. 파트카나 사막 4. 카츄라 호수 로 압축된다, 일정상 4군데 다 가보기는 어려워서 카르포초 요새 와 데오사이국립공원만 구경하기로 한다, 아침을 먹고 스카르두 시내를 가로질러....요새가 있는 언덕에 도착했다. 제법 가파르다. 중간에 쉬는 곳이 있어 휴식을 하며 스카르두 시내를 내려다 보니 황량한 산맥에 둘러 쌓인 스카르두 시내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첫눈에 고산에 둘러쌓인 분지같다는 생각이 든다. 좌측엔 인더스강이 넓게 펼쳐져 있다. 모래바람이 나부끼어 하늘리 새파랗지 않은게 좀 아쉽다. 언덕 중턱에 올라 바라본 스카르두 시내와 인접한 인더스강 모습이다. 황량한 산맥아래 푸른 녹음이 우거져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 그 옆에 인더스 강은 폭이 넓어 새들이날고 바람이 불어와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인다. 요새로 올라가는 오솔길....오래전에는 난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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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Seoul Light Gwanghwamun Media facade) 구경하기

2024년12월 말 ~ 2025년 1월 초에 2024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Seoul Light Gwanghwamun Media facade) 가 광화문 광장과 광화문에서 열리고 있었다. 사무실에서 퇴근할 때 자주보다 보니 얼른 가슴에 와닿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다.......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구경했다. 명색이 광화문 주변에서 근무하면서 광화문 광장에 만들어진 오징어게임, 청계광장 빛초롱축제, 광화문 미디어파사드를 구경하지 못한다는 것은 말이 안될 것 같고, 너무 게으르다는 의미밖에 되지 않기에 축제기간이 끝나기 전에 냉큼 카메라를 들고가서 사진도 찍고 영상도 찍고, 눈으로도 찍고 구경해 보았다. 오징어 게임 시작을 홍보하고 있다. . 트리와 조명등에서 인증샷 한컷 색깔이 이쁘서 한컷 영상을 촬영하다보니.....사진을 많이 놓친다.... 빛 공연을 기다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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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하기 그리고 성장기록

며칠전 부터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어제 토요일 비상근무하느라 새벽부터 추운바람 맞고 하루를 설쳤드니 피곤해져 일찍 자고 일어나니 조금 기운이 난다. 창가에 빛이 들어오고 방바닥이 따뜻하니 이불밖으로 빠져나가기가 싫다. 이렇게 게을러 뭐를 하겠는가.? 외치며 밀치고 일어나서 차가운 공기를 마시고 나니 한결 좋다. 오늘은 바깥에 잠시 외출만 갔다오고..집에서 쉬기로 한다. 넷프릭스 영화한편 때리고....유튜브 영상 몇개 보고 시간이 잽싸게 지나가버리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내게 변화된 것은 사진찍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느 것과 그리고 부지런 해졌다는 것. 유명 유튜브가 한 말중 "꾸준히 "란 말이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능력이 없으면 "꾸준함"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면서 나를 다그치면서 2년6개월 정도 유튜브를 해온듯 하다. 남들은 1년이면 구독자 1,000명을 넘어서고 제법 어엿한 중급 유튜버거 된다고 하는데...나는 아직도 왕초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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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청시간 Vs 구독자수 _유튜브 성장에 도움될까?

올 여름 어디를 여행지로 선정할까 싶어....두달가까이 히말라야 산맥 주변 여행지를 이리저리 뒤적거리고 있다보니 유튜버 검색을 하게된다...... 유튜브를 시청하다 보면 영상 시청시간과 구독자수 늘이는 법, 섬네일 만드는 법, 시청시간 등에 대하여 설명하는 유튜버들이 많다. 의외로 이것을 주제로 말하는 유튜버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관심있는 유튜버가 많다는 것을 반증한다. 뭐든 영상으로 만들어서 어그로를 끌어서 조회수 올리려는 영상들도 더러 보인다. 다들 열심히들 사는 것 같다. 나만 너무 게으르게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젠 늦었다. 유튜브 스튜디오에 접속하면 본인 유튜브의 시청시간을 볼수 있다. (이것은 다른 사람이 볼수 없고 본인만 볼수 있다.) 수익창출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1. 구독자 1,000명 2. 시청시간 4,000시간 으로 정해놓고 본인의 유튜브가 어디에 해당되는지를 알려준다. 그럼 이 기준의 의미는 뭘까? 위 조건을 둘다 만족하여야 구글에 광고참여자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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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설날을 맞아 명동나들이

신세계 백화점에 설치된 미디어 파스드 2025년 신년이 시작된지도 한달이 되었다. 우리 조상님들이 사용한 음력으로 이제 설날이다. 전날에 눈이와서 바람이 차갑지만, 설날 전 날이라 쇼핑 좀 할까 싶어 명동으로 나가봤는데....외국인들이 많이 걷고 있었다. 대부분 여행자들, 관광객들로 보인다. 어릴때 시골에 살때 동네 골목에 펑튀기 아저씨,아줌마가 하루종일 뻥, 뻥, 뻥....박산을 튀겨서 흥을 돋우고, 우리들은 그기서 장작을 패고 옥수수 뻥튀기를 줏어먹곤했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가 없으니 사는 재미가 없네 나이를 먹어서 재미가 없는지...시대가 변해서 재미가 없는지.....예전만큼 세상사는 재미가 없는 것은 확실하다. 편리하기는 엄청나게 편리해졌는데 ...사는 재미는 더 많이 없어진듯 하다. 충무로 한바퀴 돌고 명당성당을 지나 명동거리를 지나서.....한국은행앞 사거리 까지...걸었다. 예전에 라이카 클럽에 열심히 다닐 때...늘 토요일이면 이 코스로 많이 걸었지... 이젠 필름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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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Naran)_길기트에서 이슬라마바드 가는길

나란(Naran)은 길기트에서 이슬라마바드로 가는 길...중간쯤에 위치해 있고 도시가 크고 숙박시설, 놀이 시설이 잘 갖추어져 여행자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 곳이다. 우리는 나란의 중심가를 벗어나 조금 한적한 곳에 숙박하고 다음날 일찍 출발하였기에 나란이란 도시에 대하여 별로 아는 바가 없다. 인터넷으로 보았던 래프팅, 짚라인 같은 놀이를 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마도 다음기회가 있길 기원할 뿐이다. 인더스강이 나란쪽으로 오면서 넓어져서 강폭이 상당히 넓어서 강이 좋은 관광자원이 될수 있은 것 같다. 다만, 강주변에는 아침에 안개가 끼고 습한 느낌은 자연의 섭리라 감내해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 반가운 접시꽃.....이곳에도 접시꽃이 있을줄이야.. 호두나무..... 호두한알.....잘 영글고 있다. 뭔 꽃일까? 장미같기도 하고... 빙하가 녹은 물이라 그런지 물색깔이 옥빛이다. 상류쪽은 흙탕물이었건만 나란에는 옥빛을 보여준다. 늦게 도착하여 아주 늦게 잤기에 아침에 피곤하였지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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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라이플렉스 흑백사진_2025년 인왕산 새해 일출을 대신하여

2025년 1월 1일 을 맞이했다. 그냥오니 맞이 한거다. 새해 좋은 기운을 받기위해 새벽일찍 일어나 인왕산으로 올라갔다. 사람들이 제법 눈에 띄드니....중턱으로 올라가니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렸다. 서울시내가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다. 이런 것을 야경이라고 하는구나.~ 가는 날이 장날이란 말이 있다. 오랫만에 인왕산에 올랐는데....사람들이 많다. 새해를 맞이하였으니 해돋이 보러 온 사람들로 인해 북새통이다. 더구나...뭔공사를 하는지...모노레일 까지 공사하느라 파집어 놓은 공사장 분위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막혀버렸다. 올라가지도 못하고...내려가지도 못하고....그 자라에 서서 일출을 기다렸다. 그러나...일출시간이 되었는데도...해가 뜨지 않는다. 오늘을 구름때문에 해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아뿔사 ~ 이럴수가.... 안타까움을 토해내면서....억울한 마음에.....구름주위 붉은 기운만이라도 잠깐 바라보다 하산한다. 일출 사진도 좀 찍고, 유튜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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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Planar 80mm 2.8f Lens Test

수년간 구석에 잠들어 있는 6x8카메라를 잠들어 깨웠다. 그앞에 장착된 Planar 80mm 2.8f Lens를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이다. 이 Planar 80mm 2.8f Lens는 비교적 많이 사용되는 렌즈는 아니다. 인터넷 사진을 보더라도 이 렌즈를 찍은 사진은 찾기가 쉽지않다. 렌즈 단면도 / 4군 5매 이렌즈의 구성도를 보면 4군 5매 임을 알수 있다. 더블가우스 구조의 특성상 공기와 접사는 면이 많아서 난반사로 인해 렌즈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칼짜이즈 렌즈의 설명서를 참조해 본다. ..............(생략)..................... An 80mm f/2.8 was added in 1963 for the 6x7cm (“ideal format”) view and press cameras from Linhof, together with the 45mm f/4.5 Biogon wide angle for the same format.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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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Planar 80mm 2.8f lens Test(중형 포멧)

잠자는 용을 깨웠으니.....하늘이 맑아지는구나. 먼지를 털어내고 융으로 닦으니.....마치 갓 생산된 카메라처럼 새롭다. 이제 기지개를 켜고....워밍업을 해본다....다음번 떠나는 여행지에는 반드시 따라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라. 칼짜이즈에서 맨 먼저 설계하였으나, 그당시 재료와 기술로는 난반사를 억제할 수 없어 거의 폐기되어 잠들었다가 1935년 알렉산드르 스마쿠라 박사가 코팅(훗날 T코팅이라 명명)을 발명한 후 그 탄생 가능성을 높았다. 그러나....그때는 이미 칼짜이즈라는 이름을 빛내고 그 명성을 최고에 자리에 올리는데 일익을 담당한 테사(tessar), 조나(sonnar), 비오곤(biogon)이 렌즈의 정점을 향하고 있었기에 플라라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더블가우스란 구조에 익숙치 않았던 광학기술자들에겐 이 렌즈이 성능이 반신반의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쨌든간, 칼짜이즈에서는 이렌즈를 탄생시켰다. 오랜 기다림, 코팅 기술력 향상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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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승마체험

