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날, 정동길 간김에 칼짜이즈 조나 50mm 무코팅 렌즈 테스트(Carlzeiss sonnar 50mm 1.5f Test) 해보았다. 사용 안한지 너무 오래되어 감각이 무디어졌기에, 뭔가 워밍업이 필요한 듯 하다.
무코팅이라 역시나 빛이 강하게 내리쬐이는 피사체에는 조금 무의식인듯한 느낌이 든다. 이건 광학적 현상이라 코팅렌즈를 따라갈 수 없지만..그래도, 코팅아닌 렌즈의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이고, 단점이라고 하면 단점이다.
그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이제 나도 장비병이 많이 치료된듯 하다...
렌즈의 단점을 장점이라고 생각을 해버리는 경지에 이르고 있으니 말이다. 좋은 렌즈라고 유튜브, 블로그가 추천해도, 최고라는 광고성 글을 보더라도 내가 사용하고 있는 올드 렌즈보다 나을 것도 없다는 라는 식으로 정리해버리고 만다.
오랫만에 답도 없는 조리개 수치별 사진테스트를 해보자. 최대 개방부터 1 스톱씩 조여가면서(빛의 양을 50%씩 줄여감) 테스트 해보았다. ...
#
sonnar50mm
#
정동길산책
#
조나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