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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_Robert Burns

 2024년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_Robert Burns

Auld Lang Syne_Robret Burns 출처 (인터넷에서 퍼옴) 오늘은 서기 2024년 12월 30일이다. 오늘이 지나면 2024년이 1일 남았다.

아침 출근차 버스를 탔는데....버스에 빈의자가 많았다. 많은 직장인들이 휴가를 내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실제로 오늘이 한해를 마무리 짓고.....새해를 맞이하는 날이라 할수 있다. 내일은 조용히 명상을 하면서, 지나온 1년..그전의 인생을 돌아보고 나아갈 미래...2025년과 그 이후를 꿈꾸는 날이다. 12월31일자로 퇴직하는 지인들의 작별인사 메일이 간간히 날아든다.

애띤 젊은 얼굴이 눈에 선한데 벌써 자식들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 직장마저 마무리를 짓는 모습이 뿌듯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좋은 청춘이 다 흘러갔다는 데 대한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물론...나도 마찬가지이다.

젊은 시절 매끌매끌하던 얼굴은 윤기가 사라지고, 주름만 파여있다. 밥을 먹어도 고기를 먹어도 얼굴은 늘 야윈다.

아마도 선친을 닮았는 듯 하다...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