가뭄에 콩나듯이 띄엄띄엄 말타기를 체험해본다. 초보다 보니...늘 어깨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허리가 약간 굽는 것 같다. 달릴때 리듬을 타는게 안된다... 한달동안 열심히 하면 뭔가 될듯한 자심감도 생기는데...이게 시간상, 경제력상 여러 여건상 ..띄엄띄엄 하는 것도 갑지덕지인 처지이다. 어쨌거나 우리나라 골프장이 모두 승마장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안될 것 같지만, 늘 이런 꿈을 꾸어본다. 꿈에는 세금이 안붙으니..... 오늘도 말태워주신 마주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우선 말들에게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살살 긁어주면서 교감을 한다. 다른 말들에게도 인사를 하면서 잠시나마 친교의 시간을 가져본다 헬멧을 쓰고, 안전조끼를 입는다. 그리고 말을 끌고 걸어다니면서 워밍업을 한다. 같이 걸으면서 교감을 하고....이제 올라타서 천천히 걸어본다 사부님께서 코치를 해주시는 대로 고삐를 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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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sonnar 50mm 2f Lens

렌즈구성 : 3군 6매 .....1.5f보다 1매 적다. SONNARE Objektive unter diesem Namen sind für Kino- und Kleinbildkameras mit Entfernungsmesser bestimmt. Sie bestehen aus vier bis sieben Linsen, die stets in drei Gruppen angeordnet sind, so daß jeweils nur sechs Flächen an Luft grenzen. Das lichtstarke Sonnar 1:1,5 f- 50 mm braucht man für Aufnahmen bei ungünstigen Lichtverhältnissen. Es zeichnet bei voller Offnung randscharf und hat eine vorzügliche Lichtverteilung. Das Sonnar 1:2 f = 50 mm zählt zu den hoch-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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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 필터 장노출 사진 이론공부 및 앱(App) 사용법

ND 필터 장노출 사진을 찍어 본것은 2019년 가을~초겨울 사이였었다. https://blog.naver.com/superglide/221711023318 사진미학(프랑수아 술라주) 그리고 B+W ND1000 필터 지난해 부터 사진을 그만두려고 마음 먹고 있는데 미련이 있는지 자꾸 뒤돌아 보인다. 사진을 그만둬야 겠...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superglide/222120194068 장노출사진 _경주남산 마애불을 담다 다문삭궁 : 귀가 얇으면 사는게 힘들다.는 말이 있다. 나는 귀가 얇기에 늘 장비병에 잘 빠져들었다. 지금... blog.naver.com 지금은 ND필터 사용법이 가물가물하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잠깐 정리를 해봐야겠다. ND1000 Fiter / B+W 우선 ND Filter는 무엇이가? → → → Neutral Density Filter (억지로 번역하면 "중성 농도 필터") 렌즈앞에 끼워서 빛이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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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mabad Hunza Village (카리아바드 훈자마을 산책)

오늘 일정은 호퍼빙하를 가는 날이다 아침먹고 호퍼빙하를 찾아가게 되면 오늘 오후 늦게 훈자호텔로 돌아오기에 마을 산책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카리아바드 훈자마을로 산책을 나가본다. 시골 주택들이 아담하면서 이쁘고, 골목길도 정겹다. 저 멀리 보이는 설산에 햇살에 찾아오니 푸른 미류나무가 더 푸르게 보인다. 쾌적하고 공기도 시원하고 아침풍경이 평화롭다. 도랑으로 물이 흘러가고 그 옆에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붉게 익어가고 있으며 그앞에는 큰 뽕나무가 자라고 있다. 미류나무 사이에서는 아름 다운 새소리가 들려온다. 아침 빛이 드는 훈자마을이 참으로 아름답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아담한 주택 ....들꽃에 둘러쌓여 있다.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뽕나무에는 오디가 조금씩 익어간다. 고즈늑한 아침 풍경 조금씩 어둠이 물러가고 아침이 열린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좋다는 말이 있다. (후사이니 마을에서 얻어온 사과를 아침에 먹어본다) -2024. 7월 파키스탄여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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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가을단풍_sonnar 5cm 1.5f noncoated

늦가을 끝자락을 잡고파 단풍 촬영을 해본다. 촬영에 선택렌즈는 왼쪽 sonnar 5cm 1.5f noncoated 유광크롬 역시나 채도에 힘이 없다. 이게 장점인 렌즈 조나 무코팅 렌즈는 올드렌즈 답게 현행렌즈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채도가 많이 약하다. 포토샵으로 작업된 강한 색감...진한 색감에 식상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색 느낌을 주지만, 약간 맹맹한 느낌을 느낄수도 있다. 사광, 역광에는 조금 글로우 효과가 나서.....뿌연듯한 느낌이 들므로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나는 젊은시절에는 슬라이드 필름의 진득한 맛을 좋아했으나.... 이제 백발이 날리는 나이가 되다보니 과장된 진한색감에 질리게 되고, 조금 화사하면서 부드러운 색감이 좋다. 결국, 코팅된 렌즈로 찍은 필름사진(프로비아, 리얼라 등)을 색감을 가장 좋아하지만......이 작업은 쉽지 않기에 디지털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다면....무코팅 렌즈가 좋다....코팅된 렌즈로 디지털 칼라를 찍으면 색이 너무 과하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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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티베트 여행을 계획하면서

서티베트 아리지구 여행을 계획하면서..... 판공쵸(Pangong tso) 주변을 걸어서 더 이상 갈수 없는 곳, 인도령 끝에 도착했다. 민간인과 여행자들은 더 이상 진입할 수 없는 국경선...... 저 멀리 바라보이는 푸른 판공쵸와 검붉은 산맥은 티베트의 서쪽끝이다. 아마 인도와 중국의 영토분쟁지인 악사이친 또는 서티베트 아리지구일 것 같다. 티베트(Xizang)는 라싸시(拉萨市)를 중심으로 나취(Nagqu, 那曲), 아리(Ngari, 阿里), 린즈(Nyingchi, 林芝), 창두(Qamdo, 昌都), 산난(Shannan, 山南), 시가체(Xigaze, 日喀则) 지구 이렇게 6개 지구(地區)로 구성되어 있다. 판공쵸가 있는 서티베트 아리지구에는 티베트인과 인도인들이 성산(聖山)으로 여기는 강린뽀체(일명,카일라스산)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 ---------------------------------------------------------------------------- 서티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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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수민족 현황 탐구

서티베트를 여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중국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들의 역사, 풍습, 생활상 들을 미리 공부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네이버 지식검색을 해보니 중국정부의 분류기준에 따라 55개 소수민족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는 기준에 따른 것이기에 실제는 이보다 조금 더 많을 수 있다.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687375&cid=43792&categoryId=43793 중국 소수민족 현황(인구수 100만 이상) <기준: 2005년 8월> 민 족 분 포 인구(천 명) 좡족(壯族)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윈난성(雲南省), 광둥성(廣東省), 후난성(湖南省), 구이저우성(貴州省), 쓰촨성(四川省) 16,178.8 만족(滿族) 랴오닝성(遼寧省), 허베이성(河北省) 10,682.3 후이족(回族) 닝샤후이족(寧夏回族)자치구, 간쑤성(甘肅省), 허난성(河南省),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자치구, 칭하이성(靑海省), 윈난성(雲南省), 허베이성(河北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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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전설 “히말라야 베율” - SBS 스페셜

천년의 전설 “히말라야 베율” (히말라야에 숨겨진 낙원, 理想鄕, 샹그릴라) : 히말라야의 깊은 계곡에 숨어있는 성역을 현지어로 일컫는 말로 티베트불교의 전설에 바탕을 하고 있다. 티베트의 성인 파드마삼바바가 은둔의 땅인 무스탕 지역의 어느 동굴에 베율로 갈수 있는 비밀을 감추어 두었다고 한다. 지도 출처 <SBS 방송화면에서 캡쳐> ----------------------------------------------------------------------------------------------------------------------------- 사람들은 영생을 원한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적 생명은 100년을 거의 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을 누구나 알고 있다. 그래서 고대부터 사람들은 죽은 후 영혼이 다른 사람 또는 생명체의 몸체를 빌려 환생을 하여 영원히 살아 갈수 있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험한 자연환경을 이겨내야 하고, 질병의 고통에 시달려야 하고 지배자의 착취에 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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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 - 여름휴가 여행지

<라다크를 가기위해 마날리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고 있다. / 2009년 여름> 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 - 여름휴가 여행지 칭하이성에 자리잡고 있는 자연보호구(自然保护区)라고 한다. 사무실 사정으로 인해 장기휴가가 어렵다는 것으로 굳어져가면서, 서티베트를 향한 대장정은 수포로 돌아가는 추세다. 오명불학원, 야칭스, 랑무스......카일라스...등등 티베트땅과 나는 인연이 참 잘 맺어지지 않는다. 나만 갈망하는 짝사랑에 불과한 것일까? 지프차를 이용해 10일정도 기간에 여행할 코스를 물색한 결과, 칭하이성( Qinghai, 靑海省)이 좋겠다는 결론이다. 현재 검토중인 코스는 “ 시닝(Xining) ~ 커커시리 ~ 황화발원지 ~ 옥수 " 또는 " 라싸 ~ 나취 ~ 거얼무 ~ 커커시리 ~황화발원지 ~옥수” 평균해발이 4,000m를 넘어서고 있고, 도로사정도 열악한데다 하루 300km 이상 먼 길을 달려야하기에 고산증과 고난을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자로 여행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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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 - 암도티베트(Amdo) 미리 가보기

