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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청수하 - 배고프니 색(色)이 좋아 보인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청수하 - 배고프니 색(色)이 좋아 보인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배고프니 색(色)이 좋아 보인다. 시골동네는 공기좋고, 물도 좋지만 교통만큼은 영 나쁘다.

내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면서 시골집 자주가지 못한 것은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경주터미널로 가는 것보다 경주터미널에서 고향집 가는 것이 더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강남터미널에서 경주터미널까지 차비가 15,000원정도 할때 경주터미널에서 내고향집까지 택시비가 15,000원 정도 했던것 같다.

버스는 하루에 2번 정도밖에 다니지 않으니 경주터미널에서 무한정 버스를 기다릴 수 없어 택시를 탈수 밖에 없었다. 더구나, 겨울철에 추위에 떨면서 몇시간씩 버스를 기다리는게 쉬운일은 아니었다.

택시비가 아깝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 당시 택시비는 미터제(움직인 거리만틈 내는 비용)가 아닌 나라씨(일본용어, 거리에 상관없이 금액을 정해놓고 탈려면 타고 말라면 말라는 요금제) 였다.

이 요금제는 다매박리라는 경제개념하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요금제 이지만 시골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라 할 수 ...

# 암도티베트 # 칭하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