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르두에 가면 여러 볼거리가 있지만, 여행자들 사이에 이름난 곳 4곳을 추려보면 카르포초 요새 2. 데오사이국립공원 3.
파트카나 사막 4. 카츄라 호수 로 압축된다, 일정상 4군데 다 가보기는 어려워서 카르포초 요새 와 데오사이국립공원만 구경하기로 한다, 아침을 먹고 스카르두 시내를 가로질러....요새가 있는 언덕에 도착했다.
제법 가파르다. 중간에 쉬는 곳이 있어 휴식을 하며 스카르두 시내를 내려다 보니 황량한 산맥에 둘러 쌓인 스카르두 시내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첫눈에 고산에 둘러쌓인 분지같다는 생각이 든다. 좌측엔 인더스강이 넓게 펼쳐져 있다.
모래바람이 나부끼어 하늘리 새파랗지 않은게 좀 아쉽다. 언덕 중턱에 올라 바라본 스카르두 시내와 인접한 인더스강 모습이다.
황량한 산맥아래 푸른 녹음이 우거져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 그 옆에 인더스 강은 폭이 넓어 새들이날고 바람이 불어와 풍요로움을 가져다 주는 것으로 보인다.
요새로 올라가는 오솔길....오래전에는 난간이 없...