암도티베트(Amdo) 미리 가보기 – 죽기전에 가보고 싶은 곳중 하나 TIBET / 티베트, 티벳 Tibet(티베트)는 지도상 중앙아시아에 속하며 지리적으로는 히말라야산맥의 북측~곤륜산맥의 남측사이에 있는 광활한 산맥과 고원지대를 말하며, 이곳을 서양인들은 티베트(Tibet)라고 부르고 있다. 현지어로는 “뵈(བོད་ , Bopa)”라고 한다. ※ 티베트의 명칭관련 참고 : http://ilovetibet.tistory.com/1927 중국인들은 7세기경 고대 티베트제국을 토착의 야만인이라는 뜻으로'토번'(土蕃, 중국어 발음 '투판')이라고 한자 표기를 했고 이후 10세기경 토번(吐蕃)이라 표기했다고 한다. Tibet(티베트)라는 호칭은 이슬람을 거쳐서 유럽에 전해진 과정에서 생겨난 것 같다. ( “눈(雪) 위의 거주지'라는 뜻의 몽골어 투베트에서 유래하였다고도 한다.) Tibet는 아랍어의 ’투베트(Tubatt)/티바트(Tibat)‘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중국인들이 부르는 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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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여행준비 - 후지인탁스(미니) 구입

오지여행준비 - 후지인탁스(미니) 구입 수년전부터 길벗들과 오지여행을 다니며 현지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오면서 마음 한구석에는 풀리지 못한 미안함이 쌓여왔다. 내가 갔던 지역은 우리나라 1960~70년대 시골마을과 비슷하고, 현지인들은 자신 또는 가족들 사진을 갖기가 쉽지 않은 생활환경 이었다.시골에서 자란 나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찍힌 사진에서 내 생애 첫 모습을 볼수 있는 것으로 미루어 짐작컨대 어느 나라든 오지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 또는 가족사진을 갖기가 어려운 것은 분명하다. 나는 아름다운 풍경보다는 사람들의 생활모습, 전통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사람모습을 찍는 걸 선호한다. 망원렌즈를 사용하지 않고 50mm, 35mm렌즈를 사용하기에 사람들 가까이 다가서야만 한다. 내가 만난 대부분 사람들은 내가 사진을 찍는데 호의적이었고 항상 편안한 미소를 보내주어 그나마 쉽게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다. 길벗들이 간혹 휴대용 프린트로 사진을 출력해서 즉석에서 바로 건네주어 나는 사진만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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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집을 떠난다 – 힐링여행(Healing travel)

또 집을 떠난다 – 힐링여행(Healing travel) 정지용(鄭芝溶)시인은 다도해기(多島海記)에서 여행을 '이가락(離家樂:집나가는 즐거움)'으로 표현했지만 나에게는 '이사락(離事樂: 사무실을 잠시 떠나는 즐거움)'인 것 같다. 물론 메말라진 내 마음에 영양분을 공급하고 병마를 물리치기 위한 힐링여행(Healing travel)이기도 하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암도티베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예전에는 티베트였으나 1951년 중화인민공화국에 합병되어 칭하이성에 편입된 지역이라 할 수 있다.(티베트 : http://blog.naver.com/superglide/220404621751 참조) 금년 초 여행을 계획할 때에는 서티베트 아리지구를 중심으로 코스를 잡았으나 직장에서 장기간(20일 이상) 휴가가 곤란하여 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와 티베트의 나취지구를 여행하고 신장의 카슈가르로 가는 코스도 생각해 봤다. 나의 길벗 황과 이런저런 지역사정과 여러 가지를 고려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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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Bucket list) 하나 달성 – 암도티베트 여행을 다녀와서......

버킷리스트(Bucket list) 하나 달성 – 암도티베트 여행을 다녀와서...... 오랜만에 떠난 여행이라 고산에 적응하는 것이 다소 걱정되었으나, 그럭저럭 버티면서 여행코스를 끝까지 완주했다.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으로 인해 상해공항이 닫혀버려 다른 지역으로 빙빙 돌아서 귀국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 집에 돌아와서는 그대로 쭈욱 뻗어버렸다. 이번여행은 지프차 2대로 칭하이성(Qinghai, 靑海省) 일대를 돌아보는 것으로 일반관광객들이 잘 가지 않는 곳을 위주로 다녔다. 포장도로와 비포장 도로를 번갈아 가며 달렸으며, 거의 모든 코스에는 도로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어 여정이 더 힘들었던 것 같다. 하루 평균 약400km정도 달렸으며, 초원과 푸른 하늘, 흰구름, 야크는 원없이 실컷 보았다. 커커시리(可可西里) 지역으로 진입하여 곤륜산맥(昆仑山脉)과 라싸(拉萨)로 들어가는 칭짱열차를 보기 위해 약 4,300m~4,500m에서 2일을 숙박하는 것이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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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해(싱쑤하이, 星宿海, Xing su hai ) - 황하발원지(黃河發源地)

Qinghai, CHINA / 2015. 7. / with LEICA R6.2 + Vario Elmarit 100mm, Provia100 성숙해(싱쑤하이, 星宿海, Xing su hai ) - 황하발원지(黃河發源地) 황하발원지에 대하여는 원(元), 청(靑)나라 때 바옌커라산(巴顔喀拉山) 북쪽에서 발원한 시냇물인 카르취 (kariqu,卡日曲)가 성숙해로 흘러들고 흘러들고 있어 이 카르취를 황하발원지라고 하였다고 하지만, 최근 성숙해가 황하발원지라는 의견도 힘이 있다. 성숙해는 취마라이현(曲麻莱县, Qui ma lai Xiàn) 마뚜어(玛多)에서 지프차로 오프로드를 약 1시간정도 달리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약 30Km로 추정), 낮은 습지로써 물이 고인 조그마한 웅덩이가 수없이 많이 생성되어 있으며, 그 크기는 길이가 약30km, 평균 폭이 약 10km 정도에 이른다. 습지에 있는 수많은 웅덩이에 밤에 별들이 잠이 든다고 하여 성숙해라고 부른다고 한다. 성숙해 웅덩이의 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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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① - 귀덕(貴德), 마친(玛沁)가는 길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귀덕(貴德), 마친(玛沁)가는 길 란저우시(兰州市, Lánzhōu Shì)에서 오후 늦게 열차를 타고 시닝시(西宁市, Xīníng Shì)에 도착하니 밤도 늦었고, 몸도 피곤하다. 숙박지(빙관)에 짐을 풀고 인근의 식당에 들러 빰미옌 한그룻 먹고나니 잠이 잘 온다. 첫날 일정은 아침 일찍 지프차를 타고 마친현(玛沁县,)까지 이동하면서, 초원과 현지인들을 만나서 소통하고 사진을 찍는 것이다. (사진은 생활이다 보니 여행을 가면 의례히 사진을 찍는다. 프로 사진작가들은 일정한 주제를 정하여 꾸준히 사진작업을 진행하지만 나는 취미사진이기에 일정한 주제는 없다. 다만 나의 마음에 순간을 담고 싶다는 감정이 일어나서 뇌에 전달될 때 나의 손가락은 셔터를 누른다.) 여행의 목적은 힐링(Healing)이다. 내 마음을 치유하고, 푸른 자연을 보면서 컴퓨터로 쌓인 눈의 피로를 풀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잠시나마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다. 대자연을 보면서 겸손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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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초원에서 안개를 만나다.

On the road to Mǎqìn Xiàn – Qinghai / 2015. 7 with LEICA M3 + summaron 35mm, Provia 100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초원에서 안개를 만나다. 어제 밤부터 비가 온 탓일까? 초원에는 안개가 자욱하다. 시야가 1km 정도 나오는 농도의 안개는 운무(雲霧)라고 할 수 있다. 다 보여 주지 않으니 나머지는 상상력으로 볼 수밖에 없다. 그래도 금방이라도 주변에 특별한 것이 홀연히 나타날 것만 같은 기대감을 준다. 안개속으로부터 들려오는 타르쵸의 울음소리가 애잔하다. 그곳으로 들어가고 있는 “황”의 뒷모습이 든든해 보인다. 안개속으로 아쉬움을 남겨놓고 길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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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② - 아니마친산(암네마친산,阿尼玛卿山)으로 들어가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아니마친산(암네마친산,阿尼玛卿山)으로 들어가다. 히말라야와 인접한 티베트땅에는 높은 산들이 제법 많다. 그중에서도 옛날부터 티베트 불교의 4대 신산(神山)이라고 불리어 오는 산들이 있다. ❶ 메리설산(梅里雪山, EL: 6,740m) : 윈난성 더친현(徳钦县)에 있다. ❷ 카일라스(Kailash, EL: 6,714m) : 티벳어로 ‘강린뽀체(岡仁波霽, Kang Rimpoche : 눈(雪)의 보석)’로 불리며 서티베트 아리지구에 있다. ❸ 아니마친(阿尼玛卿, EL: 6,282m) : 칭하이성 마친현(玛沁县,)에 있으며 곤륜(昆仑)산맥의 지맥에 속한다고 한다. ❹ 가둬쟈오워(尕朵觉沃, EL: 5,470m) : 칭하이성 위수(玉树)에 있다. 이번 여행에서 내가 찾아간 산은 아니마친샨(흔히 “암네마친산”이라고도 함)이다. 캄티베트의 영웅 게사르왕의 탄생신화가 있는 산으로써 1940년대에 높이가 9,041m로 잘못 측정되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알려져 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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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여기도 “빤미옌”이 있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여기도 “빤미옌”이 있다. 마뚜어(玛多)에서 황하발원지를 답사하고 위수(玉树)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어러 조그마한 현에 들렀다. 위수까지 가는 길에 식사를 할 만한 마을이 없기에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다. 신강성의 빤미옌은 국수가 완전히 잘 익었고 쫀득쫀득한데 비하여 청해성의 빤미옌은 밀가루가 물렁물렁한 것이 좀 들익은 듯한 느낌이 든다. 빤미옌의 맛은 추가하는 채소볶음에 따라 맛이 확 다르기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면발의 맛만 놓고 본다면 청해성 빤미옌이 한수 아래가 아닐까 생각된다. 신강성에 비하여 양꼬치를 곁들이지 않은 것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청해성의 빤미옌도 나름대로 독특한 맛이 있다. 여행길에 허기긴 배를 채우기에는 아주 좋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양도 많아 빤미옌 한 그릇이면 반나절 요기는 해결한다. <참고> 신강성 빤미옌 : http://blog.naver.com/superglide/220163086036 R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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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청수하 - 배고프니 색(色)이 좋아 보인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배고프니 색(色)이 좋아 보인다. 시골동네는 공기좋고, 물도 좋지만 교통만큼은 영 나쁘다. 내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면서 시골집 자주가지 못한 것은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경주터미널로 가는 것보다 경주터미널에서 고향집 가는 것이 더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강남터미널에서 경주터미널까지 차비가 15,000원정도 할때 경주터미널에서 내고향집까지 택시비가 15,000원 정도 했던것 같다. 버스는 하루에 2번 정도밖에 다니지 않으니 경주터미널에서 무한정 버스를 기다릴 수 없어 택시를 탈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겨울철에 추위에 떨면서 몇시간씩 버스를 기다리는게 쉬운일은 아니었다. 택시비가 아깝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 당시 택시비는 미터제(움직인 거리만틈 내는 비용)가 아닌 나라씨(일본용어, 거리에 상관없이 금액을 정해놓고 탈려면 타고 말라면 말라는 요금제) 였다. 이 요금제는 다매박리라는 경제개념하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요금제 이지만 시골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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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❶ - 칭하이성을 떠 돌아다니다.

