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끝자락을 잡고파 단풍 촬영을 해본다. 촬영에 선택렌즈는 왼쪽 sonnar 5cm 1.5f noncoated 유광크롬 역시나 채도에 힘이 없다.
이게 장점인 렌즈 조나 무코팅 렌즈는 올드렌즈 답게 현행렌즈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채도가 많이 약하다. 포토샵으로 작업된 강한 색감...진한 색감에 식상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색 느낌을 주지만, 약간 맹맹한 느낌을 느낄수도 있다.
사광, 역광에는 조금 글로우 효과가 나서.....뿌연듯한 느낌이 들므로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 나는 젊은시절에는 슬라이드 필름의 진득한 맛을 좋아했으나....
이제 백발이 날리는 나이가 되다보니 과장된 진한색감에 질리게 되고, 조금 화사하면서 부드러운 색감이 좋다. 결국, 코팅된 렌즈로 찍은 필름사진(프로비아, 리얼라 등)을 색감을 가장 좋아하지만......이 작업은 쉽지 않기에 디지털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다면....무코팅 렌즈가 좋다....코팅된 렌즈로 디지털 칼라를 찍으면 색이 너무 과하게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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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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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팅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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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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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50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