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귀덕(貴德), 마친(玛沁)가는 길 란저우시(兰州市, Lánzhōu Shì)에서 오후 늦게 열차를 타고 시닝시(西宁市, Xīníng Shì)에 도착하니 밤도 늦었고, 몸도 피곤하다. 숙박지(빙관)에 짐을 풀고 인근의 식당에 들러 빰미옌 한그룻 먹고나니 잠이 잘 온다.
첫날 일정은 아침 일찍 지프차를 타고 마친현(玛沁县,)까지 이동하면서, 초원과 현지인들을 만나서 소통하고 사진을 찍는 것이다. (사진은 생활이다 보니 여행을 가면 의례히 사진을 찍는다.
프로 사진작가들은 일정한 주제를 정하여 꾸준히 사진작업을 진행하지만 나는 취미사진이기에 일정한 주제는 없다. 다만 나의 마음에 순간을 담고 싶다는 감정이 일어나서 뇌에 전달될 때 나의 손가락은 셔터를 누른다.)
여행의 목적은 힐링(Healing)이다. 내 마음을 치유하고, 푸른 자연을 보면서 컴퓨터로 쌓인 눈의 피로를 풀고,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잠시나마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다.
대자연을 보면서 겸손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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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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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하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