힐링여행 - 칭하이성을 떠 돌아다니다. 이런 말을 들은 기억이 난다. 고산에 오래 살면 기압이 낮은 특성으로 인해 구질구질한 잡병은 없어진다고...... 이 말을 믿고 싶다. 몸은 좀 피곤했으나 마음은 많이 힐링(healing) 된 것 같은데...... 당연히 그래야지.....여행경비와 필름값 든게 얼마인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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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Healing trip)여행 ❷ - 아니마친산을 바라보다

Leica m3 + summaron 35mm, TMAX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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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Healing trip)여행 ③ – 여행길에서 끓여 먹는 라면맛이 최고다.

힐링여행(Healing trip)여행 ③ – 여행길에서 끓여 먹는 라면맛이 최고다. 길은 멀고 식당은 없을 때를 대비하여 가지고 간 라면으로 점심을 먹어야 할 때 물이 끊는 시간 동안 입속에는 침이 고인다. 기다리는 시간 동안 주변 환경을 배경으로 라면을 모델삼아 사진도 찍어본다. 찍고 보니 꼭 라면광고 사진찍은 것 같다. 길가다가 차를 세우고 푸른 초원 위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국물을 쭈~욱 마시니 힘이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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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Healing trip)여행 ❹ – 위수(玉树) 결고사(结古寺, Jie gu si) 법회

힐링여행(Healing trip)여행 – 위수(玉树) 결고사(结古寺, Jie gu si) 법회 위수(yushu,玉树)는 조용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2010년도 대지진이 발생하여 도시가 파괴되어 다시 재건한 아픔이 있는 곳이다. 지에구스(结古寺, Jie gu si)도 무너진 부분을 전체적으로 새롭게 짓고 있으며 거의 다 완공되어간다. 비록 사찰은 무너졌지만 수행만은 계속되고 있다. 진행중인 법회진행 순서와 의미는 모르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Yushu shi, Qinghai /2015. 7 Leica R6.2+ Elmarit 100mm, Tma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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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 자연보호구

커커시리(Kekexili, 可可西里) 자연보호구 “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를 이야기 하려면 6~7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8년도 쯤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보면서 2004년도 상영된 루촨(陆川,chuan lu)감독의 영화 “커커시리(可可西里)”를 보게 되었다. 무인자연지구의 아름다운 설산과 더 넓은 초원, 그 위로 뛰어노는 야생동물들을 보면서 “커커시리는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언젠가 한번 여행하리라는 맘을 먹게 되었다. 커커시리지구는 아직까지는 산맥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없고 중국정부에서 출입통제를 하고 있어 커커시리지구를 가로질러 달리는 칭짱열차를 타거나 거얼무(格尔木)에서 라싸로 가는 도로를 달리면서 먼 발치에서 구경할 수 밖에 없다. 수년 간 기회를 엿보다가 금년에 거얼무에서 라싸로 가는 도로를 따라 커커시리 주변을 살짝 들여보았다. 입구에는 커커시리의 아이콘인 짱링양(藏羚羊)의 동상과 짱링양 밀렵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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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시리의 짱링양(藏羚羊)

짱링양(藏羚羊) : 영양의 일종으로 커커시리에 살고 있는 티베트 영양을 말한다. 커커시리에 서식하고 있는 짱링양(藏羚羊)의 털과 가죽은 보온능력이 탁월하고 부드러워 최상급 조끼인 샤투쉬(SHAHTOOSH)를 만들 수 있어 유럽과 미국으로 많이 팔려나갔으며, 특히 유럽의 귀족 여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었기에 짱링양의 모피가격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게 되었다. 그로 인해 짱링양(藏羚羊) 밀렵꾼들에게 표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 별다른 수입이 없던 현지인들은 생존을 위해 밀렵을 자행하였다. 이 밀렵행위로 인해 70년대에 약 100만 마리로 추정되던 짱링양(藏羚羊)이 90년대에 약 1만 마리로 줄어들게 되었다고 한다. 루촨(陆川)감독이 2004년도 상영한 영화 “커커시리(可可西里)”는 1994년~1996년도 약 3년간 커커시리 지역의 짱링양을 보호 하려는 지역의 민병수비대가 밀렵꾼을 추적, 몰아내는 과정에서 실제 있었던 애환과 희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한다. 커커시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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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티베트 고원의 삼강원(三江源) 자연보호구

암도티베트 고원의 삼강원(三江源) 자연보호구 물은 하늘에서 내리거나 땅에서 쏟아나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간다. 이동하는 과정에서 다른 물과 만나 더 많아져서 조그만 실개천을 만들고,아래로 아래로 흘러갈수록 물은 많아지고 강폭은 점점 넓어져 마침내 큰 강을 이루게 된다. 강(江)의 원류를 정확하게 찾는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흥미로울 것 같다. 중국의 암도티베트(청해성)고원의 오지에 자리잡고 있는 삼강원(三江源) 자연보호구는 평균해발이 4천미터가 넘는 고지대로써 3개의 큰 강인 장강(長江), 황하강(黃河江), 란창강(瀾滄江)의 발원지로 알려져 있다. 빙산을 보기위해 아침햇살을 받으며 삼강원(三江源) 자연보호구안으로 달려간다. 사람도 동물도 풀도 보이지 않고 황량한 산맥과 들판, 그리고 따가운 햇살만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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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원(三江源)자연보호구 – 곤륜산맥의 옥주봉(玉珠峰)이 있다.

삼강원(三江源)자연보호구 – 곤륜산맥의 옥주봉(玉珠峰)이 있다. 삼강원(三江源)자연보호구로 들어서면 황량한 벌판 지평선위로 저 멀리 흰봉우리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옥주봉(玉珠峰)이다. 이 봉우리는 해발 6,178m로써 곤륜산맥(崑崙山脈, Kunlun Mountains)의 동단에 있는 최고봉(最高峰)이며, 해발 5,050m 지점에는 산악인들이 베이스캠프로 사용하는 텐트가 많이 보인다. 등반이 크게 어렵지 않아 초,중급 산악인들이 많이 찾아와서 트래이닝(training) 한다고 한다. LEICA M3 + summaron 35mm, Tmax 100, self dev / 20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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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여행(Healing trip) ❺ – 위수(玉树) 티베트족 자치주에서 컨디션 회복

힐링여행(Healing trip) : 위수(玉树)티베트족자치주에서 컨디션 회복 위수(玉树,Yushu)는 당나라 문성공주가 토번의 송첸감포(松贊干布) 왕에게 시집갈 때, 송첸감포포왕이 위수까지 마중을 나와 여기서 3년 정도 살다가 라싸로 간곳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문성공주가 머물면서 불교와 당나라 문화를 전파하였다고 전해지며, 위수시에서 멀지 않은 곳에는 문성공주 사당이 1,200년이 넘는 아직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위수는 해발이 약 3,500m 정도로 크게 높지 않아 해발 4,000m를 훨씬 넘는 취마라이, 커커시리를 가기 위해서 여기서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했다. ※ 사진은 클릭하면 훨씬 커집니다. Yùshù Shì - Qinghai / CHINA / 2015. 7. Linhof Biogon 53mm 6x9 Format , Tmax400, Self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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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하(通天河) - 흘러 흘러 장강(長江)이 된다.

통천하(通天河) - 흘러 흘러 장강(長江)이 된다. 커커시리(可可西里,kekexili) 무인지구에 있는 탕구라산맥(唐古拉山脈)에서 발원한 타타하(沱沱河, Tuótuóhé)가 아래로 흘려 내려가며 통천하로 이름을 바꾸어 취마라이현(曲麻莱县,Qumalai)을 가로질러 위수(玉树,Yushu)를 지나서 진사강(金沙江, Jīnshā Jiāng)에 합류된다. 그리고 장강(長江, Cháng Jiāng) 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중원대륙을 가로질러 약 700여개의 지류를 흡수해가며 12개 성(省)을 지나 서해(西海)로 흘러들어 가게 된다. 서유기에는 삼장법사 일행이 거북이등을 타고 이 강을 건넜다고 할 정도로 험한 강이었다. 위수에서 라싸(拉薩,Lha-sa)로 가기 위해서 이 통천하를 건너야 한다. 그 옛날 당태종(이세민)의 양녀인 문성공주가 토번의 송첸캄포왕에게 시집을 갈 때 위수까지 마중을 온 송첸캄포왕을 따라 이강을 건너 라싸로 들어갔다고 한다. 위수에서 취마라이로 가던 중 이 통천하에서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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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귀덕(貴德,꾸이더)에서 마친(玛沁)으로 가는 길

야크젖 요구르트(yoghurt)를 파는 부부 (요구르트를 종이컵에 조금씩 담아서 조금씩 퍼먹으니 맛이 참 좋고 배가 든든하다.) 소이부답(笑而不答) - 양몰이하는 아낙네, (수줍어하며 이방인을 피하여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므로 대화를 나누지 못하고 눈웃음만 지어본다. 같은 시간에 다른 공간의 삶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를 잠시나마 생각해 본다. ) 고개길을 넘어가며......... (바람이 많이 부는 고개에는 의례히 걸려 있는 타르쵸~, 안개속에 나부끼는 타르쵸의 애절한 울음소리는 신비감마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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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시리(可可西里, Ke ke xi li )의 일출 – 붉은 기운이 초원을 비춘다.

