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동네 산책을 하면서 연세대학교에 가서 가을향기를 담아왔다. 올해도 이 가을이 가기전에 주말에 연대로 향했다.
외국인 여행자, 관광객, 시민들...학생들 등으로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캠퍼스가 활기차보였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보도블럭 위로 떨어진 은행잎이 나뒹굴고 있어 이제 완전히 가을임을 실감나게 된다.
갈대잎도 흔들거리고 강아지풀도 흔들거리고 바람에..... 담쟁이 덩쿨은 건축물 외벽에 딱 달라붙어 햇살을 즐기고 있다.
햇살로 부터 사랑을 넘 많이 받았는지....얼굴이 붉은색으로 변해있다. 프라타나스(요즘 버즘나무라고 하더군요) 잎도 노랗게 물들어 있고, 일부는 바닦에 떨어 뒹굴고 있다.
그냥 단풍사진만 찍으면 재미가 없을 거 같아서.....렌즈를 교환해가면서 렌즈별 특성(색감표현 특성)을 파악해보는게 어떨까 싶어 도전해 봤는데....... F값이 1.5 VS 2.0 에 대한 색감차이는 같은 화각으로 찍지 않고...다른 풍경을 찍어봤다.
똑같은 장면을 비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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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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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50미리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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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짜이즈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