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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리장,석두성마을을 다녀와서....캐리커쳐caricature 도

 운남성 리장,석두성마을을 다녀와서....캐리커쳐caricature 도

여행을 자주 못가니 몸이 건질건질 하던차에 황이 전화왔다. 운남성 석두성마을에 가보자고.....곧바로...call.....같이 가실분을 찾아서 ....비행기표,숙소를 예약하고 출발했다.

리장은 오래전 동티벳 여행길, 운남성 여행길에 몇번 들러봤지만 석두성 마을은 2011년도(2012년도 같기도 하고..) 봄에 다녀온 이후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했다.

아마도 소학교(우리나라 초등학교)가 폐교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던 거 같다. 소학교 사진찍고, 동네 사진찍고, 주변 산천 사진찍고 하는 재미에 세월가는 줄 몰랐는데....

이제 흰머리날리니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은 별로 도전할 의지가 약해지고....그 동안 다녔던 여행지를 되돌아 보는 여행을 하고싶다. 지난 날을 회상하며 얼마나 변했는지...그 시절로 되돌아 가고 싶은 마음을 달래며...차한잔 마시고....음악한곡 듣고...

그러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인생의 종착지로 가겠지...뭐 운남성 여행을 위한 베이스캠프 같은 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