Ke ke xi li / LEICA R6.2 + Elmarit 100mm, Provia100 / 20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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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티베트(청해성) 여행 – 취마라이(曲麻萊,Qumalai) 가는 길

Rolleiflex 3.5E, Tmax 400, self–dev /2015. 7. 취마라이(曲麻萊,Qumalai) 가는 길 – 길에서 길을 잃다. 이정표도 없다. 사람도 없다. 길을 물어 볼 곳이 없다. 통천하(通天河)만 따라 가면 되는 취마라이에 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구름은 몰려오고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 것만 같다. 길에서 길을 잃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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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으로 담은 사람들 - 암도티베트(청해성) 사람들 Φ1

힘들었지만 그래도 퇴근시간은 즐겁다. - 玛沁县 拉加寺 Driving home from work hard, but he is fun. 저~ 뉘시온지 ? 뭐 하러 오셨는지? - 玛沁县 拉加寺 Who are you ? So why did you com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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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도티베트(청해성) 여행 – 취마라이(曲麻萊,Qumalai)를 찾아서....

암도티베트(청해성) 여행 – 취마라이(曲麻萊,Qumalai)를 찾아서.... 가도 가도 푸른 초원이다. 초원위에 흰색은 양이고, 검은색은 야크다. 바람의 말(馬)이라 불리는 기도 깃발(Prayer flag), 오색(五色) 타르쵸(Tharchog)가 초원의 언덕을 아름답게 수(繡)놓고 있는 모습이 간혹 보인다. 푸른 초원과, 파란하늘과 흰 구름을 실컷 보았다. 도대체 이 초원은 얼마나 넓을까? 얼마를 더 가야 취마라이(Qumalai)에 갈 수 있으려나? 저 앞에 통천하(通天河)가 보인다. 저 강만 따라 가면 취마라이(曲麻萊)에 갈 수 있다고 믿고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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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28mm 렌즈 후드(leica summicron 28mm hood)

사진을 찍을때....사광~역광에서 좀더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해 후드를 사용하는 사진가들이 있다. 나는 후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재미삼아 한번 사용해보니...괜찮은 듯 하다. 물리적, 광학적으로 생각해도 후드가 있으면 빛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아서 좀 더 좋은(?) 사진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예전 같으면...후드를 구석에 쳐박어 두는데...요즘은 렌즈앞에 후드를 정착하여 들고 다닌다. 나름 뽀대도 나고 개안타. 그런데...50mm , 35mm 후드는 원형으로 되어 있어 모든 방향으로 직사광선을 차단해주는데 비하여 28mm렌즈는 아래와 같이 구멍이 뚫어져 있다. 물로 이곳으로 빛이 들어올 확률은 적다. 그치만...카메라 가방이나...달리는 짚차속에 두면....먼지가 많아서 그쪽으로 먼지가 들어가 필터에 달라붙어서 귀찮은 일이 생길게 뻔하다. 몇 사람들에게 물어 봤는데....이 구멍을 뚫은 이유를 알수 없다. 설계한 사람에게 물어 보는게 정답이겠지만....내가 설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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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sonnar 5cm 1.5f Lens Noncoting Vs Coating

left : coating / right :noncoating sonnar 5cm 1.5f Lens Noncoting Vs Coating Test 오늘도 별 쓸데없지만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렌즈 비교 테스트를 해본다. 조나 50mm 1.5f lens의 코팅렌즈와 난코팅렌즈로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본다. noncoating noncoating coating Noncoting Coating Noncoting Coating Noncoting Coating Noncoting Coating Noncoting -2024.11월 가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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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sonnar 5cm 1.5f noncoating LENS

sonnar 5cm 2.5f noncoating 3군7매 렌즈구성 / 1.5f.............6면이 공기와 접한다. SONNARE Objektive unter diesem Namen sind für Kino- und Kleinbildkameras mit Entfernungsmesser bestimmt. Sie bestehen aus vier bis sieben Linsen, die stets in drei Gruppen angeordnet sind, so daß jeweils nur sechs Flächen an Luft grenzen. Das lichtstarke Sonnar 1:1,5 f- 50 mm braucht man für Aufnahmen bei ungünstigen Lichtverhältnissen. Es zeichnet bei voller Offnung randscharf und hat eine vorzügliche Lichtverteilung. Das S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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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za Eagle Nest(훈자 이글네스트)에 바라본 전경

며칠전에 블로그에 " Hunza Eagle Nest(훈자 이글네스트)" 란 글을 포스팅했는데...... 댓글란에 광고글아 올라와서 삭제하다보니......글이 삭제되어 버렸다. 완전히 뚜껑열리네요...... ※ 참고로 오늘부터 댓글란에 광고글(블로그 이용 돈번다는 등등) 올리면 무조건 차단하고, 신고하겠습니다. 그래서.....다시 포스팅 할 힘도 없고, 그렇다고 안하기도 뭐하고 해서 사진 한장 첨부합니다. Eagle Nest( 이글네스트)는 영어단어 그래도 번역 하면 "독수리 둥지"라고 한다. 이곳에 독수리를 닮은 바위가 있어서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맞겠지 뭐?) 이 곳에 올라서면 알리아바드,카림아바드..oo아바드 등등 ...그리고 훈자강이 한눈에 내려보인다. 보너스로 저멀리 설산끼지 보인다. 아마도 그 설산이 라카포시 같아 보이는데...확신이 서지 않네요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레이디핑거라는 뾰족한 봉우리가 있다.. 아가씨의 손가락 같다는 느낌...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그렇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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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촬영_sonnar 50mm 1.5F Vs 2.0F

가을이 저물어 간다. 다 가버리기전에 단풍색감을 한번 느껴보자 carlzeiss sonnar 50mm 1.5F Vs 2.0F carlzeiss sonnar 50mm 1.5F carlzeiss sonnar 50mm 2.0F ※ carlzeiss sonnar 50mm 2.0F로 찍어본다. 도시락 가져가요~~ ※ 뱀다리 단풍을 찍어 보니.....2f / 1.5f 간 차이를 거의 구분하기 어렵다. carlzeiss sonnar 50mm 2.0F로 여러컷 찍어보니..........색감이 약간 진하게 표현된다는 생각이 든다. 무코팅에 비하여는 눈에 띨 정도로........1.5f 코팅에 비하여는 눈으로 구분이 안될정도이지만 느낌만 살짝 그런것 같다. 맞는지 틀렸는지도 모르지만............. 어쨋거나...내 생각,내 느낌사으로는 1.5f 무코팅은 흑백사진, 화사한 칼라가 그리울때 사용하는 게 좋겠고... 1.5f 코팅은 우아안 아름다운 색감이 그리울때 사용하는게 좋겠고 2.0f 코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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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까이 찍기,접사(Taking a close-up picture)

사진접사를 테스트 해보자. 예전에는 필름으로 접사를 하면서 그 결과를 살펴보지 못하였기에 셔터 몇번 누르면 끝이었다. 디카는 셔터를 누르고 결과물을 바로 확인후....약간 조정하여 최종 결과물을 찍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는 DSLR / mirrorless 두개 타입이 있다. 대부분 전문 사진작가들은 DSLR을 사용하는 것 같다. mirrorless는 주로 영상을 촬영하거나 취미로 사진을 찍는 작가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건 순전히 나의 관점임) 나는 mirrorless 카메라를 선택했다. 그 이유는 영상을 주로 촬영하기 위해서다. 나의 사진에 대한 변하지 않는 생각은 "작품사진은 필름으로 만 가능하다"이란 옹고집이 있다. 즉, 필름사진이 아니면...영혼에 울림을 주는 색감과 느낌이 절대 나올수 없다라는 이상한 돌연변이식 사고에 빠져 있다. 그렇기에 디카를 선택하는데 있어 아무거나 상관없다. 디카는 어짜피 사진을 작품을 만들 수 없기에 필름으로 찍을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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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자 이글네스트(Hunza Eagle Nest)

파수에서 카림아바드로 이동하여 이글네스트로 가본다. 이글네스트(Eagle Nest)는 영어단어 그대로 "독수리 둥지"을 의미한다. 이 언덕에 독수리를 닮은 바위가 있어 그렇게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맞나? 맞겠지 뭐...) 이 곳에서 올라서서 바라보면 알리아바드, 카림아바드....oo 아바드....훈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덤으로 훈자강도 볼수 있다. 그리고 보너스로 저멀리 설산까지도 보인다...아마도...저 멀리 설산이 라카포시 같은데 맞는지? 오후 5시쯤에 올라가면 일몰을 볼수 있고 여유있게 책도보고, 음악도 감상하면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아침 일출시간 ,,,오후 일몰 시간에 이곳에 삼각대 놓고 사진찍으면...모두가 다 멋진 풍경 작품이 될듯하다. 왼손으로 찍어도 작품이 나올만큼 풍광이 좋다. 나는 너무 늦은 7시쯤 도착해서 일몰을 보지 못한게 아쉽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보면 표족한 봉우리가 있는데 그 이름이 레이디핑거(lady finger)다. 아가씨 손가락을 닮았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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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빙하를 찾아서(To Passu Glacier)

