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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마시기 체험_운남성 석두성마을

 전통주 마시기 체험_운남성 석두성마을

살아오면서 개똥같은 삶의 철학이 몇개 있다. 그중에 한개는 "살아가는 동안 절대 술,커피,인공음료를 마시지 않는다" 이다 부모님,식구들 아무도 술을 마시지 못한다.

우리집안 사람들은 알콜 냄새만 맡아도 취한다.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술권하는 사회가 싫어서.....절대 술을 마시지 않았고...마실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고 술 먹는 사람들과는 인연을 맺지 않으려고 했다.

진솔한 대화는 차를 마시면서 조용히 나누는 대화라고 믿고 산다. 직장생활하면서 간혹, 회식때 어쩔수 없이 끌려가 억지로 소주 한잔 정도로 마셔본적이 몇번 있지만....사람이 왜 이런걸 마시고 살아갈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아직도 답을 모른다. 술을 먹어야 인생을 안다라고 주장하는 술 매니아들도 주변에 많으니 누가 맞고 틀리고 문제가 아니라 취향이 다름문제다 취향,살아가는 방식이 나와 다르다고 비판할 필요는 없다.

각자 취향에 맞는 사람끼리 어울려 살아가면 그만인 것이다. 각자의 인생은 다 소중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