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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 자연보호구

 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 자연보호구

커커시리(Kekexili, 可可西里) 자연보호구 “커커시리(Ke ke xi li, 可可西里)”를 이야기 하려면 6~7년 전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8년도 쯤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보면서 2004년도 상영된 루촨(陆川,chuan lu)감독의 영화 “커커시리(可可西里)”를 보게 되었다. 무인자연지구의 아름다운 설산과 더 넓은 초원, 그 위로 뛰어노는 야생동물들을 보면서 “커커시리는 태초의 모습을 간직한 아름다운 곳이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고, 언젠가 한번 여행하리라는 맘을 먹게 되었다.

커커시리지구는 아직까지는 산맥 깊숙이 들어갈 수 있는 길도 없고 중국정부에서 출입통제를 하고 있어 커커시리지구를 가로질러 달리는 칭짱열차를 타거나 거얼무(格尔木)에서 라싸로 가는 도로를 달리면서 먼 발치에서 구경할 수 밖에 없다. 수년 간 기회를 엿보다가 금년에 거얼무에서 라싸로 가는 도로를 따라 커커시리 주변을 살짝 들여보았다.

입구에는 커커시리의 아이콘인 짱링양(藏羚羊)의 동상과 짱링양 밀렵꾼들을...

# 사진여행 # 암도티베트 # 커커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