후사이니 마을로 가기전에 파수빙하를 먼저 구경하는 것이 더 적절한 계획인 듯하다. 한 참을 가다보면 보리스 호수(Borith lake)가 나타 나는데...물이 아주 맑아서 빙하가 있는 설산이 물에 반영된다. Borith lake 여기서 배를 타는 이벤트가 있지만, 시간이 없어 바로 빙하를 가기위해 오프로드를 열심히 달려간다. 어느 정도 달려가니 매표소가 있고, 차를 주차할 공간이 있다. 차를 세워놓고 배낭과 물한병, 카메라 가방을 메고 산위에 올랐다. 산위를 올라가는 도중 저 멀리 보이는 파수콘과 그 주변 산맥들을 바라보니, 엄청나게 높은 산맥으로 빙 둘러쌓여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빙하 녹은 옥빛 물은 조금씩 모여 파수마을로 흘러들어 훈자강으로 들어가고 있다. 좁은 오솔길로 들어서면...경사가 완만해진다. 여유롭게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빙하가 나타난다. 바로 눈앞에 있는 듯 하지만, 한참을 더 걸어가야 한다. 걷고 조금 더 걸으면 어느 듯 파수 빙하 코앞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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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sonnar 50mm 2F & 1.5F Lens Test _summicron 28mm 연세대학교

가을이 되면 동네 산책을 하면서 연세대학교에 가서 가을향기를 담아왔다. 올해도 이 가을이 가기전에 주말에 연대로 향했다. 외국인 여행자, 관광객, 시민들...학생들 등으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캠퍼스가 활기차보였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보도블럭 위로 떨어진 은행잎이 나뒹굴고 있어 이제 완전히 가을임을 실감나게 된다. 갈대잎도 흔들거리고 강아지풀도 흔들거리고 바람에..... 담쟁이 덩쿨은 건축물 외벽에 딱 달라붙어 햇살을 즐기고 있다. 햇살로 부터 사랑을 넘 많이 받았는지....얼굴이 붉은색으로 변해있다. 프라타나스(요즘 버즘나무라고 하더군요) 잎도 노랗게 물들어 있고, 일부는 바닦에 떨어 뒹굴고 있다. 그냥 단풍사진만 찍으면 재미가 없을 거 같아서.....렌즈를 교환해가면서 렌즈별 특성(색감표현 특성)을 파악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도전해 봤는데....... F값이 1.5 VS 2.0 에 대한 색감차이는 같은 화각으로 찍지 않고...다른 풍경을 찍어봤다. 똑같은 장면을 비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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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cron 28mm 2f Test _연세대학교

금년 7월, 파키스탄 여행을 위해 구입한 주미크론 렌즈(summicron 28mm 2f ) 영상을 촬영할 목적으로 구입했지만, 사진을 찍는데도 활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라 생각되어 사진을 테스트 해본다. 그런데, 이게 장난이 아니다. 나는 디지털시대에 탄생한 렌즈는 좋지 않다는 옹고집에 사로잡혀 왔는데(난 렌즈라고 하면 올드렌즈를 렌즈라고 생각함) 이게 의외로 사진을 제법 괜찮게 보여준다...아마도 아스페리컬 렌즈가 들어가서 그럴수도 ..... 흑백필름을 찍어보지 못했지만....칼라에서 아주 괜찮은 색감을 준다. 무엇보다 주미크론 답게 해상도가 좋다. 그래서 이 렌즈로 영상 촬영뿐 아니라 사진찍기에도 적극적으로 쓰야겠다는 생각을 다진게 된다. 조나렌즈 테스트 하러 간김에 ...요놈도 같이 몇 컷 찍어봤다. undewood / at yonsei univ out focus test(최대 조리걔값으로) 색감 테스트.....암부표현도 개안아 보인다. -2024.11월초....연세대학교에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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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LIfe (유튜브 생활) 그 의미와 방향은?

언제쯤인가? 기억이 가물가물거려 채널보기를 하니 개설날짜가....2010.10월임을 알수 있다. 채널만 개설한 후 방치해오다가 2022.7월 부터 영상을 정기적으로 로딩했던 것 같다. 즉,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년3개월 정도 흘렀다. 처음엔 핸드폰과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만들었으나.........2023.8월 여름 휴가를 마치고 온 후....가을쯤에에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여 영상촬영 연습을 하고.....그 후에 비용을 지급하고 영상편집프로그램을 구입했다. 약 1년간은 "디지털카메라 + 유료영상편집프로그램"으로 유튜브 영상을 만들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화질과 자막, 제목 넣은 것은 조금 발전한 것 같다. 그러나....전문가들이 만든 영상에 비하면 많이 뒤 떨어져 보인다. 다른 유튜버와 비교하면 조회수도, 구독자 수도 너무 적다. 즉 성장을 하지 못하고 바둥거리고 있다. 자기만족과 기록을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나도 모르게 은근히 구독자와 조회수에 신경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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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Tessar 50mm 3.5f Test

한때 사진가들에게 대단한 호평을 받았던 carlzeiss Tessar 50mm 3.5f 렌즈를 살펴본다. 이 렌즈는 최대조리개값이 3.5f 인것으로 인해 1.5f인 조나렌즈에 비하여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판매되었다. 그러나 2007년 경 충무로에서 조나렌즈 보다 더 비싸게 거래되었다. 인생살이라는게 참 아이러니 한 경우도 있듯이, 렌즈의 삶도 그렇다. 렌즈의 능력이 중요하지만, 인간들이 기호에 따라 렌즈의 가격이 좌우된다. 즉, 수요에 의해 결정된다. Tessar 50mm 3.5f 렌즈는 생산갯수가 1만개도 안되기도 하거니와 일본에서 인기가 좋아서 물건이 그리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다. 그기다 이렌즈에 대한 뽐뿌성 글들이 많이 유행했던 시기여서 가격이 급상승했었다. 렌즈를 사용해본 내 경험으론...그 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는 것이다. 대부분 사진가들은 렌즈알이 굵은 렌즈를 선호하고, 그럼에 따라 가격도 비싸다. 물론 생산원가도 많이 들어간다. 이건 렌즈를 비교 테스트해보고 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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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ar 50mm 3.5f Vs Sonnar 5cm 1.5f

약 80년전 Carlzeiss 에서 만든 후 아직까지도 조금 아는 사진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전설의 렌즈를 비교해 본다. Tessar 50mm 3.5f Vs Sonnar 5cm 1.5f 위 2개 렌즈는 2차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5년 경에 Tessar 50mm 3.5f 는 서독의 오버코헨에서, sonnar 5cm1.5f는 동독의 예나에서,서독의 오버코헨에서 생산된 것으로 여겨진다. ............................................................................................ 나는 늘 렌즈알의 굵기가 사진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라는 물음을 스스로 던지고 스스로 그 답을 고민하여 왔다. 어떤 이들은 "카메라는 판형 크기가 깡패이듯이, 렌즈는 알굵기가 깡패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나는 이 말에 늘 고민스럽다. 아직 확신할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주미룩스계열은 1.4f로써 렌즈구경이 큰데 비하여 , 테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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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알 크기와 사진품질(화질) 관계는 무엇인가?

F = 1.5 밝은렌즈 / 렌즈알이 굵다. 초점거리 50mm 렌즈 사진에 입문하면서 부터 조리개값(F)을 자주 접하게 된다. 사진찍는데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좋은 것이 조리개 값이다...왜냐면,조리개 값을 알아야 피사계심도를 이해하게 된다. 피사계심도를 알아야 사진을 어떤 느낌으로 찍어야지 하는 계획을 머리속에 떠올릴 수 있다. 조리개 값(F) = 초점거리(f) / 렌즈유효직경(D) 그리고 ,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했을 때 조리개값 = 최대 조리개값" 이라고 한다. 렌즈종류를 이야기 할대 1.4 / 2.0 /3.5 렌즈 어쩌구 저쩌구 할때 ...주로 최대조리개 값을 말한다. 그래서 1.4는 밝은 렌즈.......3.5 이상 넘어가면 어두운 렌즈라고 말하기도 한다.(물론, 너무 비싸지만 1.0 / 1.2 렌즈도 있다.) 밝은 렌즈일수록 똑같은 날씨조건에서 셔터속도를 1스톱 빠르게 찍을 수 있기에 ..좀 어두운곳,어두운 날씨에서는 유리한 것은 당연하다. 위에서 말한 푸른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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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icron 28mm ASPH(주미크론 28미리 렌즈) _파키스탄여행 준비하기

<프롤로그> 오늘은 LEICA 28mm lens에 대해 이야기를 함 해보겠다. 지날달 파키스탄 여행을 준비하면서 고심에 고심한 끝에 28mm summicron-ASPH lens를 구입했었다. 그때 기록한 영상을 편집하여 유튜브에 올리면서 ...렌즈에 대하여 잡설을 덧 붙여본다. 이런 것을 선인들은 사족(뱀다리)라고 하였다. <본 론 1 > 칼짜이즈사에서 광학기술자로 근부하는 파울루들프 박사가 테사(tessar) 렌즈를 개발한은 1902년도 였다. 그 당시 라이카 회사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시절이었다. 그 당시 칼짜이즈 사의 광학기술은 가히 최고였다. 아베교수를 비롯하여 파울루들프, 반드슬레브 등.....훌륭한 광학기술자들이 있었으니.... 그러나....경쟁자가 없으면 나태해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인가? 칼짜이즈가 연구개발하는 렌즈는 표준렌즈 또는 망원렌즈분야에 머물러 있었다. 광각렌즈에 대하여는 미개척분야라고 해도 되는지.... 칼짜이즈사에게 광학렌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끔 불을 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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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여행(Pakistan Travel) 고잘(Gojal) 후사이니(Hussaini) 마을 둘러보기

