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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여기도 “빤미옌”이 있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 여기도 “빤미옌”이 있다.

청해성(암도티베트) 여행 -여기도 “빤미옌”이 있다. 마뚜어(玛多)에서 황하발원지를 답사하고 위수(玉树)로 가는 길에 점심을 먹어러 조그마한 현에 들렀다.

위수까지 가는 길에 식사를 할 만한 마을이 없기에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 같다. 신강성의 빤미옌은 국수가 완전히 잘 익었고 쫀득쫀득한데 비하여 청해성의 빤미옌은 밀가루가 물렁물렁한 것이 좀 들익은 듯한 느낌이 든다.

빤미옌의 맛은 추가하는 채소볶음에 따라 맛이 확 다르기에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면발의 맛만 놓고 본다면 청해성 빤미옌이 한수 아래가 아닐까 생각된다. 신강성에 비하여 양꼬치를 곁들이지 않은 것이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청해성의 빤미옌도 나름대로 독특한 맛이 있다.

여행길에 허기긴 배를 채우기에는 아주 좋다. 가격이 저렴한데도 양도 많아 빤미옌 한 그릇이면 반나절 요기는 해결한다.

<참고> 신강성 빤미옌 : http://blog.naver.com/superglide/220163086036 R6.2 + ...

# 빤미옌 # 칭하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