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정은 호퍼빙하를 가는 날이다 아침먹고 호퍼빙하를 찾아가게 되면 오늘 오후 늦게 훈자호텔로 돌아오기에 마을 산책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카리아바드 훈자마을로 산책을 나가본다.
시골 주택들이 아담하면서 이쁘고, 골목길도 정겹다. 저 멀리 보이는 설산에 햇살에 찾아오니 푸른 미류나무가 더 푸르게 보인다.
쾌적하고 공기도 시원하고 아침풍경이 평화롭다. 도랑으로 물이 흘러가고 그 옆에 사과나무에는 사과가 붉게 익어가고 있으며 그앞에는 큰 뽕나무가 자라고 있다.
미류나무 사이에서는 아름 다운 새소리가 들려온다. 아침 빛이 드는 훈자마을이 참으로 아름답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아담한 주택 ....들꽃에 둘러쌓여 있다. 사과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뽕나무에는 오디가 조금씩 익어간다. 고즈늑한 아침 풍경 조금씩 어둠이 물러가고 아침이 열린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좋다는 말이 있다. (후사이니 마을에서 얻어온 사과를 아침에 먹어본다) -2024. 7월 파키스탄여행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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