후사니 마을 전경 / POTRA400 오늘 오후 늦게 카리마바드 훈자로 돌아가자고 의견이 모여졌다. 나는 여기 좀 더 있고 싶지만...... 그래서 아침 일찍 파수빙하를 보러 길을 나선다...그 다음 시간이 나면 후사이니 마을에 한번 더 가볼 계획으로 파수빙하를 보고 내려오는 길에 점심을 먹고 ....식곤증으로 잠이 쏟아지는 걸 억누르며 후사이니 마을로 향한다. 오늘은 출렁다리로 쪽으로 가지말고, 마을구경을 해보기로 한다. 혼자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다리도 아프고 해서....골목길 투어로 한다...어딜가나 살구가 많다. 오후 더운날씨라 그런지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 학교 방과후 집으로 가는 여학생 두명을 만나 사진 한컷 찍고......마을을 헤매다 밭에서 일하는 할아버지를 만나서 이야기 좀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사과를 따서 맛보라고 하신다....고맙게 받았는데 이번에 살구를 따서 주신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학생들 너무 살구가 먹고싶어 염치없이 넙죽 받아들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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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전 독일의 old lens sonnar 50mm 1.5f 관찰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올드렌즈 관찰을 계속합니다. 오늘 소재는 전쟁전 독일에서 만든 old lens sonnar 50mm 1.5f 입니다. prewar sonnar 50mm 1.5f (about 1937)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다시피 1932년에 콘탁스1 생산시 같이 발맞춰 생산된 렌즈가 조나 50미리 렌즈입니다, 칼짜이즈사에서 최초로 소형 카메라를 생산, 판매하는 만큼 그 기에 걸맞은 우수한 렌즈를 같이 생산하지 않았을 까라고 짐작해봅니다. 처음에 생산한 니켈렌즈를 크롬으로 변화하고 최소조리개값을 8에서 11로 한단계 발전 시켰습니다. 무광크롬으로 시작해서 유광크롬으로...(난 개인적으으로 무광크롬이 좋음...렌즈가 번쩍거리는 것은 별로임...라이카렌즈는 유광이 없는 것 같음) 그래서 1935년 경부터 생산된 렌즈가 한층 발전된 렌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겉모습....황동을 깍아서 무광크롬 도금되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때 렌즈를 무코팅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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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hof Biogon 53mm,Leica M3+Sonnar 50mm 조합

어릴쩍에 송아지를 보면서,강아지를 보면서, 뒷산의 비둘기를 보면서, 꾀꼬리를 보면서...들녘의 개구리를 보면서 늘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동물들은 때가 되면 부모님 품을 떠나 각자의 길로 살아간다. 사람은 그 때가 좀 늦지만 ,품을 떠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 사진가 손창익 - 여행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처음에는 단체로 몰려다니는 여행을 하다가,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기거나 또는 지겨워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기 위해 삼삼오오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다가....어느정도 지나면 혼자만의 여행길을 갈망할 것이다. 물론, 생각으로만 끝내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실행으로 옮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혼자서 오지여행을 떠날때 그때가 바로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한다. 나는... 시간,경비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다보니 삼삼오오 여행을 주로 해왔다. 이제 나도 나이가 제법되었고, 여행동행자(길벗) 구하기도 어렵거니와 일정조정에도 지쳐간다. 결국 나도 이제 둥지를 떠나 나혼자만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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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의 역사 / History of LEICA

라이카 카메라에 입문한지 20년이 넘어선듯 하다. 시골에서 상경할때 고장난 NIKON FM2와 테니스 라켓만 들고 서울에 상경하였을때 훌륭한 사진작가가 될 것이라는 꿈이 야무졌었다. 그러나, 늘 세상이란게 만만하지 않지........ 사진에 실력이 없다보니 사진기를 탓하며 귀가 얇아 명품 카메라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결국 빈약한 월급으로 그 비싼 라이카 카메라와 렌즈를 구입하고 말았다. 그때 부터 늘 지갑의 가벼움으로 허덕거림도 시작되었었다. 오랫세월이 흐르니 작가정신은 사라지고, 렌즈와 기계에만 신경쓰는 어슬픈 작가로 전락되어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수년전, 라이카의 역사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린바가 있는데.......영상으로 제작해야지 하면서......영상편집 방법을 숙지하지 못하고 미루고 있다가 지난해 유튜버를 시작하면서............편집방법도 조금배우고 되었고.....디지털 카메라도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평생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영상만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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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ar 28mm 8F _carlzeiss 올드렌즈

Tessar 28mm 8F _carlzeiss 오랜세월의 풍상을 겪어서 그런가? 지난 여름 습기가 많이 차는날을 견디지 못했나 보다. 렌즈에 약간 뿌연 느낌이 들어 자세히 보니....먼지 같은게 많이 있다. 아까운 용돈을 들여서 크리닝을 맡겼다. 요즘 기술공임이 오르다 보니 렌즈청소 비용도 만만치 않다. 물론 기술료가 포함되어서 이지만..... 예전에는 내가 도전해보았는데 조립을 못해서 렌즈를 버린 기억이 악몽처럼 떠올라 이제는 기술자에게 당연하게 맡긴다. 크리닝을 마치고 나니 눈이 초롱초롱 빛난다. 이제 제습함도 마련했으니 온도,습도 잘 맞추어진 곳에 편안하게 모셔야 겠다... 출사가는 날 역활을 충분히 해주길 기대하면서..... * 참고로 렌즈에 대한 정보정리차원에서 영상을 찍어 남겨둠..... Carlzeiss Tessar 28mm(Exploring Old Lenses)/ 테사 28mm 8F(올드렌즈 탐구) #carlzeisslenses #tessar28mm#칼짜이즈테사렌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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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x9 Format 카메라 수제작후기(Biogon 53mm 4.5f)

6x9 Format camera / Biogon 53mm 4.5f 2007년 이던가? 2008년쯤 이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거린다. 내가 6x6 카메라인 롤라이프렉스를 사용하면서 답답함을 느껴서....뭔가 탈출구를 찾아 다니던 그 때가.... 핫셀블라드, 롤라이프렉스 는 6x6 카메라중에는 가장 좋아했던 카메라였다. 수년간 사용하다보니 어느날 정사각형 사진에 대하여 답답함이 느껴졌었다.. 그리스 시대부터 회자되어온 황금비율이 그냥 생긴것은 아니었다를 되뇌이며 가장 좋은 비율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었다. 결국 " 6 : 9 가 가장 좋은 사진이다." 라는 나만의 사진철학을 정립하였었다. 6x9 카메라를 구입하기 위하여 1년넘게 방황하다가 결국....."맘에 드는 카메라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다지고................기술자와 상담, 자문을 구하고..... 수제작을 위한 재료를 구하느라 이베이에 잠복을 하곤 하였다. 결국 긴시간을 투자하여 렌즈를 구하고 , 바디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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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sonnar 50mm 1.5F(칼짜이즈 조나 50mm)_올드렌즈 탐구

carlzeiss sonnar 50mm 1.5F 여행자로 거듭나기위해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가장 먼저 카메라와 렌즈에 손이간다. 젊은시절부터 조금씩 사모은 렌즈가 제법된다. 지난해 돈 되는 것을 방출한뒤 사용감 있는 렌즈들만 남아있다. 성능은 좋지만 외관이 깔끔하지 못해 팔아봐야 목돈은 되지 않을 듯 하다. 오랜 세월 정이 들었는지 물건을 선뜻 내놓기가 망설여 지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팔아봐야 큰돈되지않고 며칠만에 다 소진될 용돈 정도밖에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더 큰 이유이긴 하지만... 어쨋거나 결국 물건은 잘 사용해주는 임자를 만나야 한다는 마음엔 변화가 없다. 정리될 시점이 오면 정리가 될 것이다. 결국 내손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을 렌즈는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이 남는다. carlzeiss sonnar 50mm 1.5F일지 아니면 carlzeiss Tessar 50mm 3.5F 일지 아니면 Leica summilux 50mm 1.4f 또는 summicron 50mm 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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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의 올드렌즈(vintage lens) 관찰_sonnar 50mm 1.5F 관찰

가을이 오니 사진에 대한 관심이 일어난다. 그래서 구석에 있는 렌즈를 꺼내애 살펴본다....지난해만 해도 렌즈에 대하여 유튜브 영상촬영하느라 공부도 하고 닦아주고 구리스 발라주고 했는데......조금 뜸하게 관심을 거두었다. 오늘 다시 렌즈를 꺼내어 살펴본다. 마주한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니 내 마음도 좋아진다. 남들은 반려견을 키우면서 소통하는데...나는 살아있지 않은 금속, 형석 덩어리와 대화를 해야하니 내 삶이 무미건조하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다 살아가는 스타일이 있기마련이다.라고 위로하면서.... 조나 sonnar 50mm 1.5F 렌즈에 대하여는 유투브 영상을 만들때 역사부터 이야기를 했기에 생략하고 오늘은 동독에서 만든렌즈를 관심있게 살펴본다. ※ 참고로 조나렌즈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된 유튜브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Carlzeiss Sonnar 50mm 1.5F/올드렌즈 칼짜이즈 조나 50mm 1.5F #carlzeisslenses #sonnar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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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여행(Pakistan Travel) 파수(Passu) 후사이니(Hussaini) 마을 출렁다리건너기

후사이니(후샤니,후싸이니) 마을 입구에 내리면 아름다운 보라색 꽃들이 만발해 있다. (※ Hussaini ...발음 참 어렵다....사람에 따라 다 다르게 발음하니 말이다.) 천천히 발음하면 후싸이니...빨리 발음하면 후쌰니 인데....내 경상도 발음으로는 "ㅆ" 발음은 되지도 않고 의미도 없으니 "후샤니 또는 후사이니"로 발음한다.... 주변에 산이 높아 해가 빨리져서 낮은 곳은 그늘이지만 높은 곳은 햇살이 비치고 있어 사진가들에게는 노출이 늘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가장 잘 만든 렌즈인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것이 가장 좋다. 후시아니 마을 입구 파키스탄여행(Pakistan Travel) 길에 꼭 들러야 하는 것은 훈자마을인 것은 오래된 여행정설이다. 훈자마을이 좋아서 그기서 계속지내도 되지만, 질보다 양을 따져야 하는 내입장에서는 싫던 좋던 파수(Passu) 까지는 가본다 최근에 터널이 개통되어서 2시간 조금 더 걸리면 파수까지 갈수 있다는게 최고의 매력이라고나 할까?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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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여행(Pakistan Travel) Gulmit & Shishkat village(굴밋,쉬시캇 마을)_Upper Hunza

