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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티베트 여행을 계획하면서

 서티베트 여행을 계획하면서

서티베트 아리지구 여행을 계획하면서..... 판공쵸(Pangong tso) 주변을 걸어서 더 이상 갈수 없는 곳, 인도령 끝에 도착했다.

민간인과 여행자들은 더 이상 진입할 수 없는 국경선...... 저 멀리 바라보이는 푸른 판공쵸와 검붉은 산맥은 티베트의 서쪽끝이다.

아마 인도와 중국의 영토분쟁지인 악사이친 또는 서티베트 아리지구일 것 같다. 티베트(Xizang)는 라싸시(拉萨市)를 중심으로 나취(Nagqu, 那曲), 아리(Ngari, 阿里), 린즈(Nyingchi, 林芝), 창두(Qamdo, 昌都), 산난(Shannan, 山南), 시가체(Xigaze, 日喀则) 지구 이렇게 6개 지구(地區)로 구성되어 있다.

판공쵸가 있는 서티베트 아리지구에는 티베트인과 인도인들이 성산(聖山)으로 여기는 강린뽀체(일명,카일라스산)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 ---------------------------------------------------------------------------- 서티베트...

# 서티베트 # 아리지구 # 일상·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