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를 가기위해 마날리에서 히말라야 산맥을 넘어가고 있다. / 2009년 여름> 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 - 여름휴가 여행지 칭하이성에 자리잡고 있는 자연보호구(自然保护区)라고 한다. 사무실 사정으로 인해 장기휴가가 어렵다는 것으로 굳어져가면서, 서티베트를 향한 대장정은 수포로 돌아가는 추세다.
오명불학원, 야칭스, 랑무스......카일라스...등등 티베트땅과 나는 인연이 참 잘 맺어지지 않는다. 나만 갈망하는 짝사랑에 불과한 것일까?
지프차를 이용해 10일정도 기간에 여행할 코스를 물색한 결과, 칭하이성( Qinghai, 靑海省)이 좋겠다는 결론이다. 현재 검토중인 코스는 “ 시닝(Xining) ~ 커커시리 ~ 황화발원지 ~ 옥수 " 또는 " 라싸 ~ 나취 ~ 거얼무 ~ 커커시리 ~황화발원지 ~옥수” 평균해발이 4,000m를 넘어서고 있고, 도로사정도 열악한데다 하루 300km 이상 먼 길을 달려야하기에 고산증과 고난을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자로 여행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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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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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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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