카리아바드 훈자에서 출발하여 2시간 쯤지나서 어퍼훈자(Upper Hunza) 에 도착했다. 어퍼훈자(Upper Hunza)는 고잘(Gojal) 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것 같다 유튜브를 조금 더 알차게 만들어 보려고 지도까지 만들어 봤다. 눈빠지는 줄 알았다.....이렇게 까지 해야되나? 눈빠지게 애먹고 만들어 유튜브 영상에 한번 쓰려니 노력이 아깝네요. (혹, 필요하신분은 지도는 퍼가서 사용하십시오...다만 편집하지 마시고요) 이 지역에 큰 마을은 Gulmit & Shishkat village(굴밋,쉬시캇 마을) 로 2개 마을이 유명한 듯 하다. 그 외에도 마을이 많은데 안가봐서 잘모르겠다. 패스~ Gulmit - Shishkat RCC Bridge 굴밋 마을과 쉬시캇 마을은 긴 콘크리드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이 도로는 KKH(Karakoram High Way)이니 교량도 KKH 일부라고 볼수 있겠다. 구글지도를 보면 Gulmit - Shishkat RCC Bridge라고 명명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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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짜이즈 조나 50mm 렌즈 테스트(Carlzeiss sonnar 50mm 1.5f Test)

휴일날, 정동길 간김에 칼짜이즈 조나 50mm 무코팅 렌즈 테스트(Carlzeiss sonnar 50mm 1.5f Test) 해보았다. 사용 안한지 너무 오래되어 감각이 무디어졌기에, 뭔가 워밍업이 필요한 듯 하다. 무코팅이라 역시나 빛이 강하게 내리쬐이는 피사체에는 조금 무의식인듯한 느낌이 든다. 이건 광학적 현상이라 코팅렌즈를 따라갈 수 없지만..그래도, 코팅아닌 렌즈의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이고,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다.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이제 나도 장비병이 많이 치료된듯 하다... 렌즈의 단점을 장점이라고 생각을 해버리는 경지에 이르고 있으니 말이다. 좋은 렌즈라고 유튜브, 블로그가 추천해도, 최고라는 광고성 글을 보더라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올드 렌즈보다 나을 것도 없다는 라는 식으로 정리해버리고 만다. 오랫만에 답도 없는 조리개 수치별 사진테스트를 해보자. 최대 개방부터 1 스톱씩 조여가면서(빛의 양을 50%씩 줄여감) 테스트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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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sonnar 50mm 2f Test_정동길 걸으며

잠들어 있는 렌즈를 깨워본다. 넘 오래 잠들어 있어 자기 역활을 할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셔터를 누르는 순간 그건 기우였음을 말한다. 렌즈는 조용이 말한다. "썩어도 준치"라는 말을 아시나요? .................... 그렇지....기본이 된 자는 맘만 먹으면 뭐든 거뜬히 해내지... 우리 인간세상이란게 기본을 잘 딱는게 중요하지..... F=2.0 F=2.8 F=4.0 F=5.6 - 2024. 10월 끝자락, 정동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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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akh & Zanskar Travel Epilogue_라다크,잔스카르 에필로그

지난해 여름, 다녀온 라다크&잔스카르 여행에서 찍은 영상과 사진을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려왔었다. 이제 마지막편을 로딩함으로써 완결지었다는 홀가분한 마음이다. 별거는 아니지만 뭔가를 했다는 뿌듯함만큼은 남는다. 내가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해온지는 1년6개월이 조금 넘는 것 같다. 이거 정말 장난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조회수와 "좋아요"도 잘 오르지 않고....퇴근해서 피곤한데 영상만드니 눈도 아프고............ 중간중간에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울컥울컥 올라왔지만....."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끝은 봐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으로 인내하며 또 인내하고...해서 결국....대하드라마 같은 39편이라는 방대한 영상을 만들었다. 유튜브 영상을 로딩해 오는데...아는 지인들이 조언을 해주었다. "영상이 너무 길고 장황하다"...정말 정확한 지적이었다..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전문가들도 영상길이는 3~8분을 적정하다고 강조하고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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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산 여행_도수갱 대홍포 차나무와 육계차나무

금년 5월, 무이산 찾아 힐링여행을 다녀온지 1개월이 훌쩍 넘은 이제사 필름을 찾았다. 그동안 궁금증으로 게으름을 이겨왔었는데... 어느날 필름스캐너가 프로그램 미흡으로 작동을 멈추고 부터.....필름 현상 맡기러 갈 의욕을 잃어 버렸다. 그러니...스캔 받을수도 없고..... 사진에 대한 의욕상실 찾아온듯하다. 어쨌거나....현상소에 현상+스캔을 맡겼는데......스캔파일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스캔하면...용량을 크게 하고....정확한 값을 세팅하여 스캔할텐데.............적은 비용으로 스캔을 위탁한 나로서 이마저도 감사해야 할 상황이다. 조만간, A 작가님을 찾아가서 니콘5000ED 를 가동시키는 방법을 배워와야겠다...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면된다고 ...하던데.... ..내가 컴맹이라...답답하네... .................................................................................. 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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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구곡 대나무뗏목 타기_무이산여행의 진수

무이산 여행의 큰 재미는 4가지라고 할수 있다. 첫째 : 무이산 천유봉에 오르기 및 아래를 바라보며 풍경감상 둘째 : 아홉구비(무이구곡)를 뗏목을 타고 강으로 흘러내려가며 무이산 풍경감상 셋째: 무이산내 대홍포 차밭구경 넷째: 시내 찻집에 들러 육계,수선 등 무이암차 시음 및 차구입하기 무이암차를 좋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마도 셋째,넷째는 지루한 시간이 될수 있으므로, 첫째 둘째를 권한다. 뗏목을 타기위해선 강상류에 있는 선착장으로 가야한다. 그기가 9곡이다. 무이구곡가를 보면 1곡부터 9곡까지 특성에 맞는 시조를 지어놓았다. 아마도 예전에는 1곡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무이산 전경을 구경하였고 마지막 종착점이 9곡이었던 것 같다. 강을 거슬러 오르는 것은 운치있고 나그에 입장에서야 최고이지만 뱃사공 입장에서 입에 거품나올일이다. 중력의 법칙에 따라 위에서 아래로 배를 운전하는 것이 편리한 법이다. 지금은 수많은 관광객이 몰리므로 뗏목 1대당 8명을 태워서 ...줄줄이 흘러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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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힐링여행_무원,무이산 찾아서

강가에 놀고 있는 거위.......나는 무릉도원을 찾다가 거위를 보았다 1990년도 초반 내가 학교 다닐때 부터 사진에 관심을 두면서 아름다운 풍경사진은 너무 꼰대같고, 달력사진 같아서 뭔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그런 사진을 찍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비단, 나만 그런게 아니라 그당시 사진에 입문하는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했을 것이다. 앞서간 선배들이 석양에 소몰고 가는 농부, 지게지고 가는 남편옆에 아이엎고 걸어가는 아낙네.... 모델료를 지불하고 전통복장 챙겨있는 사람들이 결정적인 순간을 취하는 그런 사진이 잘 찍은 사진....무슨무슨 공모전에 출품하여 상몇개 받고 나면 어깨가 어쓱거리던 그런 시절이 있었던것 같다. 시대가 변화하니.....사진기(카메라)가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라 원급쟁이들도 관심만 있다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그러니.........사진에도 패러다임이 변화해갔다. 선배들이 어깨를 어쓱거리고....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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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산 찾아 힐링여행 ① _무이암차 마시기

무이산 전경 제법 많은 세월동안 오지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왔었다. 세월이 지나가다보니 나도 길벗들이 이제 머리가 하얗게 변해간다. 모두가 건강에 무척이나 신경을 쓰야할 시기이다. 몇개월전 이야기를 하다가...건강,힐링 이야기를하다가............힐링여행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좀더 구체화하여 차밭찾아 여행하는 것을 실행보기가 하였었다. 차를 따는 시기는 4월이라...4월초 출발하려하였으나 서로간 일정, 사무실 업무 등등으로 어렸었고....5월 초순이나 되어서야 일정을 조정하여 출발을 확정지었다. 나는 이 여행을 "무이산 찾아 힐링여행"으로 지었는데 벗 황은 별로 맘에 안들어 하는 것 같았다 어쨌거나....무이산-문원-경덕진 이렇게 3개지역만 다녀오기로 하였다. 사진에 신경쓰지 말고... 1.좋은 공기를 마신다. 2.좋은 경치를 구경한다 3. 좋은 차를 마신다. 이 3가지만 하기로 하였고, 잘 하였는 듯 하다. 모두가 힐링에 집중하였었다. 나는 사진에서 유튜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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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 청화촌 채홍교_빨래하는 시골마을

필름은 늘 동작이 뜨다. 영상을 로딩하고 나서야 흑백필름 현상된 것을 스캔받았다. 중간에 다시 넣기도 어렵고 해서 블로그에 추가로딩 하는데...재탕하는 것 같아 부끄럽다. 어찌하리...게으른 병은 약도 없다고 하는데..... 빨래하는 모습 장촌을 뒤로하고 길을 가다가 강물이 좋아서 잠시 들려본 마을인데........마을이름은 몰랐지만... 귀국해서 영상정리하느라 인터넷 서핑하니........."청화촌 채홍교(彩虹橋) 마을"인데..생각보다 많이 알려진 곳이다. 채홍교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랑교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난 깨끗한 강물보고, 거위들 보느라 정신팔려 먼거리에서 그냥 잠깐 바라본게 전부다..........인터넷에 채홍교 사진이 많아서 그걸로 보면 충분할 듯하다. 나에게 이 마을은 채홍교(무지개다리)보다 빨래하는 마을로 기억된다. 사람은 추억으로 산다는 말이 있듯이.........동네사람들이 강물에 빨래하는 모습을 보니...어릴쩍 우리동네 마을어귀 빨래터에서 등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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