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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성 석두성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운남성 석두성 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여러 많은 여행중에 이번에는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약 13년전 내가 육체적으로 힘들었고, 정신적으로 우울했던 그 시절....무작정 따라 나섰던 석두성 여행 많은 시간이 자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나의 소중한 발걸음 흔적이라 생각한다.

마을입구에서 부터 변화는 시작되었다. 그 시절 버스정류소에 내려서 말에다 짐을 싣고 , 배낭을 메고서 오솔길을 한참을 걸어가야 마을입구에 도착했던 기억이 나는데.....마을정류소는 사라지고 마을 입구까지 아스팔트포장이 깔려 있어 편안하게 마을로 들어갈수 있었다.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렵다는 것을 배려하여 객잔주인장 께서 말한필로 짐을 실어주었다. 필름은 흑백으로 3롤 찍었다.

실수한 컷 빼고 20컷 정도는 될듯하다. 아직 현상을 맡기지 못했지만....조만간 현상과 스캔을 맡겨야 겠다.

이번 여행길에선 백사마을에서 말트래킹을 잠깐이나마 할수 있어서 신났다. 많이 변화했지만 오래전 기억들이 조금은 남아았어 좋았다.

이제는 필름사진보다는 영상으로 여행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