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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하(通天河) - 흘러 흘러 장강(長江)이 된다.

 통천하(通天河) - 흘러 흘러 장강(長江)이 된다.

통천하(通天河) - 흘러 흘러 장강(長江)이 된다. 커커시리(可可西里,kekexili) 무인지구에 있는 탕구라산맥(唐古拉山脈)에서 발원한 타타하(沱沱河, Tuótuóhé)가 아래로 흘려 내려가며 통천하로 이름을 바꾸어 취마라이현(曲麻莱县,Qumalai)을 가로질러 위수(玉树,Yushu)를 지나서 진사강(金沙江, Jīnshā Jiāng)에 합류된다.

그리고 장강(長江, Cháng Jiāng) 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중원대륙을 가로질러 약 700여개의 지류를 흡수해가며 12개 성(省)을 지나 서해(西海)로 흘러들어 가게 된다. 서유기에는 삼장법사 일행이 거북이등을 타고 이 강을 건넜다고 할 정도로 험한 강이었다.

위수에서 라싸(拉薩,Lha-sa)로 가기 위해서 이 통천하를 건너야 한다. 그 옛날 당태종(이세민)의 양녀인 문성공주가 토번의 송첸캄포왕에게 시집을 갈 때 위수까지 마중을 온 송첸캄포왕을 따라 이강을 건너 라싸로 들어갔다고 한다.

위수에서 취마라이로 가던 중 이 통천하에서 길을 ...

# 장강 # 청해성 # 통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