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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zeiss Planar 80mm 2.8f lens Test(중형 포멧)

 carlzeiss Planar 80mm 2.8f lens Test(중형 포멧)

잠자는 용을 깨웠으니.....하늘이 맑아지는구나. 먼지를 털어내고 융으로 닦으니.....마치 갓 생산된 카메라처럼 새롭다.

이제 기지개를 켜고....워밍업을 해본다....다음번 떠나는 여행지에는 반드시 따라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라.

칼짜이즈에서 맨 먼저 설계하였으나, 그당시 재료와 기술로는 난반사를 억제할 수 없어 거의 폐기되어 잠들었다가 1935년 알렉산드르 스마쿠라 박사가 코팅(훗날 T코팅이라 명명)을 발명한 후 그 탄생 가능성을 높았다. 그러나....그때는 이미 칼짜이즈라는 이름을 빛내고 그 명성을 최고에 자리에 올리는데 일익을 담당한 테사(tessar), 조나(sonnar), 비오곤(biogon)이 렌즈의 정점을 향하고 있었기에 플라라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더블가우스란 구조에 익숙치 않았던 광학기술자들에겐 이 렌즈이 성능이 반신반의한 상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어쨌든간, 칼짜이즈에서는 이렌즈를 탄생시켰다. 오랜 기다림, 코팅 기술력 향상 등으...

# planar80mm # 플라나80미리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